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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진돗개 전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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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생명의말씀사

2003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04100699

품목정보 2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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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은 지 1년만에 750여 명을 전도, 교회에 정착시킨 기적 같은 사건!

신토불이 전도법>

진돗개 전도법이란?

1.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다!
2. 한 번 주인은 평생 주인이다!
3.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서 진지하게 사냥감에 접근한다!
4. 거리를 좁혀 가다 결정적 순간에 덮쳐 사냥에 성공한다!
5. 눈치는 빠르게, 지혜롭게, 재치있게!

"징허네, 징해! 너무 징해서 예수 믿을라네!"

진돗개 전도법!
당신도 전도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도 처음엔 누구보다 앞장 서서 신앙 생활을 하는 아내를 핍박하고 박해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위대한 손에 붙잡히게 되니 전도의 활화산이 되어 타오르고 있다.
바로 이 책 속에 하나님께 사로잡혀 질풍 노도처럼 전도의 불을 토해 내는 전도자의 모든 것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소상하게
밝혀져 있다.
그는 교회 처음 나간 날부터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전도의 현장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뛰
고 있다.

이책은 분명 전도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제2,제3의 전도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된다.

추천의 글

<말로만 들어도 신바람 나는 전도수기>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에 박병선 의원이 귀중한 전도수기를 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책을 잃어 본 분이라면 이 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사정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말로만 들어도 신바람 나는 이야기인데
책으로 쓰여졌으니 더 신바람이 나리라 믿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신 일이기에 이 이야기가 한두 사람만 아는 것으로 그친다면 아쉬운 점이 많았을 것인데 이제 책으로
나오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수기를 읽고 감동을 받고 좋은 영향을 입게 될 것이니 다행스러운 일이고 축하할 일이라고
믿습니다.
누가가 성령에 감동하여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함으로써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한 그리스도의 일굼들이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지금도 환하게 알 수 있게 된 것처럼, 박병선 의원의 이수기 역시 그러한 좋은 영향을 입히리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기뻐하고 그 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심히 분주해지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박병선 의원 역시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한 분입니다. 한번 입을 열었다 하면 그치지 않는 그의 체험담이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힘을 얻게
합니다. 이제 책으로 나왔으니 읽는 분들이 많은 신선한 자극을 받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나 다 읽어 보아야 할 책입니다. 특히 목회자들이 읽으면 유익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도에 열심인 분들,
전도에 불이 붙은 분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합니다.
전도를 하기 원하는 교인들이나 현재 열심히 전도를 하고 있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전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그만큼 많은 실례들이 신선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오순절에 강림하신 이래로 여건만 맞으면 큰 역사를 일으키심을 우리는 여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이 이러한 은혜를 사모하면 하나님 역시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주변에 전도의 바람이 강하게 불기를 바랍니다.

-박정식 / 순천제일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 총회장-

<아! 여기에 즐거운 비명이...>

여기 한 지역교회에 전도에 관한 큰 축복과 즐거운 비명이 있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과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게 해준 일입니다.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자녀들의 끊임없는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하나님이 응답하시어 기도가 현실로 이루어진
사실을 온 교우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지역 명문가의 종손이 어느 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교인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전도의 사명자가
된 일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가 교회에 처음 나온 날부터 전도자로서 특별한 사명감을 느끼고 1년 동안 무려 750여 명을 본교회를
비롯하여 여러 교회로 인도하여 전도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는 그를 1년만에 서리집사로 임명하였고, 2002년에 전도상을 수여했으며, 그는 전도왕이 되었습니다.
박명선 집사가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하던 그날, 교회 중직자들과 오찬을 함께한 바로 그 자리에서 그는 매우 충격적인 제안을
하였습니다.
"오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중에 예배당 안에 빈자리가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빈자리를 제가 채우겠다고
하나님께 약속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한 사람씩만 전도한다면 나머지 빈자리는 제가 다 채우겠습니다."
그는 약속한 첫 주부터 현재까지 1년 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전도를 하여 많은 성도들을 인도하게 되었는데, 많게는
한 주에 60여 명까지 전도를 하여 하나 하나 빈자리를 채워 가고 있습니다. 그의 약속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박 집사의 전도는 전도의 일반적인 형식을 초월하여 전도 대상자들에게 독특한 접근과, 끈질기고 집중적이고 헌신적인 정성을
쏟아 교회로 인도해 오는 것으로 우리 사회의 신토불이식 전도의 성공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순천순동교회 담임목사인 저는 이러한 놀라운 전도 사건을 성령의 사건으로 보고, 교회는 물론 지역사회 복음화에 크게
기여하며 전도사명을 다하여야 할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좋은 모범과 귀감이 되리라 확신하여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문원철 / 순천순동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부 전도의 사명을 받기까지

1. 기도의 힘으로 첫 간증을
2.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3. 교회에 처음 나가던 날
4. 종교적인 갈등을 겪으며
5. 나 같은 죄인 살리사
6. 도대체 저것이 뭔 책이여!

제2부 전도의 현장에서

1. 전도의 첫 열매
2. 세상에서 가장 편한 한량
3. 한 잔 술로 전도한 영혼
4. 사랑은 아~무나 하나
5. 농아인들의 아픔을 달래며
6. 한밤중에도 타오르는 전도의 불꽃
7. 달리는 차 안에서도 전도를
8. 우환이 겹칠 것이여!
9. 제발! 잠 좀 잡시다
10. 하나님이 있기는 있는가비여!

제3부 기적이 나타나고

1. 기적을 보여 주신 하나님
2. 아! 주님의 뜻은 놀라워라
3. 하루만에 60여 명을 주님의 품으로
4. 눈물과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
5. 전도는 제가, 선거운동은 하나님이
6. 나의 가치관을 바꾸신 하나님

제4부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1. 기도를 이루어 주신 하나님
2. 오래전부터 필요한 일꾼으로
3. 시의회까지도 예비하신 하나님
4. 고사대신 기도를
5.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제5부 진돗개 전도법

1. 적극적이며 진지한 자세로
2. 가까운 데서부터 먼 곳으로
3. 편견과 선입견을 버려야
4. 부지런하고 재치있게
5. 기다리는 자세로
6.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를
7.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아야
8. 부담감을 주지 말아야
9. 지혜롭게 접근해야
10.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히
11.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12. 한 번 주인은 평생 주인
13.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제6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책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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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그는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다수의 포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삶의 현장을 다렬 온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길을 선택하여 하나님께 사로잡힌 거룩한 포로가 되어 쉴새없이 전도하며 하나님의 상급을 쌓아가고 있다. 그가 하고 있는 전도법은 진돗개 전도법으로.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다."". ""한 번 주인은 평생 주인이다.""라는 소중한 생각을 가지고 오늘도 전도현장에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한번 전도 대상자가 정해지면 한 달 아니 일년이 걸리더라도 끈질기게 물고 늘여져 그 사람을 기어이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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