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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로 함께 보는 한영 신구약 징검다리 중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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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이종호, 이대복, 신재협, 김진호

OBI출판사 (오비아이)

2023년 10월 27일 출간

ISBN 9791198315601

품목정보 257*182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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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중간사』

OBI성경연구소는 『PPT로 함께 보는 한영 신구약 징검다리(중간사)』를 통해 신구약 중간사 400년의 기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위해 준비된 기간이 되었듯이, 이 책을 통해 생명의 빛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PPT로 함께보는 한영 신구약 징검다리(중간사)』


『PPT로 함께보는 한영 신구약 징검다리(중간사)』는 OBI 출판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따라가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출판한 영적 안내서입니다. 『PPT로 함께보는 한영 신구약 징검다리(중간사)』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약 400년의 기간에 있었던 정치, 철학, 언어와 같은 성경 배경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신약성경을 더 잘 이해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믿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빛은 어두울수록 더욱 밝은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없었던 가장 어두웠던 시기에 예수는 이 땅에 생명의 빛으로 내려오신 메시아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한 침묵(The Mysterious Silence of God)

이스라엘은 예수 탄생 이전 약 400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의 긴 침묵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이스라엘에 더 이상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것이죠. 동시에 정치, 사회, 종교적으로 큰 혼란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때를 ‘어두움의 시기’, 즉 ‘암흑기’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데, 구속사의 입장으로 접근한다면 이 시간은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는 ‘은총의 시간, 은총의 기다림’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치 어두움의 시간이 지난 후에 자연스럽게 새벽이 찾아 오듯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찾아오신 메시아(예수)의 오심이 준비되는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신구약 중간사란 이처럼 주 예수의 초림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매우 중요한 침묵의 시기를 가리킵니다.


근동지역의 혼란

신구약의 중간사 기간에 등장한 강력한 제국들은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로 이어집니다. 바빌론제국은 니므롯이 세운 여러 도시들 가운데 한 곳입니다(창 10:10, 11:1~9). 바그다드 남쪽 50km 지점 유브라데 강변에 위치한 성읍인데, 이 성읍을 중심으로 바빌론제국이 건설되었습니다. 바빌론제국의 제1왕조에서 가장 유명한 왕은 6대 왕인 함무라비인데, 그는 중앙 집권 국가를 건설하여 행정 조직을 정비하고 종교적인 봉건제를 실시하며 운하를 개통하는 과정에서 고대 바빌론제국의 황금시대를 이루었으며,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경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함무라비법전’을 제정하였습니다.

페르시아(바사)의 왕들은 성경의 역사서와 소선지서에서 등장하는데 고레스, 다리오, 아하수에로, 아닥사스다 등이 있습니다. 페르시아는 구약성경 39권 중 총 7권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페르시아의 역대 왕들을 공부한다는 것은 구약의 맥을 잡는 데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빌론과 페르시아 두 국가 모두에서 인정받는 뛰어난 정치가이자 행정가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총 세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 백성이 귀환합니다.

고대 그리스는 서구 문명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그리스에서 시작한 문명이 로마 제국을 통하여 유럽 전역, 그리고 이스라엘에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이 바로 알렉산더 대왕입니다.

알렉산더는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장본인으로서 그리스를 포함한 대제국을 이룬 왕입니다. 왕으로서의 재위 기간 동안에 끊임없는 정복 활동을 통해 그리스와 이집트, 인도 북서부를 잇는 대제국을 완성하였습니다. 뜻밖에 33살이 채 못 되어 사망한(B.C. 323) 왕이지만 학문과 문화, 철학에 일찍 눈을 뜬 알렉산더였기에 그가 인류에 남긴 유산은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 나서 부하 장군 네 명이 지역을 나눠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에서 프톨레미 왕조와 셀류쿠스 왕조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이스라엘과 매우 깊은 관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프톨레미 왕조의 통치 지역은 이집트, 팔레스타인, 베니게였습니다. 프톨레미 왕조는 유다 공동체에 여러 면에서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예로 프톨레미 1세는 팔레스타인 원정 중에 많은 유다 포로들을 끌고 이집트로 와서 정착을 시켰습니다. 신약성경의 아볼로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입니다(행 18:24). B.C. 3세기 경에는 프톨레미 2세의 명령에 의해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을 이집트의 공용어 헬라어로 번역(칠십인역)하여 이방인들도 직접 헬라어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셀류쿠스 왕조는 바빌론 지역을 다스렸습니다. 처음에 유대인들에게 호의적이었던 셀류쿠스 왕조는 로마에 패한 이후 유대인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특히 종교적으로는 성직 매매를 비롯하여 성전에서 제우스에게 돼지고기를 제물로 바치는 등 유대인의 종교를 비하하고 박해하였습니다.

