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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란 무엇인가 -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 총체적 선교를 위한 5가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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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크리스토퍼 라이트

김명희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8년 08월 06일 출간

ISBN 9788932816432

품목정보 140*210mm280p3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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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선도한 존 스토트의 선교신학 고전,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우정 어린 비평과 해설로 새롭게 탄생하다!


“최고의 복음주의 주창자 두 사람의 기여로 지난 40년 동안 선교에 관한 복음주의적 사고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 주는 유용한 안내서다.” -마이클 고힌

박보경(장신대 교수), 이문식(광교산울교회 목사), 전성민(VIEW 학장)
최형근(서울신대 교수), 한철호(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추천


“선교에 관한 고전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가르쳐 주는 탁월한 표본이다!”
기독교 선교의 총체적 관점을 확립한 존 스토트의 고전에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시대에 맞게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총 다섯 장의 해설을 덧붙여 완성한 확대개정판이다. 초판은 한국에서 『현대 기독교 선교』(성광문화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오랫동안 선교 분야의 교과서이자 필독서로 사용되어 왔다.
40년 전 초판에서 이 책이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관계에 대해 제기한 논점은 그동안 끊임없이 논쟁과 보완을 거듭하며 발전했다. 20세기 선교신학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현 시점에서 적용할 핵심 이슈를 충실히 담아낸 이 책은 기독교 신앙과 선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성경적 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듯이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시대를 선도한 존 스토트의 선교신학 고전이 그의 제자이자 동료인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우정 어린 비평과 해설로 새롭게 탄생했다. 선교에서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우선성을 두고 에큐메니컬 그룹과 복음주의 그룹 간의 의견 대립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관점을 확립하여 오늘날의 통합적 선교의 개념으로 가는 기초를 놓은 이 책은 선교에 관한 고전일 뿐 아니라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을 가르쳐 주는 탁월한 표본이 될 것이다.

총체적 선교, 통합적 선교의 길을 치열하게 모색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의 고전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여러 질문은, 로잔 대회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분열을 초래하는 이슈다. 제1차 로잔 대회 직후 쓴 이 책 초판에서 존 스토트는 선교에서 사회적 행동은 전도를 위한 수단도 아니고, 그 부수적인 결과도 아니며, 함께 가는 동반자임을 규정했고, 이후 이 문제는 2010년 3차 로잔 대회에서 ‘통합적 선교’로 발전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신학적 논쟁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통합적 선교의 개념은 최근 생태적 관심과 함께 창조 세계를 돌보는 책임을 의제로 설정함으로써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온전한 선교신학을 위한 5가지 핵심 개념
존 스토트는 이 책 초판에서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에 대해 한 장씩 할애하여 성경적 이해와 동시대적 적용을 위한 개념 정립을 시도했다. 예를 들어, 구원론의 경우 그의 대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접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존 스토트가 평생 관심을 기울이고 추구했던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정수인 틀을 제공한다. 어찌 보면, 스토트의 균형 잡힌 성경적 신앙의 개요가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렇게 말한다. “1975년에 나온 이 책의 주제들이, 2011년 그가 죽기까지 수십 년 동안 계속 그의 관심사였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미래의 어느 때, 검색이 가능하도록 디지털화된 존 스토트의 전집을 접할 수 있다면, 이 책의 핵심 단어, 곧 선교, 전도, 대화, 구원, 회심은 어떤 연구자에게라도 언급하고 인용할 만한 금광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라이트는 스토트의 그러한 값진 통찰을 토대로 하여, 그동안 복음주의권에서 치열한 성경 연구와 깊이 있는 신학적 대화를 통해 선교-전도-대화-구원-회심이라는 핵심 주제에 대한 성찰이 어떻게 진전되었고, 어떤 과제가 남아 있는지를 탁월하게 정리해 제시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제,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결국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성경적 답변과 통찰을 만날 것이다.
.선교에서 복음 전도가 우선인가, 사회 갱신이 우선인가?
.온전한 전도를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우리는 타종교인과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가?
.구원에는 어떤 사회적 함의가 있는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회심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기독교 교회의 삶과 운동을 현대 사회 한가운데서 펼쳐나가도록 도울 도전과 격려를 얻을 것이다.


