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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전도한다 - 말로만 전도하는 시대는 지났다

말로만 전도하는 시대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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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아르카

2018년 10월 19일 출간

ISBN 97911893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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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행복하게 살면서 전도해보자!
무시로 만나는 모든 이에게 웃음을 되찾아주는
의사전도왕 이병욱 원장의 일상 전도법



“오히려, 얼마든지, 더, 잘 전도할 수 있다!”
지금은 말씀대로 행복하게 사는 삶이 전도하는 시대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영광스러운 일은 바로 영혼 구원, 전도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제가 예수 믿어 행복하니까 전도하는 것이기에, 그냥 행복하게 살면서 전도해보자고 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큰일도 천국에서는 작게 여기는 마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면 작은 일도 크게 보자는 마음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전도했습니다. 그러자 제 생활이, 제 삶이 우선 행복해졌습니다.
제가 행복하니까 언제나 미소를 띠고, 겸손하고 공손하게, 친절하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저도 선천적으로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전도할 때 참 부끄럽고 무안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니 전도가 생활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다니는 곳이 어디든 바로 전도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상황과 형편에 맞게 자연스럽게 전도하는 삶은 저의 생활을 복되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삶이 전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삶이 전도입니다. 삶이 전도합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니, 그 예수님을 믿으라고 불신자에게 알리고 권하는 일, 곧 복음을 전하는 전도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이 중차대한 전도의 열기가 점점 식어가는 느낌이다. 이제는 과거에 비해 거리에서 전도하는 기독교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이단 종파의 전도자들이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거리를 점령한 형국이다. 참 구원의 도리를 견지한다는 정통 기독교회가 복음 전파의 사명에 소홀한 나머지 본질적 사명인 전도의 열기마저 식은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30년 이상 해외 의료선교 봉사를 지속해왔으며 ‘의사전도왕’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대암의원 이병욱 원장은 전도의 열기가 식어가는 듯한 한국교회 안에서 적어도 전도에 관한 한 변함없는 열정의 삶을 계속 이어온 전도자다. 2001년 의사로서 환자에게 전도하는 일상을 기록한 <의사전도왕>(규장 간)을 낸 이후에도 줄곧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이와 진료실과 병실의 환자에게 전도하는 삶을 이어온 그는 갈수록 식어가는 한국교회의 전도 열정이 아쉬웠다. 전도는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 일로 치부하며 교회 출석 정도에 만족(?)하는 신자들이 된 것 같아 마음 아팠다. 심지어 다른 교회 다니는 신자를 자기 교회로 옮겨오게 하는 것을 전도라고 표현하거나, 예수 믿지 않던 불신자에게 전도하여 새신자가 늘어나는 비율보다 교회를 옮겨다니는 이른바 ‘수평이동’ 비율이 더 많아진 현실 또한 안타까웠다.
<삶이 전도한다>는 이병욱 원장이 <의사전도왕>을 낸 후 꾸준히 복음을 전하며 살아온 경험담을 토대로 다시 전도를 독려하는 책이다. 이제는 말로만 전도하는 시대는 지난 지 오래이며, 복음에 대해 무뎌지고 기독교에 대해 반감마저 생긴 사회에서 기독교인이 복음을 전하려면 우선 삶이 제대로 변화되는 것이 급선무라고 그는 지적한다. 삶은 모범이 되지 않으면서 말로만 기독교 진리의 우월성을 말해야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이론이 아닌 자기 삶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증거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하기, 무거운 짐 들어주기, 점심 굶은 택시기사에게 점심값 주기, 기차역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를 초청해 무료진료 해주기 등등 삶으로 전도한 사례는 무궁무진하고 감동적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부터 행복해야, 특히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면서 전도해야 진정한 전도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실제로 복음을 전해야 전도이지, 자기 교회 소개와 목사님 자랑은 ‘전교’라고 선을 긋는다. 물론 출석하는 자기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자부심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전도의 본질을 되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하는 말이다.
교인들에게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려는 목회자, 참된 전도의 개념을 회복하려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실제적인 격려와 용기를 줄 책이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 절반 이상이 저자의 간증으로 구성돼 흥미롭게 읽힌다.




