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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전도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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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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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3일 출간

ISBN 9791190968478

품목정보 152*225*11mm208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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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를 닮으면 오라고 하지 않아도 교회를 찾는다."

전도의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부담도 주지 않는 아주 그럴듯한 말이다.

그러나 속지 말자. 전도자가 입을 열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사람이 인격적으로 아무리 훌륭해도 그를 통해 복음이 선포되고 확장되는 것은 아니다.


전도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다.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 피켓전도를 추천해 주신 분들

_ 권순웅 목사 (제107회 총회장, 주다산교회)

_ 박병석 목사 (영양서부교회)

_ 오범열 목사 (제107회 총회전도부장, 안양성산교회)

_ 최효식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영성교회)

_ 한기승 목사 (광주중앙교회, 광주 숭일중고등학교 이사장)

_ 고광석 목사 (제107회 총회서기, 서광교회)

_ 김종철 목사 (큰빛교회)


#1.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2.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 들고


#3. 구원의 문은 넓게 열렸으니


#4. 생명의 참된 복음 전하라


#5.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추천의글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세우시려고 노방전도를 주셨고, 성령께서 함께 하신다. 귀한 사역을 김종일 목사께서 이어가시니 감사하게 여긴다. 그의 피켓전도를 응원하며, 우리 모두가 사람들에게로 나가기를 원한다.

 - 권순웅 목사 (제107회 총회장, 주다산교회)


 사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민초'들이다. 그 '민초'들에게로 가서 같이 한다는 것은 주님의 걸음이었다 김종일 목사가 거리에서 만나는 이들도 그러하다. 그들, 배고픈 사람들, 가난한 자들에게로 함께 하는 피켓전도를 발견한다.

 - 박병석 목사 (영양서부교회)


 김종일 목사께서 사람들에게로 손을 내미는 것은 축복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에게서 확장된다. 그의 피켓전도행전은 지상에 세워지고 있는 또 하나의 모습이다. 피켓전도를 격려하면서 은혜를 나눔에 감사한다.

 - 오범열 목사 (제107회 총회전도부장, 안양성산교회)


 김종일 목사의 피켓전도행전은 이미, 한국교회 초기에 있었던 전도라고 여긴다. 우리가 교회사의 한 페이지에 묻어두었던 것을 그는 꺼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선 이들을 축복한다.

 - 최효식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영성교회)


 피켓전도행전에서는 결신자를 받아내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대명교회에 등록하게 하려고 악을 쓰는 것도 볼 수 없었다. 오직 씨를 뿌리는 자의 모습일 뿐이다. 오늘도 그의 피켓전도행전이 기록되어지기를 축원한다.

 - 한기승 목사 (광주중앙교회, 광주 숭일중고등학교 이사장)


 피켓전도가 중단이 없이 계속되는 것은 하나님께서도 김종일 목사를 인정해 주심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일, 그가 하나님의 종이 아니었다면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피켓전도 행전이 계속해서 쓰여 지기를 응원한다.

 - 고광석 목사 (제107회 총회서기, 서광교회)


 김종일 목사가 피켓전도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고, 즉시 순종하였다는 것에서 그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다. 김종일 목사는 피켓전도이다. 그의 발걸음을 축복한다.

 - 김종철 목사 (큰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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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2)
칼빈대학교 졸업.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목회학전공), 겨자씨교회 개척(1993년), 대명교회 개척(1996년), 평안노회(예장,합) 증경노회장, 현, 대명교회 담임목사, 평안노회(예장, 합)교역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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