추천의 글



복음주의 진영의 영적 거장 존 스토트와 그 후계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로잔 운동의 신학을 세대를 이어 이끄는 핵심적 인물들이다. 존 스토트가 1974년 로잔 대회에서 발표된 로잔 언약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3차 로잔 대회의 선언문인 케이프타운 서약의 초안을 작성하였다.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오늘날의 상황에 맞게 해설을 담아 새롭게 보완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복음주의적 관점의 선교와 관련된 주제들이 오늘날 세계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어떠한 신학적 변화를 거쳐왔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보경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장, 선교신학 교수)

『선교란 무엇인가』는 현대 사회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삶의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신약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스토트의 원작을 구약학자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해설과 비평을 보완하여 참으로 귀중한 역작으로 완성되었다. 선교에 대한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 정립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오늘날 이 책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교회의 미래를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할 책으로 자리매김하리라 확신한다.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복음주의 선교학의 바로 그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존 스토트의 『선교란 무엇인가』를 40년이 지난 지금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고찰이 담긴 확대개정판으로 다시 읽는 것은 경이롭다. 무엇보다 복음 전도와 사회 참여의 관계, 무슬림 등 다른 종교인들과의 대화, 복음을 듣지 못했던 사람들의 구원 등 복음을 전하고 복음의 요구대로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궁금해할 주제들에 대한 스토트의 진솔하면서도 성경에 토대한 논의는 여전히 적실하다. 게다가 로잔 언약에서 케이프타운 선언까지 복음주의 선교 운동과 그 신학의 발전을 숙지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독보적 가치다. 세대 계승에 연달아 실패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상황 속에서 세대를 이어 계승 발전되는 겸손하면서도 확신에 찬 논의를 읽는 것은 경이로움을 넘어 부러운 일이다. 세상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학장)

1974년 제1차 로잔 세계복음화대회에서 총체적 선교를 주창한 로잔 언약의 기초를 놓은 존 스토트의 삶과 사역, 선교 사상은 이후 복음주의 선교 신학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2010년 제3차 케이프타운 대회에서 케이프타운 서약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선교의 무대인 세상으로 보냄 받은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선교를 명시적으로 드러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존 스토트의 선교 사상과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선교적 해석학이 조화된 균형 잡힌 접근은 복음주의 선교학의 본질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온전한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뿐 아니라 세상 속의 하나님의 선교와 그 백성의 선교를 숙고하며 한국 교회의 변화를 위한 도전과 결단에 직면할 것이다.
-최형근 (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한국로잔위원회 총무)

선교 패러다임을 단번에 정립한 책이다. 서구 복음주의권이 선교를 정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해 오던 상황에서, 요한복음 20:21로 선교를 풀어낸 존 스토트의 혜안은 복음과 선교가 가지는 총체적 의미를 순식간에 깨닫게 해 주었다. 이제 비서구 교회가 본격적으로 선교에 참여하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우리는 선교를 다시 새롭게 이해해야 할 시점에 서 있다. 이런 때에 복음주의 선교 운동에서 지난 40년간 일어난 영향과 발전을 추적한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통찰이 추가되어 이 책이 다시 소개된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 우리 모두가 꼭 일독해야 할 책이다.
-한철호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선교사)

존 스토트의 『선교란 무엇인가』는 작은 고전이면서도 오늘날 여전히 놀랍도록 유용한 책이다. 또한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그 논의를 현대화하는 일에 그 누구보다 적합한 사람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두 사람이 공유한 복음주의와 성경에 대한 신념 안에서 스토트의 저작을 확장하고 재구성했을 뿐 아니라, 간혹 어떤 사안들에 대해서는 스토트와 뜻을 달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선교와 전도에 관한 탁월한 입문서인 동시에, 기독교 선교를 위한 구원과 대화와 회심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제공한다. 또한 최고의 복음주의 주창자 두 사람의 기여로 지난 40여 년 동안 선교에 관한 복음주의적 사고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 주는 유용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마이클 고힌 (『오늘날의 기독교 선교』 『열방에 빛을』 저자)

목차


초판 서문
확대개정판 서문

1. 선교
2. 선교에 관한 고찰
3. 전도
4. 전도에 관한 고찰
5. 대화
6. 대화에 관한 고찰
7. 구원
8. 구원에 관한 고찰
9. 회심
10. 회심에 관한 고찰


존 스토트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의 후원자 및 멘토이며, 가장 영향력 있었던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1921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는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대 기독교 선교』 및 'Bible Speaks Today Series'의 신약 주석을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선교사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전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구약의 경제윤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성공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인도 푸네에 있는 유니온 성서신학교에서 5년간 구약학을 가르친 후에 영국으로 돌아와 다문화 선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국제훈련센터인 기독교열방대학의 학장 및 총장으로 섬기면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제3세계에 속한 목회자와 리더를 교육과 문서운동으로 섬기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사역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
『하나님의 선교』 / 『하나님 백성의 선교』 / 『현대 를 위한 구약윤리』 / 『BST 예레미야』 / 『BST 예레미야애가  / 일 곱 문장으로 읽는 구약』 / 『이것이 너희 신이다」 / 『선교적 성경 해석학」(공저)(이상 IVP), /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UBC 신명기』 / 회복하시는 하나님』 /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 『크리스토퍼 라이트, 성경의 핵심 난제들 에 답하다』(새물결플러스) /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십자가』 /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성령의 열매』 /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다니엘서 강해」(이상 CU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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