아침 해가 뜨기 직전 새벽이 가장 춥고 어두운 것처럼,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탄생하시기 직전의 로마 통치는 유대인들에게 매우 힘든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로마의 지배가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당시 보편적인 헬라어의 보급, 70인역 성경의 등장, 건축과 도로의 발달 등은 예수의 오심과 더불어 그 이후 펼쳐질 구속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속사의 물줄기와 맥을 같이 하는 로마 초기 황제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당시에 펼쳐졌던 주요 사건들과 함께 묶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신약의 역사서(사복음서, 사도행전)는 로마의 황제와 깊은 연관 속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프톨레미와 셀류쿠스 왕조를 거쳐, 중간사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로마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로마가 유일신 사상을 가진 유대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많은 특권을 주면서도 이두매인 헤롯이 유대를 통치하도록 승인함으로써, 이스라엘은 매우 혼란한 사회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종교적으로도 율법에 대한 형식주의로 인해 신앙이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었고, 이는 예수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혼란에 빠진 유대

프톨레미와 셀류쿠스 왕조의 기원은 마케도니아라는 국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마케도니아는 험준한 산맥과 지형으로 인해, 하나의 통일된 왕국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는 마케도니아를 통일했을 뿐 아니라 그리스까지 지배했습니다(B.C. 338). 그의 아들인 알렉산더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만 20세의 나이에 왕이 되었고 아버지 이상의 군사적 능력을 보여주며 정복전쟁을 시작합니다. 얼마나 전쟁에 뛰어났던지, B.C. 330년에는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B.C. 323년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마케도니아로부터 인도북서부에 이르는 광활한 땅을 자신의 영토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후계자를 남기지 못한 알렉산더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그의 방대한 영토는 네 개로 나뉘어 부하들에 의해 통치됩니다. 이 네 개의 왕조 중 특히 이스라엘과 깊은 연관성을 갖는 왕조가 프톨레미와 셀류쿠스 왕조입니다.

역사발전 과정에서 “프랑스 대혁명”이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이스라엘의 독립운동 역시 신구약 중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주요 인물인 맛다디아, 유다 마카비, 요나단, 시몬과 관계된 주요 사건들을 하나로 모아 정리하면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과 예수님 오기 전의 상황을 바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점점 어둠이 깊어지는 그 밤의 현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마카비 전쟁은 B.C. 167년에 유대인들에게 돼지고기를 제물로 강요하고 제사 문제 등 신앙을 탄압했던 셀류쿠스 왕조에 대하여 신앙의 정결을 지키기 위해 “모데인”이라는 산골마을에서 일어납니다. 모데인에는 경건한 제사장인 맛다디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성전에 제우스의 신상을 세우고, 유대교의 율법을 모욕하며 제물로 돼지고기를 강요하는 안티오코스 4세의 명령에 도전하였습니다. 그는 셀류쿠스의 군대와 맞서 싸우기 위해 열심 있는 유대인들을 모아 전쟁을 벌입니다. 헬라 정규군(셀류쿠스)을 상대로 이들의 전쟁은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특히 그의 다섯 아들(요하난, 시몬, 유다, 엘아자르, 요나단)은 매우 헌신적이고 뛰어난 역량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계획

헬레니즘 문화란 페르시아 문화와 그리스 문화가 합쳐져서 완성된 문화로서 알렉산더 대왕의 지배 시기, 그리고 장소와 맞물려 있습니다. 헬라 문화와 동양 문화의 융합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비해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이전 그리스는 폴리스, 즉 자기를 세계의 시민으로 여겼던 반면 헬레니즘은 국제적인 세계관과 개인주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이것은 예술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쳐 리얼리즘이 강화되고 더욱 정교한 예술로 승화되었습니다. 전체 헬레니즘 문화의 특징을 통합한다면 반대편 문화를 공유하는 혼합주의(상대주의)와 개인주의의 강화라고 볼 수 있으며, 결국 이 헬레니즘 문화는 단순히 그리스나 로마에만 영향을 준 게 아니라 유럽, 더 나아가 전 세계 문화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되었습니다. 또한 종교적으로는 헬레니즘의 사상적 영향을 받은 영지주의가 후에 기독교를 대적하는 이단으로 대두하기도 했습니다.

신약성경은 헬라어(그리스어)로 기록되었습니다. ‘코이네’라는 그리스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했을까요? 이것 역시 헬레니즘의 영향력입니다.

그리스 문화의 보편화를 통해 제국주의를 완성하려고 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그의 원정 과정에서 헬라어를 보급시키는 데 앞장섰습니다. 헬라어는 단순하며 특히 생각, 사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편리 했다고 합니다. 대중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만큼 전파하고 퍼져 나가기도 쉬웠습니다. 

