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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부

전도출판사

2004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88975310188

품목정보 130*190*3mm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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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2. 성경은 믿을만합니까?

3. 사람이 무엇을 믿든지 진실하게 믿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4. 새로운 마음으로 성스러운 생활을 하기로 결심하고 실천하면 구원받는 것 아닙니까?

5. 왜 그리스도가 꼭 죽으셔야만 했습니까? 죽지 않고서는 우리를 구원할 방법이 없었습니까?

6.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을 위해 돌아가셨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은 것이란 말이군요.

7.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한 생명이 많은 사람을 대신할 수 있단 말입니까?

8. 내가 출생하기 전인 2000여 년 전에 있었던 그리스도의 죽음이 어떻게 내 죄를 위한 죽음이라 할 수 있습니까?

9. 처음부터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불순종을 못하도록 하셨다면 더 좋았을 것이 아닙니까?

10. 이 광대한 우주에 비하면 모래알 같은 인간에게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관심을 가지시는 것입니까?

11. 신앙은 과연 논리적입니까?

12. 왜 하나님은 나의 죄값에 대하여 죽음이라는 극형을 가하셨습니까?

13.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은 공정한지 모르겠지만 자비로운 일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습니까?

14. 그리스도의 대속, 곧 무죄한 자기 죄인의 형벌을 대신 지다니 쉽게 납득이 안 갑니다.

15. 무죄한 그리스도에게 죄인의 형벌을 대신하게 하고 죄인을 해방시킨다는 것은 우리의 공의와는 맞지 않습니다. 죄 있는 자에게 그에 대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 우리의 떳떳한 공의가 아닙니까?

16.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의 유일한 조건은 단지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는 것뿐입니까?

17. 어떤 사람은 신자는 아니지만 교양 있고 훌륭한 신사이고 한 사람은 신자이기는 하나 배운 것도 없는 변변치 못한 사람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이유로 그 배우지 못한 사람을 취하고 신사를 버린단 말입니까?

18.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단지 지적으로 인정만하면 그리스도인이 됩니까?

19. 너무 신비롭군요. 모두가 신비스러워 어리둥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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