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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오늘도 버텨주어서

치열한 삶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낼 때 들리는 그분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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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수

규장

2024년 01월 23일 출간

ISBN 979116504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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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서툴지만 우직하게 버텨내고 싶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는  

파라과이 임동수 선교사의 예수동행기록 


유기성 목사, 최상훈 목사 추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지구 반대편에서 목숨의 위협을 수없이 넘기고, 나무를 심고 재목을 만들어 교회를 건축하면서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가는 어느 선교사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에게 매일의 삶은 치열한 영적 전투이고, 각자 그 전투에서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가 비록 평범해 보일지라도 주님이 부르신 사명의 자리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우직하게 버텨내는 것 또한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오늘 하루도 버텨주어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위로와 기쁨을 얻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내 안에 그리스도의 흔적

그래 아들아, 내가 널 사랑한단다 /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 / 얼마나 좋을까요 / 주님께 내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 당신이 계심으로 인해 / 성령의 단비를 부으소서 / 그날의 죄는 그날에 용서받아야 합니다 / 며칠입니다 단 며칠입니다 / 목적인 한 가지이며 결론도 한 가지인 삶 / 굴러떨어짐의 은혜 / 내 마음의 길로 오소서 / 준비하고 있습니까? / 가장 귀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 내 마음 길을 말끔하게 치우소서 / 매일의 은혜가 기적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흔적을 보여주십시오 / 걱정을 이긴 주님을 찬양합니다 / 어느 길로 갔느냐  vs 누구와 갔느냐 / 이미 이루심을 믿습니다 / 우리 가운데 비추소서 / 완전한 밀도 되신 성령님, 내 안에 충만하소서 / 바라봄은 사랑함으로 인한 것이며, 사랑함은 닮아감으로 나아갑니다 / 매 순간 기도하게 하시는 이유 / 생명의 강이 되어 은혜의 공급자가 되게 하소서 / 가리우심의 은혜 / 이 땅의 교회들을 치유하소서 / 내 안에 완전한 신뢰와 순종의 역사를 이루소서 / 당신의 은혜를 아끼지 마시옵소서! / 지금까지 지키신 주님, 오직 당신이 키워주시옵소서 / 영원하지 않은 이 생명을 드려 영원한 삶을 얻게 하소서 / 온전한 비움은 온전한 채움을 위해서입니다 


PART 2 주님의 빛 비추소서

주님, 내 마음에 쌓인 것과 치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 매일 내 안에 흘러 들어와 내 안을 채워야 할 것 /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소서 / 헐고 다시 세워야 합니다 / 기도하게 하심의 이유 / 염려하지 않고 핑계하지 않겠습니다 / 내 마음에 평강을 주소서 / 온전한 대언자 / 주님, 내가 그 중보자가 되겠습니다 /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이름으로만 채우소서 /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 / 감출 수 없고 숨길 수 없는 것 / 영적인 근육 / 믿음의 반대말 / 당신의 보혈로 나를 씻으시고 덧칠하소서 / 당신의 평강을 내 안에 부으소서 / 완전한 대변자 / 유일한 길 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 /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 신뢰는 두려움이 설 자리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 중심을 꿰뚫고 깨뜨리시는 이유 / 인생의 상강의 시기에 / 완전한 신뢰, 온전한 맡김 / 이 안개는 곧 걷힐 것입니다 / 예수님의 이름만이 내 안에서 맺히길 갈망합니다 