저자 서문〈프롤로그〉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과 교회는 열심히 전도하지 않습니다. 교회마다 평균 1퍼센트의 교인만 전도한다는 통계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를 들며, 전도가 잘 되지 않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전도에 대한 실패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서인지, 전도가 쉽지 않다고 자포자기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교회 이미지가 좋아져야 전도가 될 수 있다며 다른 일(?)에 더 집중하는 듯합니다. ‘기독교가 세상에서 폄하되고 신뢰받지 못하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마당에 무슨 전도가 되겠는가?’ 푸념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청년과 청소년이 떠나서 다음세대가 걱정되는 현실이라고 한탄하기도 합니다.
교회마다 전도의 열정이 식어가고, ‘이제는 전도가 안 된다’, ‘미래가 암울하다’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것 같은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복음을 전하고 더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유일한 일은 선교하는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조금만 더 바르게 예수 향기를 내는 삶을 산다면, 오히려 얼마든지 복음을 더 잘 전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역사상 지금처럼 전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대도 드뭅니다.
예수님 때문에 희생하고 예수님 때문에 참고, 말씀대로 바르게 살기만 해도 불신자들에게 전도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삶이 전도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풍성하게 베풀고 친절하게 섬기는 가운데, 주님의 십자가 복음을 더 열심히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더 거룩하고 더 희생하고 더 용서하며, 십자가를 지는 자세로 더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렇게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 하는데, 혹시 요즘 교회와 성도들이 너무 바빠서 전도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저는 암에 대한 전문의이면서 전도자로서, ‘의사전도왕’이라는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을 정도로 꾸준히 전도에 열정을 쏟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첫 책인 《의사전도왕》을 비롯해 전도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는데, 이번에 《삶이 전도한다》를 통해 제가 몸부림치다시피 계속하여 전도하려 애쓰고 실패하기도 했던 이야기를 새롭게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이 책에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 전도의 본질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갈망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꾸준히 복음을 전하며 살았던 저의 일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교회 기독교인들이 전도의 열정을 회복함으로써 다음세대를 거룩하게 준비하시려는 주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전도되어 교회에 나왔다면 전도한 한 사람의 수고 덕분만은 아닙니다. 그 한 사람을 위해 많은 사람이 전도한 결과입니다. 수많은 전도자들의 기도와 관심 때문이며 성령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전도로 자기 교회를 소개하는 전교의 차원을 넘어서길 바라는 마음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오직 우리 교회로만 데려와야 한다”는 개교회주의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전도하는 복을 한국교회가 같이 누리기를 원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옴으로써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을 진정으로 기대하며 소망합시다.
이제는 전도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말로만 전도하는 시대는 끝난 지 오래입니다. 물론 언제나 입을 열어 말함으로써 전도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삶은 부끄러운데 말로만 전도하는 것은 능력이 없습니다. 전도는 삶이요 거룩한 예배입니다. 지금은 말씀대로 사는 삶이 전도하는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본질로 돌아가고 일상이 행복해야 전도가 더 잘 됩니다. 역설적으로 전도는 삶이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이 전도이며, 삶이 곧 전도인 것을 가슴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나 자신부터 변화되는 일상생활의 부흥을 통해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정까지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전도의 사역에 가족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와 선교 사역은 교역자만의 몫이 아닙니다.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이 불길같이 전도의 열정을 품고 일어나야 합니다. 전도가 삶의 중심에 있고 ‘삶이 전도’라는 마음으로 살 때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소망이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마니어스 성장을 극복하는 방법도 전도입니다. 죽은 영혼이 생명을 얻는 전도의 열정은 식어가고, 교인의 수평이동으로 현상만 유지되며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를 다시 활성화하는 길은 교회를 소개하는 전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입니다. 한국의 교회와 교회마다 진정 주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되며, 교회가 생명력을 가지고 전도의 본질을 회복하여 다시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 너무 많은 마음을 뺏겼다면, 이제부터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살아 보십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혜를 모아 바르게 살아가며 전도에 집중한다면, 예수님이 복음이요 예수님만 유일한 구원이신 것을 확신하고 계속 전도한다면, 주님께서 선한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저의 작은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선배들이 거룩한 희생으로 영혼 구원에 매진했던 그 열정을 다시 회복하는 교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도가 이벤트나 프로그램이나 절기 행사로 전락돼버린 현실에서, 일상에서 삶으로 전도하려 힘쓰는 성도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기에 예수님을 전할 수밖에 없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펼쳐 드셨으니, 이제 그 삶이 시작될 것입니다. 저와 같이 이 행복한 삶을 살아 보십시다. 이제 삶이 전도하는 역사가 시작됩니다.




