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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교수의 못말리는전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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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

토기장이

2003년 11월 25일 출간

ISBN 8977820715

품목정보 150*225mm2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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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심장으로 캠퍼스를 누비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손권 교수, 그에겐 예수가 전부이다."

[공학박사의 바울 전도법]

나를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석사학위를 받자마자 부산대학교로
발령을 받았고 그 후 국비 장학생으로 미시간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4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다시 부산대학교로
복직해서 지금까지 청년들을 가르치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정말 거침없이 진행되었다. 누군가 짜놓은 스케줄대로 그냥 쭉 한바퀴 돌아온 것 같은 느낌
이 들 때가 있다. 난 고3때 부터 박사과정까지 학비도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내가 주님을 영접하고 거듭나기 전까지는 그 모든
것이 내가 잘나서 그런 줄만 알았다. 그러나 내 인생을 이끌어 오신 분은 하나님이셨고 그분이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다.

유난히 목이 곧고 교만했던 나를 위해 주님은 다른 사람들이 믿기 힘들 정도로 온갖 신기한 체험들을 주셨다. 더 이상 내 인생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다. 내가 완전히 주님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던 순간 주님은 내가 가르치고 있는 캠퍼스
를 돌아보게 하셨고 그날부터 난 캠퍼스를 복음으로 점령하기 시작했다.
모든 강의시간은 전도를 위해 있었고 각종 성경공부모임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수를 전하기 시작했다.

죽으나 사나 예수만을 전했던 사도 바울, 당대 최고의 엘리트로 복음의 도구가 된 사람, 나도 감히 이 시대의 캠퍼스에서 바울이
되기를 자처하며 많은 대학생들, 대학원생들과 교수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가 2000년 전에 사용했던 방법을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다. 바울 전도법이 바로 그것이다.

*바울처럼 사나 죽으나 복음에 빚진 자로서 전도에 인생을 걸고 싶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마음속으로 물밀 듯이 찾아 들었다. 삶이 완전히 변화된 것이다. 그 변화는 실제적이면서 동시에
영적이었다. 신령한 영의 세계를 볼수 있게 된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도 내게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감지 하였다.
따라서 신나는 구원의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후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강의실에서, 연구실에서, 학술대회에서, 식당에서, 공항에서, 차안에서, 어디서든지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일상적인
대화 중에도 슬그머니 이야기의 방향을 돌려 예수님을 만났던 사건을 전하면 듣는 사람들도 집중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고 어떤 사람들은 잃어버렸던 신앙을 되찾아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도 했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저자서문

1 발걸음을 돌이키다 2 신비한 사건이 계속되다 3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신은 죽었다 동료 교수의 죽음 죽음이 더이상 두렵지 않다
한국과학기술원으로 전도의 포문을 열다 구원의 확신 테스트
술로 해결하자구 네 마음이 닫혔구나 하나님은 오늘도 치료하십니다
미국에서 교회생활을 시작하다 찢어지는 심령으로 울부짖다 지도자가 경건의 능력을 잃으면
인생의 폭이 넓어지다 가정은 작은 천국 기도는 방부제
세례를 받기까지 말씀에서 예수의 피가 흐른다
담배와 술을 끓다 과녁에 화살이 꽂히듯
기도로 얻은 비행기표 영혼으로 부르는 찬송
발목을 잡은 전자우편 뜨거운 피가 온몸에 돌다
세상의 학문이 장애물이 되기도
논문 작성도 하나님이
방언 기도
기이한 꿈 이야기


4 바울이 예수님을 전했듯이 5 영적 성숙을 추구하며
바울 전도법 교인, 신자, 그리고 성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제자 양육
내가 만난 예수님을 먼저 소개한다 일대일 양육 소감문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다 우리는 모두 주전선수
기도의 사람이 된다 칭찬 받는 성도
가까운 사람들부터 전한다 비전, 리더십, 그리고 사역
가는 곳마다 적극적으로 21세기의 초대교회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 삶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예수님을 영접시키기까지 각서와 유언장
신앙 생활하는 사람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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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
경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자마자 부산대학교로 발령 재직 중에 국비유학생으로 선발->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음.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부산대학교에 복직하여 현재까지 기계공학부 교수로 글무 *전공서적* "기계공학개론"과 공학작문에 관한 2권의 공저서 "기계진동학"과 "수치해석"에 관한 2권의 공역서 국내외 전문 학술지와 학술대회에서 모두 170여편의 학술논문을 발표 미국 유학시절(1984년)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 1996년에 거듭남을 체험하고 완전히 새사람이 됨. 그 후 곧바로 대학생과 지식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특별한 사명감을 깨닫게 됨.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강의시간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전도에 열심이다. 교수, 대학원생들과 성경공부를 활발하게 하고 있음. 학생, 교수, 교직원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늘 복음을 전함. 부산대학교에선 "교수 전도사"로 통함. 현) 부산에 있는 21세기의 초대교회 같은 한마음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음. 교우들과 함께 신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선주 집사와 두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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