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전도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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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천

우리하나(도)

2025년 08월 22일 출간

ISBN 978899347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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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선교전략은 유대인을 제자 삼아 모든 민족을 구원하는 것이다. 


지상명령의 첫 수명자(受命者), 유대인! 

그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야 한다


바울, 그는 제자훈련으로 복음을 전한 전도자였다!

바울은 말로만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제자를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웠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있는가?



출판사 서평


바울, 그는 제자훈련으로 복음을 전한 전도자였다!

바울은 말로만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제자를 세우고, 교회를 개척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웠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있는가?


<바울, 전도를 말하다>는 <목회와 신학>이 제자훈련 분야에서 한국교회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안창천 목사의 역작이다. 그는 바울 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세윤 박사의 문하생답게 탄탄한 신학적 바탕에서 그가 창안한 제자훈련시스템의 일종인 ‘D3전도중심제자훈련’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사역한 경험을 녹여 다음과 같이 세 가지 핵심적인 주장을 한다. 첫째는, 바울은 제자훈련 전도법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이다. 바울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다메섹 교회의 성도들에게 제자훈련 전도법을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둘째는, 유대인은 첫 지상명령의 수명자이므로 그들을 훈련하여 함께 복음을 전해서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유대인을 단지 전도의 대상이 아니라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바울이 전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했듯이 우리도 말로만 복음을 전하지 말고 가정교회를 개척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박양우(더처치 목사,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프롤로그유대인과 함께 세계 복음화를 꿈꾼다!

   

PART 1. 바울, 박해자에서 복음 전도자로 거듭나다 

1. 바울이 스데반 순교의 증인이 된 것은 우연인가?

2.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다

3. 바울은 언제 거듭났고, 얼마 동안 사역했는가?


PART 2. 바울은 전도 훈련을 받지 않았다? 

1. 바울은 기도로 복음 전도를 준비했다

2. 바울은 다메섹에서 제자훈련 전도법을 배웠다

3. 제자훈련은 가장 효과적인 전도법이다 04 바울은 아라비아에서 얼마 동안 무엇을 했는가? 


PART 3. 바울은 복음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1.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예수님의 복음과 달랐는가?

2. 바울은 복음을 이렇게 이해했다
3. 바울 시대에만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니다 

  

PART 4. 바울은 제자훈련 전도법으로 복음을 전했다 

1. 제자훈련 전도법은 예수님과 초대교회의 전도법이다

2. 바울은 세 가지 방법으로 전도제자를 만들었다

3. 우리도 제자훈련 전도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PART 5. 누가는 바울의 전도를 어떻게 이해했는가? 

1. 회당을 이용하여 복음을 전했다

2. 도시 중심의 전도를 했다

3.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다

4.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했다

5. 땅끝까지 복음을 전했다


PART 6. 바울은 자신의 전도를 어떻게 설명했는가? 

1. 기도로 전도했다

2. 교회 개척 전도를 했다

3. 협력하여 전도했다

4. 자비량으로 전도했다

5. 눈높이에 맞춘 전도를 했다 


PART 7. 왜 바울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예루살렘에 올라갔는가? 

1. 바울은 예루살렘에 몇 번 올라갔는가?

2. 바울은 헌금 전달보다 더 중요한 이유로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3. 바울의 마지막 예루살렘 방문은 성령을 거스른 것인가?


PART 8. 왜 바울은 유대인 전도에 목숨을 걸었는가? 

1. 이방인 선교사이지만 먼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해야 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2. 유대인의 구원과 주의 재림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3. 유대인을 단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PART 9.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운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1. 바울은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개척했다

2.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 나라 건설의 도구로 이해했다 

3. 바울의 복음 전도와 교회의 방향성을 공유해야 한다 


에필로그|바울의 뒤를 잇는 사역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부록 

• 유대인 제자화를 통한 세계 복음화를 주장하는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 

 ‘D3전도중심제자훈련’이 유대인 제자훈련에 사활을 건 이유가 있다!