목차



1부 전도의 본질로 돌아가는 삶
01 일상이 행복해야 전도가 회복됩니다•012
02 예배하고 찬양하는데 전도는 왜 안 할까요?•023
03 전도는 기술이 아니라 삶의 고백입니다•033
04 전도하려는 마음이 있는 한 성공합니다•042
05 수평이동 전교 말고 불신자에게 전도합시다•051

2부 복음의 씨를 뿌려 열매 맺는 삶
06 작은 친절이 죽어가는 생명을 구합니다•062
07 누구에게든 기회를 얻는 순간에 다가가세요•070
08 천국에 마련된 집을 신속히 분양하는 법•077
09 오늘도 생각나는 아름다운 환자들•084
10 까칠한 심령도 양처럼 순해지는 비결•091
11 영혼 구원은 박사학위보다 큰 기쁨입니다•100

3부 가족이 더불어 행복해지는 삶
12 예수 믿는 가정부터 행복해야 전도합니다•112
13 가족이 손잡고 단기선교에 동참해보세요•121
14 가족이 양화진에 함께 서보면 느끼는 것들•129
15 전도자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아요•139

4부 전도 실패를 넘어 성공하는 삶
16 복음 전하는 도구 되기를 즐거워해요•150
17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158
18 자존심 다 내려놓고 관계를 맺어보세요•165
19 자신만의 전도 스타일을 개발하세요•176
20 행복한 전도자를 위한 ‘전도 15계명’•184

이병욱
외과 전문의 및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서 암 수술 후 재수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외과 교수였다. 지금은 보완통합요법의 권위자로서 암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통합요법을 제안하고 웃음치료, 눈물치료, 가족치료 등 암환자의 개별 맞춤치료로 인정받는 "암 박사"이다. 그는 진료 현장에서 어떤 환자든지 수술 전에 반드시 기도로 시작하고 열성적으로 전도하며 웃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회복시켜 주 는 "의사 전도왕"이자 "힐링 멘토"로 환자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치료해 주는 진정한 의사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 및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의예과장, 학생부처장, 차의과학대학원 외과 및 보완통합의학대학 원 교학부장이자 암통합요법클리닉 책임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및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암예방의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대한암학회,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위암학회 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필리핀, 몽골, 태국 등 오 지에 단기의료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스타(KOSTA) 국제 강사로 유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행복한 마음」(두란노), 「의사 전도왕」, 「천국건강법」(이상 규장),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암 가족치 료」, 「울어야 삽니다」, 「서른 살 면역력」, 「암을 이겨내는 즐거운 밥상 시리즈 5권」(이상 중앙M&B), 「내일도 내 삶은 눈 부시다」(코리아닷컴) 등이 있다. KBS-TV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SBS-TV 〈백세건강 스페셜〉, MBC-TV 〈희망특강 파랑새〉,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양희은 강석우의 여성시대〉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건강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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