PART 3 동행 본능

분명한 기준 / 주님, 그리하소서 / 나는 오늘도 내 안에 계신 그 주님을 느낍니다 / 참된 인도자 / 제 이야기가 잘 들리시나요? / 상황은 감사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 내 모든 것을 주님께 완전히 숙달되게 하소서 / 동행이 영적본능이 되게 하소서 / 가장 선한 것을 붙잡습니다 / 그 피에 잠기면 /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 모든 기적은 반드시 순종으로부터 나옵니다 / 더디지만 이 길을 걷겠습니다 / 첫새벽의 묵상 / 나로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 색이 아닌 빛으로 오신 주님 / 당신을 누구보다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성실한 일상의 합 / 변하지 않는 유일한 이름을 붙잡아야 합니다 / 눈을 들어 은혜의 빛을 보십시오 / 기도를 계속하게 하시는 이유 / 그 거리를 재어보십시오 / 그 은혜로 더 가까이 / 못된 버릇 / 주님과 나 사이에 낀 그 무엇을 성령의 바람으로 날리소서 / 그 길을 누구와 걷고 있습니까? / 신을 벗었습니까? 


PART 4 주님만 내게 오소서

주님 손에 있어야 합니다 / 성령의 단비, 우리의 굳은 심령을 녹이십니다 / 매 순간 뽑아내야 합니다 /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다면 / 영적 고산증 / 그 무엇도 주님을 향한 내 마음보다 크지 않게 하소서 / 주님으로의 그 길 / 아버지의 마음 / 오소서 놀라우신 주님 / 무엇을 찾기 위해 헤치고 있습니까? / 너도 쓰고 있잖니 / 매일 보게 하소서 / 나는 당신에게 누구인가요? / 주님을 웃게 하라 / 주님의 마음을 주심 / 주님이 날 사랑하시는데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 진정한 갈망 / 끌어당기심, 행복한 포로 / 그리하시면 / 영원한 가치 / 주님은 언제나 내게 특별한 새 빛이십니다 / 나로 영적 명분이 되게 하소서 / 주님으로 인하여 / 그리하시면 / 내게 오소서 / 오소서 놀라우신 주님! / 반복되는 기도는 수고로움이 아니라 오히려 은혜입니다 / 성령으로 태우실 것입니다 / 그게 나입니다 / 바로 그 자리, 바로 그 순간 / 거룩한 명분 / 그 방향 / 은혜입니다 큰 은혜입니다 /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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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굴러떨어집니다. 심지어 오늘도 한참을 내 맘대로 기어오르다 떨어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쿵 하고 부딪친 내 머리를 쓰다듬은 따스한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울며 다시 안길 수 있습니다. 다시 회복될 수 있고, 다시 노래할 수 있고, 비록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이 하셨음을 다시 승리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 p.45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스스로 해결하려 발버둥쳤던 시간들의 수고를 이제는 내려놓습니다. 삶의 모든 걱정과 염려를 품지 않고, 오직 어미의 품에서 만족하는 어린아이처럼 주님 안에 내 삶을 포개놓습니다. 능하신 주님, 당신만이 온전한 치유자 되심을 믿습니다! p.116-117


결코 완전할 수 없는, ‘나’라는 한 인간의 삶에 대한 나의 실망으로 좌절하는 그 시간에 나는 오히려 그런 나를 보시는 주님의 눈을 바라보겠습니다. 모든 순간에도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분에 대한 ‘신뢰’가 그럴 자격도, 염치도 없는, 나의 유일한 거룩한 핑계요, 이유입니다. p.121


그렇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안에 계신 그 주님을 느낍니다. 고통 가운데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고통이 싫어 세상의 그 어떤 수단으로 그 주님의 존재를 가리지도 덮지도 감추지도 않겠습니다. 아멘! 주님. 당신은 내 삶의 가장 귀한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p.139


수고로웠던 오늘의 고단함이 비록 내일의 안락함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그런 하루하루의 더해짐이 무의미한 고생의 축적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 나아가는 삶의 여정임을 믿고, 상황과 환경이 비록 녹록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거친 하루하루를 오직 감사함으로 살아내고 또 살아내면 마침내 그 모든 여정의 끝에서 환하게 두 팔 벌려 웃으시며 맞이하시는 우리 주님의 넓은 품에 우리는 안길 수 있을 것입니다. p.148