본문 펼쳐 보기


과연 바울이 사흘 동안 금식하며 기도한 내용은 무엇일까? 누가는 바울이 아나니아의 안수를 받고 다시 보게 될 때까지 기도했다고 하지만, 그가 기도한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빛 가운데 예수님을 만난 과정과 만난 후 그가 한 행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의 기도 내용이 무엇인지 추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는 회개의 기도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주장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누구든지 복음을 믿으려면 회개해야 하는데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는 과정에서 죄를 회개했다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박해한 예수님이 거짓 메시아가 아니라 진짜 메시아이신 것을 깨달았는데 어찌 회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게다가 예수님의 충직한 종 스데반을 죽음으로 내몬 것에 대한 강한 죄책감을 느꼈을 것이고 스데반 외에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박해한 것을 떠올리며, 회개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여겼을 것이다. 얼마 전, 번역과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임은묵 목사와 만나 늦은 밤까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를 마치고 서로 헤어지려는 차에 내가 《바울, 전도를 말하다》를 집필하면서 바울이 사흘 동안 금식하며 무슨 기도를 했는지를 묵상하던 중 회개 기도를 했음을 깨달았다고 하자, 그도 이에 동의하며 그가 번역하여 출간한 존 라일의 《지금 기도하라》를 참고하라고 파일을 건넸다. 라일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람이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은 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읽은 적이 없습니다. 죄 용서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주 예수님, 저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세요’라고 마음으로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만으로 구원받을 사람은 없지만, 기도 없이 구원받을 사람도 없습니다.” 회개 기도는 모든 기도의 시작이자 마침표다. 회개 없는 기도는 진정한 기도가 아니다. 

p. 39~40


다음은 후자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스데반의 순교로 인한 박해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서 다메섹으로 온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그들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사도들로부터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하도록 훈련을 받은 자들이다(행 5:42). 그러므로 그들은 바울에게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하는 법을 전수했을 것이고, 그 결과 바울은 곧바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할 수 있었다(행 9:22). 그런데 바울이 다메섹의 제자들로부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도하도록 훈련받은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는 곧 예수께서 하신 것처럼, 제자훈련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훈련받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바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훈련 없이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제자들로부터 제자훈련을 받고서 복음을 전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필자는 이렇게 제자를 삼아 복음을 전하는 것을 ‘제자훈련 전도법’이라고 부른다.

p. 47


바울은 이방인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가는 곳마다 먼저 회당을 찾아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회당에서 추방당할 때만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행 18:7; 19:9) 바울은 주로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다. 바울이 이렇게 한 것은 먼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아 함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도 방법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전도는 영적 전쟁이다. 전쟁에 전략이 필요하듯, 전도에도 전략이 있어야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바울이 먼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받게 하고 제자 삼아 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려고 한 것은 탁월한 전략이 아닐 수 없다.

p. 115


이제라도 복음 전도와 교회의 방향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 단순히 전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제자를 삼아 가정교회를 세움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야 한다. 개별 교회의 부흥을 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세워지는 것을 교회의 본래 목적이자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신구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며, 성경 66권의 중심이기도 하다.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고, 제자들 또한 그 복음의 핵심을 하나님의 나라에 두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삶의 전부를 걸어야 한다. 

p. 238


요즈음 이스라엘뿐 아니라 무슬림 지역에서도 하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므로 개종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환상을 보고 음성을 들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교회 공동체에 나온다고 구원받는 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예수께서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 즉 복음을 믿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따라서 유대인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려면 먼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유대인을 제자 삼아 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해야 더 많은 유대인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