셈족 언어인 아람어는 시리아 유목민들의 언어였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으며, 페르시아 제국 공용어였습니다. 아람어는 바빌론 포로 70년을 거치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일상 언어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도 아람어로 말씀하신 것이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즉, 유대인들에게 아람어는 일상 언어, 헬라어는 낯설지 않은 외국어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두 언어는 유대인에게 친숙했고, 이것은 결정적으로 성경을 기록하고 구약을 번역하는 등 놀라운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에는 사도 바울이 “알지 못하는 신”을 언급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전도를 하면서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거한 건 그 당시의 종교와 철학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헬레니즘 문화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혼합주의과 개인주의의 강조였습니다. 철학에서도 이와 비슷한 유형이 그려집니다. 원래 그리스 철학의 중심은 논리와 탐구를 기반으로 한 이념이었으며 로고스와 윤리 같은 것들이 중요했습니다. 헬레니즘 철학은 이 바탕 위에 개인적인 평화, 스스로 삶에 책임을 지는 것 등을 더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토아 철학을 들 수 있는데, 이 스토아주의는 금욕주의를 통한 자기 통제, 내면의 평화를 강조하였습니다. 반면에 쾌락주의라고도 불리는 에피쿠로스 학파는 인간 내면의 행복과 만족을 강조했습니다. 헬레니즘 철학을 대변하는 큰 두 줄기의 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외적인 방법은 달라 보이지만 스토아 철학과 에피쿠로스 철학의 공통점은 ‘개인(자기 발견과 성장, 개인적 책임감, 개인의 행복)’에 중심이 있었습니다. 이런 헬레니즘 철학은 유럽 전반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으며, 결국 헬레니즘 철학은 현재 인류 역사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빛나는 침묵(The Radiant Silence of God)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신구약 중간사는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암울한 기간이었습니다. 유럽의 급변하는 정세 사이에서 그 중간에 위치한 이스라엘이 정치 사회적으로 큰 변화와 어려움을 당했던 기간입니다. 국가적으로는 외세의 침입과 압력에 의해 정치적 자주권을 상실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전과 율법이었지만, 정치적 자유를 잃어버린 상황에서는 이것마저도 깨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견디기 힘든 종교적인 수난의 시대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정치적, 종교적으로 당한 이스라엘의 고통만이 중간사의 특징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그 전까지 수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해 말씀하셨던 여호와의 왕 되심을 이제 만방에 드러내시려고 준비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 얻는 복음을 이스라엘에 태동시키고, 메시아로 인한 복음을 전 세계에 퍼뜨리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며 예비하셨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러 나라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와 회당, 무엇보다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하게 하심은 복음이 로마와 지금의 세계 전체에 확장되게 하기 위해 예비하신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신구약 중간사는 복음의 탄생을 위한 빛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구약의 징검다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실 신구약 중간사에 관한 책과 연구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신구약 중간사를 가르치기에 쉽지 않습니다. 또한 신구약 중간사의 기간에 대해 모든 사람이 같은 견해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시작과 끝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기간은 달라집니다. 보편적으로는 선지자들의 활동이 사라지고 예수께서 탄생하시기 전까지의 기간인 400년을 말하며 이 책 역시 그 줄기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징검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넌다면 새로운 세계가 여러분에게 펼쳐질 것입니다. 

자, 조심스럽지만 기대감을 가지고  함께 그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PPT로 함께보는 한영 신구약 징검다리(중간사)』활용방법

1. 신약 성경 통독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2. 신구약 중간사를 쉽게 이해하길 원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3. 70인역의 배경, 회당의 배경, 예수님 시대의 종파(바리새파,사두개파 등)에 대해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성경의 단위들(화폐,무게,길이,시간)에 대한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자 : 김연희, 이종호, 이대복, 신재협, 김진호, 목승우, 권대안, 서태근, 장신웅, 이원봉, 박중길


목차


추천사

여는글 


Ⅰ. 근동지역의 혼란

  1. 제국들의 등장

   (1)바빌론

   (2)페르시아

   (3)그리스

   (4)로마


Ⅱ. 혼란에 빠진 유대

  1. 정치적 혼란

   (1)마카비 혁명

   (2)헤롯

   (3)분봉왕

  2. 종교적 혼란

   (1)종파 대두

   (2)유대적 배경


Ⅲ. 하나님의 계획

  1. 헬레니즘, 삶으로 들어오다

   (1)문화

   (2)언어

   (3)철학

  2. 성경의 단위들

   (1)화폐 

   (2)무게 

   (3)부피 

   (4)길이 

   (5)시간

  3. 혼란으로 빚은 열매

   (1)회당

   (2)70인역 성경번역


맺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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