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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예루살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한 중국 지하교회의 담대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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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BACK TO JERUSALEM

윈 형제

류응열 역자

홍성사

2005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88936502225

품목정보 150*225mm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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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제, 부르심에 응답할 차례입니다!</b>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담대한 삶을 살고자 하는 강렬한 열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b>"중국 지하교회의 놀라운 비전과 용기를 보여 주는 책"</b>
"복음"으로 인해 오랜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중국 지하교회 지도자인 윈 형제, 수형제, 에녹 왕이 전하는 "백투예루살렘 운동"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중국 지하교회의 담대한 용기와 비전 이야기. 지상명령의 완성을 위해 부름받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백 투 예
루살렘]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담대한 삶을 살고자 하는 강력한 열망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위한 중국 교회의 놀라운 비전과 용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커다란 도전을 받게 될 것이며, 이
역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백투예루살렘 운동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윈 형제의 간증[하늘에 속한 사람]과 함께 읽는다면 그
감동과 도전은 배가 될 것이다. -한철호(선교한국 상임총무-선교사)

이 책은 마치 중국 교회에 타오르는 횃불을 건네준 허드슨 테일러가 결승점을 향한 끊임없는 경주를 우리에게 촉구하는 듯하다.
&#8211;윈 형제와 수 형제(중국 지하교회 지도자)

이 책은 포스트모던주의에 사로잡힌 서구 교회를 뒤흔들어 놓을 것 같다. 아울러 물질주의와 다원주의라는 두 쌍둥이 신에 물들어 있는
서구의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들은 이 책을 읽고 말할 것이다. "맞아! 선교란 바로 이런 거야!"
&#8211;하워드 브랜트(SM 국제선교회 부총재)

1세기 전 중국은 의화단 사건의 상혼 속에서 자라났다. 당시에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은 백만을 약간 넘길 뿐이었다. 그로부
터 50년 후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선교지가 되었고, 그로부터 또 50년 동안 공산주의와 극심한 핍박을 거치면서 중국 교회가 21
세기에 선교사를 가장 활발하게 파송하는 나라가 될 것을 그 누가 꿈이라도 꾸었겠는가?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잇는 이 작은 한 권의
책은 오늘날 어떻게 이러한 비전이 생겨났는지를 보여 준다.
&#8211;패트릭 존스톤([세계기도정보]지은이)

목차

머리말

제1장 중국 교회
제2장 "백 투 예루살렘 운동"의 뿌리
제3장 "백 투 예루살렘 운동" 전도대
제4장 서북성령운동
제5장 윈 형제의 간증
제6장 수 형제의 간증
제7장 에녹 왕의 간증
제8장 "백 투 예루살렘의 운동"의 전략
제9장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
제10장 제자인가, 아니면 그냥 신자인가?
제11장 잠자는 교회여, 일어나라!
제12장 낚시에서 얻는 교훈
제13장 백 투 예루살렘 비전 대상국

주(註)
윈 형제
본명 리우전잉. 1958년 중국 허난성 난양 현의 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4년 부친의 기적적인 암 치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 전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늘의 사람"은 그가 중국 정부의 극심한 박해 속에 30회 이상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당하는 과 정에서 얻은 이름이다. 정부의 기독교정책과 타협하지 않고 중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던 그는, 삼자애국운동에 가입하 기를 거부한다는 죄목으로 1984년 처음으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힘든 투옥의 시기를 겪는다. 감옥안에서 그는 말씀에 의지하여 금식하기를 결심하고 74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기도한다. 1991년 역시 같은 이유로 2차 투옥되었으나, 출소 후, 중국 가정교회 연합 운동을 일으켜 1996년 10월 "시님연합"을 창립하였다가 1997년 3월에 다시 체포된다. 두 달후에 기적적으로 탈옥한 그는 세 계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그 해 9월 독일로 탈출한다. 현재 독일에 근거지를 두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중국 교회의 선교 비전인 "백투 예수살렘(Back to Jeresalem)"운동을 전개하고 있 다. 가족으로는 아내 덜링과 두 남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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