p. 248



추천의 글


바울! 이 세상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많이 불린 이름인가. 또 얼마나 닮고 싶은 사람인가. 그는 세상의 모든 자랑거리와 유익한 것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겼던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가슴에 품고 살았던, 모든 그리스도인의 본이 된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름만 떠올려도 온 가슴이 떨리는 위대한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사도 바울에 관한 책은 그동안 적잖게 출판되었습니다. 저 또한 나름 꽤 읽었다고 자부하던 터라 안창천 목사님이 바울에 관한 책을 쓴다고 했을 때 바울 전문가이니 어떤 내용을 써도 잘 쓰시리라 생각하며, 크게 무겁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책 제목이 《바울, 전도를 말하다》라고 해서 선교나 전도나 본질은 같은 것이기에 바울이 행한 세 차례의 선교 사역을 다룬 책이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사실 바울의 선교에 관한 책은 그리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기에, 어떤 점이 다를까 하는 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책 원고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될 책 《바울, 전도를 말하다》의 원고를 읽고 나서는 다른 바울 관련 책들과 주제나 내용에서 확연히 차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제자훈련 전도법’이라는 본인이 창안한 전도법의 시각에서 성경에 근거해 바울의 전도 행적을 세밀하게 추적했습니다. 더욱이, 주로 이방인의 전도자로 알려진 바울이 사실은 유대인을 주된 대상으로 삼아 전도했으며 그 대상을 이방인으로 확대하는 전략적 접근 방식을 취했다는 새롭고도 신선한 시각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접근 자체가 바울의 전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바울의 전도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담론의 장을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믿습니다.     


저자인 안창천 목사님은 제자훈련에 생애를 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가 단순히 전도에 그치지 말고, 제자를 삼아 가정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유대인들과 이 사역을 함께 감당해야 한다고 주창합니다. 그는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이 귀한 책을 통해 유대인 전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제자훈련이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전도사역은 물론 우리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삼천리 방방곡곡에 가정교회가 들불처럼 번짐으로써 안 목사님이 소원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아름답게 세워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박양우더처치 목사,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바울, 전도를 말하다》는 단순히 바울의 전도사역에 관한 또 하나의 평범한 책이 아니다. 제자양육과 전도, 더 나아가 교회개척과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주제를 성경과 바울신학에 대한 탄탄한 신학적 관점과 분명한 해석학적 근거 제시를 통해 그동안 미답의 영역에 숨겨져 있던 바울 사역의 비밀을 설득력 있게 파헤침으로써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에게 새로운 사역의 비전과 방법론을 보여 주는 역작이다. 특별히 유대인이 지상명령의 수명자이므로 그들을 제자 삼아 그들과 함께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은 매우 신선하며 독특하다.

송원섭 목사前 요단출판사 편집주간, 늘사랑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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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천

안창천 목사는 기도의 능력으로 유대인 제자훈련 사역과 제2의 종교혁명이라 불리는 평신도 사역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덕수상고, 중앙대 법대, 침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영어 과정에서 바울 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세윤 박사의 문하생으로 신약학을 전공하고, 또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후, 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평신도사역형교회로의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연구’로 신학박사학위(Th.D.)를 받았다.


개혁주의 교회성장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제자훈련 분야에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 등과 함께 한국교회 명강사로 선정되었다(목회와 신학, 2011년 7월호). 분당 큰사랑교회와 우리가하나되는교회를 개척하여 섬겼고, 동신교회 위임목사를 거쳐, 현재 홍대 근처에서 더처치와 D3전도중심제자훈련, 그리고 사단법인 D3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제자훈련 세미나와 전도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 전도를 말하다>, <다시 거룩>, <다시 기도>, <마태가 전도를 말하다>, <고난에 답하다>, <그들은 어떻게 전도했는가>, <8확신으로 이겼다>, <3시간 30분, 예루살렘에서 엠마오까지>, <색깔순교>, <마지막 당부, 제자삼으라>, <성공의 적, 교만>, <Yes>, <성경이 열린다>, <왕처럼 사역하라>, <목사님, 이렇게 하면 교회 문닫습니다>, <노인들도 펄펄 뛰는 교회이야기>, <예언을 꽃피우다> 등 40 여권이 있고, 영서로는 <Work Like Jesus>, <Discipleship Explosion>, <Restoring the Early Church>’(amazon.com에서 구입 가능)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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