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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가

R. A. 토레이의 10만명 전도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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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토레이

오태용 역자

베다니출판사

2020년 10월 23일 출간

ISBN 9788959582419

품목정보 152*224mm253p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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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전도자 R. A. 토레이의

생생한 전도사례와 열정의 메시지!

 

R. A. 토레이 박사가 37세 때 쓴 첫 번째 저서로서, 그의 인생의 최우선 순위를 잘 말해준다.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뜨거운 전도 열망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전도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결신자가 없어서 전도에 맥이 빠지고 낙심한 사람들

겁이 많아서 마음속에 있는 주님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사람들

 

이 책은 토레이의 전도열정과 토레이의 실제 전도사례가 독자들에게 용기와 실제적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R. A. 토레이는 누구인가/ 책을 읽기 전에

|1| 영혼을 구원하는 자가 되라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라

말씀과 기도를 사용하라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2| 첫 단계

사람을 예수님께 소개하는 일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3| 무관심한 자들을 다루는 법

문제를 인정하기 | 메시지를 개인화하라

죄의 형벌을 알려주라

그분의 고난 우리의 구원

거절의 죄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4| 마음이 열린 자들을 다루는 법

아는 것과 행하는 것

복음이란 무엇인가?

불쌍히 여겨달라고 부르짖음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5| 까다로운 자들을 다루는 법

나의 실패와 약점에 직면하기

다른 사람들이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느낌에 의지함 | 변명, 핑계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6| 독선적인 자들을 다루는 법

하나님의 찾으시는 눈

하나님의 심판을 이해하기 | 신뢰냐, 노력이냐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7| 불확실한 자들을 다루는 법

성령의 증거 | 타락한 자들을 다루는 방법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8| 의심하는 자들을 다루는 법

의심이냐, 죄냐? | 옳고 그른 것 구별하기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의심하기

사후의 삶이 있는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가?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9| 반대를 다루는 법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 | 왜 예수님이 죽어야 했는가?

위선자들이 너무 많다 | 지금이 바로 구원받을 때이다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10| 핑계 대는 자들을 다루는 법

종교 그 이상이다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11| 영혼 구원에 도움 되는 힌트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12| 영혼 구원을 위해 필요한 능력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담대한 사역을 위한 능력

누가 성령세례를 필요로 하는가?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13| 성령세례를 받는 법

모든 것을 내맡기는 방법

성령을 구하고 받음

기다림에 관한 말씀

토레이가 전도현장에서 전하는 성경구절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라​ 

  

목차

 

우리는 사람들을 접근하는 방법과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안다고 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말에는 능력이 없다. 그것은 마음을 만지지 못한다. 우리에게 영혼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얘기할 기회를 끊임없이 살피게 될 것이다. - 16

우리는 먼저 접근하기에 적절한 사람에게로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알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또한 말하도록 능력을 부어달라고 구해야 한다. - 19

어떤 사람을 전도하려고 노력할 때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직면하게 된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일지라도 말할 주제를 바로 꺼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스도인이세요?” 혹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라고 물어보라. 예의 바르게 진지한 태도로 말하면 무관심한 사람들까지도 회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 - 25

어느 날 나는 시카고의 붐비는 거리에서 한 사람을 만났다. 내가 그 사람을 지나갈 때 그에게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야겠다는 충동을 느꼈다. 나는 잠시 멈췄다. “주님, 이 충동이 주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알려주세요.”

나는 하나님께 묻고는 돌아서서 그 사람을 따라갔다. 그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대며 이렇게 물었다.

, 실례지만, 당신은 그리스도인이십니까?” - 26

어느 날 한번은 내가 기차를 타고 가면서 기도했다. “하나님, 이 기차를 타고 갈 때 나를 사용하셔서 누군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해주세요.” 어떤 젊은 여성이 친구와 함께 들어와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나는 작은 전도지를 꺼내어 한 장을 그녀에게 주고는 읽어보라고 했다. 그녀가 받아 읽을 때 나는 기도했다. 그녀가 다 읽었을 때 내가 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 28

대화를 시작하는 기술은 그것을 실천할 때 생기는 법이다. 당신이 상황을 만나게 되면 부딪혀서 해보라.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른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하다 보면 점점 쉬워질 것이다.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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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토레이
현대의 가장 위대한 전도자로 손꼽히는 기독교 신앙의 수호자로,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존경받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성경 교사, 작가다. 예일대학에서 공부한 후 회중 목회로 사역을 시작했고, D. L. 무디의 초빙으로 시카고복음협회 성경학교(現 무디성경연구소)의 초대 학장이 되었다. 시카고 무디교회와 오픈도어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했으며, 로스앤젤레스 성경연구소(現 바이올라대학)에서 학장을 지낸 바 있다.
전 세계 부흥을 위해 일평생 힘쓴 그는 각국의 집회를 돌며 견고한 신앙에 근거한 직설적이고 단호한 설교로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기도의 능력을 외쳤다.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부흥의 불길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의 열정은 다음 세대까지 이어졌는데, 그의 아들은 북장로회 선교사로 중국에서 사역했고, 그의 손자는 국내에 ‘대천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예수원 창립자다. 그의 증손자 역시 강원도에서 사역하고 있다.
국내에 역간된 다른 저서로는 『이렇게 기도하자』,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영원을 예비하라』(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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