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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영혼까지 예수님 품으로 GO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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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1) 저

세계인(도)

2006년 07월 18일 출간

ISBN 9788995265680

품목정보 150*225mm3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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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꿈과 비전의 혁명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십만원으로 지구촌 열네 나라>
저자의 또다른 외침!

Go! 백 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것이다. 모두가 외면하고 거절해도 그 길이 옳다면 가는 것이다. 광야에서도 생명의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말씀대로 가고 말씀
대로 움직이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젖은 눈, 꿇는 무릎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임하면
세상은 우리의 밥이다. 마지막 한 영혼까지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Mission이다.


신학교 1학년 때부터 늘 세계지도를 가슴 속에 품고 다녔다. 다이어리에서 찢어낸 작은 지도를 코팅한 후 잠자리에 들때도 새벽에
일어날 때에도 세계지도를 품은 채 일어났다. 매일 그렇게 해야했던 이유가 있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
파하라(막 16:15)"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다.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기대가 나
로 인해 열방을 향한 비전을 품게 했다. 젖은 눈, 꿇는 무릎으로 부르짖을 때마다 눈물이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기 시작하자 하나
님께서 복음의 지경을 확장시켜 나가셨다. 아무도 나의 가능성을 인정해주지 않았을 때 다만, 하나님을 기대하며 스스로를 격려하
고 위로했다. 아무것도 없었고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내게는 하나님의 비전이 있었고 피 묻은 십자가를 짊어지신 그리스도의 심장
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바다를 이룬 눈물이 있었다.

<서문 중에서>

목차


Go!

Go! (가라)
배낭하나 달랑 메고 시작한 선교
북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요
영어 공부에 목숨을 걸다
김목사의 영어 이야기
선교 신병 훈련소
선교사역과 문서사역의 만남
현장을 경험하라
땀과 눈물의 선교훈련
선교 사역을 망치는 20가지 상황
사역 중에 외치는 구호들
눈물을 쏟으며 감격하는 아이들
초코파이 한 개와 건빵 열 개

Go! 중국사역의 문이 열리다

영철아, 이리로 와!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능력 나타남
예수쓰 찌두!
짐승처럼 살아온 어느 탈북자의 양말 십일조
그 후, 그는 북한으로 파송되었다
모세 형제가 파송되기 전에 써 놓았던 시
헌신 박물관
스데반 형제가 써 놓았던 시
눈물로 드려진 사역
5만장의 전도지를 중국 땅에 뿌리며
전도지 배달꾼 사역
중국 사역을 마치고 남긴 글

Go! 유럽사역을 개척하다

유럽 사역을 개척하다
유대인 아주머니에게 전도
유럽에서 달궈진 하나님 사랑
에배는 생명이다
잊을 수 없는 폼페이의 오렌지 파티
베네치아의 잊을 수 없는 노숙
프랑스에서 소매치기를 체포하다
로마. 도둑들의 천국이다
스위스 알프스에서 썰매타기
빽 두 예루살렘이 시작되다

Go! 세계인 교회 이야기

세계인 교회와 세계인 선교회의 태동
열방을 제자 삼는 교회의 20가지 자랑
도둑님(?)까지도 인정한 행복한 교회
회초리 맞는 목사
사역을 이끄는 제자들
셀 교회를 개척하라!
청년 셀 리더들의 사역현장
20대 사마리아 사역자들
사마리아 현장에 나타난 기적
사마리아 사역자의 고백
World Mission 비전의 필요성
World Mission 비전의 실제현장
World Mission 비전의 미래
Mission Island 비전
21세기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인 교회
눈물을 팔아 교회를 세웠다

Go! 선교 이야기

십자가를 떼 내는 곳으로 가라!
꼭 빚을 갚겠습니다!
순교자의 피를 기억하라!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전투함입니다
열방을 제자 삼는 교회가 되라!
유앙겔리온!
피 묻은 십자가로 교회를 세우라
선교사역은 교회를 살린다
선교해야 산다!
선교하면 변한다!
이렇게 선교하라
선교 사역의 네 가지 조건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라!
생명으로 승부하라!
마지막 한 영혼까지 예수님 품으로!

김영철
"1970년에 태어난 김영철은 지구촌 복음화를 꿈꾸며 세계 곳곳을 향해 발바닥으로 뛰고 있다. 세계인 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총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96년 세계인 교회와 세계인 선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오직 말씀과 기도. 발바닥으로 뛰는 복음 전 파와 성령의 능력으로 승부하자!""는 원칙을 제시하며 원색적인 ""십자가 복음""을 외친다. 세계인 선교회를 이끌며 한국 교회와 무 너져가는 일본 교회 그리고 타오르는 중국 교회를 달리며 말씀을 전파하고 있다. 십만원 들고 일본. 중국. 이스라엘. 그리스. 사 이프러스. 터키. 이집트. 태국. 필리핀. 네덜란드.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홍콩 등을 누비며 지구촌 비전 을 불태우기도 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구촌 비전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드리고 인생을 바쳐 사단과의 한판 승 부를 펼치고 있다. 영혼을 불태우는 생명의 편지인 월간선교 [세계인]을 매달 1-2만부씩 발행하여 전 세계에 발송하고 있으며 2500명의 단기 선교사역자들을 훈련시켰다. 또한 더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저술 활동 또한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서> [10만원으로 지구촌 열네 나라] [예수님의 발냄새] [발바닥으로 뛰는 지구촌 선교 이야기] [십자가 아래서] [느낌표를 찍는 영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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