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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루살렘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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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1) 저

쿰란출판사

2014년 04월 19일 출간

ISBN 9788965625704

품목정보 150*225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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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실천신학 > 선교학

선민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팔레스타인 땅에서 제대로 정착할 때, 세상의 나라와 민족이 제자리를 잡게 될 때, 비로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신 말씀과 예언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이스라엘의 역사
를 객관적으로 연구하며 바로 알게 되는 그때, 그 시간부터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임을 부인할 수 없
을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을 도와야 할 책임이 있고, 반드시 이스라
엘 편에 서야 하며, 그것이 바로 역사 속에서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렘 31:7-8; 사 40:9-10등).

목차

추천사
1. 이태형 소장(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
2. 소기천 원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장신대 성지연구원)
3. 이향숙 목사(한인 이스라엘선교회 KIM 대표간사)

머리말

제1장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
1. 두 유대인이 나를 미치게 하는구나
2. 목사 된 지 32년 만에 이스라엘
회복의 신비를 깨닫다
3. 이스라엘 회복의 비전을 우리 교회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4.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
5. 이스라엘의 회복
6. 아, 예루살렘!
7. 다시 예루살렘으로 갈 것입니다

제2장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1.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2. 용서를 선택하는 사람들
3. 예수님이 계시던 예루……
4.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5. 오바마, ‘오바’ 마!

제3장 마지막 싸움에서 어느 편에 서야 하는가?
1. 주님께서 이끄신 비전트립
2. 구원의 완성
3. 충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4. 마지막 싸움에서 어느 편에 서야 하나?
5. 하나님의 맷돌

제4장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1. 왜, 야곱인가?(롬 9:13)
2. 무너진 데를 막아서는 사람이 없을까?
3.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4.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자
5. 쉐마 교육과 이스라엘의 회복

제5장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 야, 성경이 풀어지네!
2. 거대한 선교의 물결을 준비하라
3.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4. In His Steps
5. 복을 위해 복음과 말씀을 자손과 만방에 전하라

제6장 예수님의 사건이 있는 곳에 다녀오다
1. 약속의 땅으로서의 성서의 땅
2. 예수님의 사건이 있는 곳에 다녀오다
3. 기드론 골짜기를 걸으며
4.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

제 7장 우리는 회복의 시대에 살고 있다
1. 1948년 5월 14일, 이 세상에 어떤 일이?
2. 이스라엘을 위한 파수꾼으로서의 기독교회
3. 모든 분열의 근원
4. 유대인을 더 사랑하시는 것은 아니다
5. 1등보다 독특함을 지향하라
6. 이스라엘이 정말 그렇게 나쁜 나라인가?
7. 제3성전
8. 제2예루살렘 총회를 향하여
9. 우리는 회복의 시대에 살고 있다

부록
1. 일본인 목사 후지이 다케시의 1918년 설교
- “성경의 예언과 유대인의 사명(使命)”
2. 풀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새로운 선언문
3. 메시아닉 쥬 아비 미즈라히 목사 환영사
4. 2012 TJCⅡ 아시아성회 개회예배 설교
- “이제는 사도행전 ‘30’장을 기록할 때”

참고문헌
김충렬(1)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B.Ag.). 이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Th.M),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D.Min).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한 후,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한 다음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 시무한 바 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무하는 중, 1998년부터는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으로 심화되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1년에는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고, 중랑교구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 서울 동노회장, 기독공보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동 성서신학원장과 대광학원 이사(재선임), 장로회신학대학교 부설 성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예수만이 나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물위로 걸어오라」 「함께 항해하는 디지로그교회」, 「가보자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김영구 목사 연설 들으러 가자」, 「마스토미장로 이야기」(3인 공저),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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