특별한 곳에 가지 않아도,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기가 막히고 멋진 사건이 내게 일어나지 않았어도, 하루의 온 시간을 주님을 바라고 걸어왔다면, 나는 오늘도 특별한 하루를 살아낸 것이라 믿습니다. 놀라우신 주님, 내 일상의 이런 지극한 평범함을 가지고도 이렇게 특별한 감격으로 바꾸시는 주님이 놀랍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참으로 놀랍습니다. p.169


나는 오늘도 내가 걸어온 그 길을 돌아봅니다. 특별한 것이 없다고 해서 실망하지도 그렇다고 소홀히 여기지도 않고 묵묵히 하루의 삶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냈음에 감사를 올립니다. 이렇게 쌓인 하루하루의 여정이 다져놓은 주님으로의 그 길이 내 삶 가운데 더욱 분명해지고 견고해짐에 하루를 기쁨으로 닫습니다. 감사하신 주님! 그 길로 오늘도 내게 오소서! 당신과의 동행이 내 삶에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멘. p.210-211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이 잘리고, 거부당하고, 모욕당하고, 조롱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 모두가, 심지어 나 자신도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났다, 더 이상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자리에서부터 우리를 다시 세우십니다. 그것도 ‘바로 그 순간’부터 세우십니다. p.257


우리는 종종 우리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사탄의 미끼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은 우리의 존재의 가치의 무게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 존재, 우리의 존재는, 피 흘리신 주님의 임재가 머무는 거룩한 터전임을 믿습니다. p.267


추천의글


당신의 삶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님을 향해 나아가려는 간절함만 있으면 됩니다! 


​이 책은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고자 하는 너무나 간절한 갈망이 있지만, 그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서 불가능한 것이라는 좌절과 영적 갈망에 대한 한 선교사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그도 매일의 삶에서 좌절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었지만, 그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온 마음으로 더듬어 찾았습니다. 그때마다 내미시는 주님의 손을 발견했고, 그 손을 끝끝내 놓지 않으려는 간절함을 매일의 글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선교사의 선교행전을 기록한 것이라기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당면하게 되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작고 소박한 일상의 삶이지만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주님의 마음과 자기 성찰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위로의 메시지가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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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수
그에게 매일의 삶은 전투다. 그는 어김없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반복적 일상을 매일 마주한다. 그렇다고 기쁨을 잃어버리거나 절망하지 않는다. 주님이 이미 그 전쟁을 승리로 결론지으셨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아주 잠깐의 시간 동안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버텨낸다면 영원한 승전가를 부를 영광의 자리에 반드시 서게 될 것을 옹골진 삶으로 증거하고 있다. 
그는 2004년 1월 파라과이 선교사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듬해부터 원주민 과라니족과 같이 살며 복음을 전했다. 2006년 센터교회를 완공하고 첫 예배를 드렸으며, 센터교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에 예배당을 세우는 사역과 고아원과 초등학교와 마약중독자 재활센터를 세워 복음이 필요한 선교지 주민과 성도의 필요를 섬기고 있다. 또한 선교센터 내 신학교를 세워서 현지인 사역자를 양성, 긴밀히 동역하면서 파라과이 현지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이 책은 지구 반대편에서 나무를 심고 재목을 만들어 교회를 건축하며 살아가는 어느 특별한 선교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로 공감과 위로를 준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가 주님이 부르신 사명의 자리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묵묵히 버텨내는 것 또한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파라과이에서 파라과이 감리교회(Iglesia Metodista del Paraguay)와 유니언(Union) 신학교를 세워 대표와 학장으로 섬기고 있다. 마음을 나누며 동역하는 현지인 사역자들과 함께 200여 교회와 신학교 네 곳, 세 곳의 학교, 두 곳의 고아원과 두 곳의 마약중독자 재활센터를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규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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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연락처 ?www.facebook.com/dongsoo.lim.54  
이메일 bluetw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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