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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접경 기도하며 걷다 - 북중접경 비전트립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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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지

포앤북스

2015년 07월 04일 출간

ISBN 978899660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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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를 위한 북중접경 비전트립을
일석칠조(一石七鳥)의 여행이 되게 하는 필수 아이템!

「기도가 흐르는 강물 3천3백80리」쇄신본



북중접견 비전트립을 떠나느 분들이나 단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중접경 비전트립이 백두산 관광에 그치거나, 수박 겉핥기식이 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봅니다. 이 책은 그런 것들을 막고, 북중접경 비전트립이 본래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록된 "북중접경 비전트립 가이드북" 입니다.
이 책은 북중접경 비전트립의 시점에서 종점까지의 노정을 따라가면서 먼저 발을 딛고 있는 중국 쪽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그곳에서 바라보이거나, 그곳에 연접해 있는 북한의 5개 시와 21개 군을 소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시나 현들은 "에서" 라는 말을 붙였고, 북한의 시와 군은 "바라보며" 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북중접경 지역이기는 하지만 도로사정 등으로 볼 수 없는 곳들은 "~쪽을 바라보며" 라고 하였습니다. 바라보거나 보지 못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체험한계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북중접경 비전트립은 "신재중국 심재북한: 몸은 중국에 있지만 마음은 북한에 가 있는)"의 발길이기 때문에 북한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북한의 각 지역에 대해 말 할 때마다 교회 이야기를 빠뜨리지 않았으며, 그 지역을 위한 기도제목들을 제시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북중접경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군들의 이야기, 6.25 전쟁 당시의 이야기, 그 밖의 여러 이야기들도 다뤘습니다. 북중접경지역이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에서 여러모로 치열한 자취가 스며있는 역사의 현장임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위해 네이버의 뉴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1920년대에서 50년대까지의「동아일보」 를 빠짐없이 검색하였고, 최근의 일들은 평소에 스크랩해 둔「국민일보」의 기사들을 활용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제1부 프롤로그

제2부 압록강반

제3부 두만강반

제4부 에필로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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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부터 서울 용산에서 생활하고, 모교들과 모교회의 이름이 "용산"이어서 "용산 사람"으로 통하고 있지만, 원적은 함경남 도 금야군이고, 1944년에 출생한 곳은 황해북도 사리원시이다. 연세대에서 신학을, 중앙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호서대 대학원에서 북한교회사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 를 받았다. 1974년에 극동방송 PD로 입사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이후 한결같이 북방선교의 길을 걷고 있다. 감리교 목사로서, 성세교회와 목양교회를 담임했다. 여러 신학교육기관에서 기독교문학과 선교 관련 과목들을 강의하였으며, 호서대 인문대 겸임교수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객원 교수를 지넀다. 지금은 북한교회연구원(NCRC) 원장으로 북한교회사와 관련된 여러 형태의 일에 주력하면서 기독교통일포럼 상임대표 등의 직 책을 가지고 통일선교운동의 현장을 지키고 있으며,「중국을 주께로」(월간 웹진)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성화감리교회(분당) 원로목사인데, 성화감리교회는 분단 직후인 1946년에 평양에 세워져 1950년에 강제 폐교된 성화신학교 출신 들이 월남하여 설립한 교회이다. 설교집과 수필집 류를 비롯하여 40권 가까운 저서가 있는데, 통일선교 관련 저서로는「이전 영광보다 크리라」(탈북민 대상 설교 집),「북한의 종교실태」(공저),「평화통일과 북한복음화」(공저),「DMZ와 교회」(공저)등 다수가 있다. 아호는 하촌, 신명기 2장 3절과 연관하여 "돌복골주인" 이라는 이름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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