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유산 (오래된 복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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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SFC출판부

2014년 01월 15일 출간

ISBN 978899332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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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 속에서 복음 전도의 길을 묻다. 한국 교회는 더 이상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것일까? 일방적이고 위협적인 복음 전도에 사람들은 얼굴을 돌리고 이기적인 교회의 이중성에 혀를 찬다. 복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면서 전하는 일방적인 복음 전도의 방법에 그리스도인조차 회의적이다.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복음의 내용을 그대로 살아내는 공동체 없이 온전한 전도는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복음의 오래된 생명력을 믿으면서도 지난 교회 역사 속에서 빛나는 전도의 유산을 현시대에 새롭게 발굴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공동체적 이해와 실천은 교회의 역사를 끊임없이 반추하고 시대적인 현실과 정황들을 끌어안는 과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목차


프롤로그11


1장_전도,영혼 구원 그 이상21

선교,전도의 숲44

온전한 회심,전도의 목표47

선교와 전도,무엇이 다를까? 50


2장_예수와 바울에게 전도의 길을 묻다57

예수 그리스도의 정치적 복음58

복음 전도의 수용성68

공동체 중심의 전도86


3장_복음 전도의 첫 열매:초대교회95

바울의 첫 열매 비전97

초대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 99

초대교회는 어떻게 새로운 신자를 양육했는가? 129


4장_중세 전도의 보석:켈트 전도143

중세시대의 전도145

켈트 기독교의 지속적 성장172

켈트 전도의 여정174


5장_종교개혁 시대의 전도179

중세 가톨릭의 공적주의 신앙181

종교개혁운동의 영성적 혁신183

가톨릭의 대응:예수회와 바로크예술199

종교개혁의 전도적 의의206


6장_전도특화의 시대:부흥주의와 구도자교회219

현대 전도의 원형220

근대의 부흥전도자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244


7장_포스트모던 시대와 한국 교회의 전도 과제253

포스트모던 전도에 이르는 길254

한국 교회의 전도,어디로 가야 할까? 270

복음은 한국의 문화와 어떻게 만났을까? 275


에필로그289



추천의글


한국 교회에서 전도가 죽어가고 있다. 아니 눈살 찌푸리게 하는 전도행위들은 많지만, 참된 회심으로 이끄는 전도는 사라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전도의 유산』은 한여름의 시원한 한 바가지 우물물을 만난 것 같다. 이 책은 전도의 원동력은 복음이며, 이 복음을 표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을 살아내면서 복음을 전파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진정한 회심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신학적이고 교회사적으로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 교회가 진정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복음 전도의 비밀과 영광을 회복해야 한다. 모더니즘에서조차 제대로 복음 전도를 실행하지 못했던 우리 교회가 포스트모던으로 빠른 속도로 이행해 나가는 이 시점에, “오래된 유산”이며 우리의 “미래”가 될 “복음 전도”의 본질을 붙잡는 것은 우리 교회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다. 이 귀한 책을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 김형국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하나님 나라의 도전』, 『목사가 목사에게』(공저) 저자) 


김선일 교수의 저서 『전도의 유산』은 오늘날 위기와 한계에 직면한 한국 교회의 전도 운동에 큰 자극제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전도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되 역사의 흐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철저하게 성경 중심의 전도를 제창하되 항상 복음 적용의 역사적 문화적 필요의 강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비교적 쉬운 표현으로 집필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유익을 얻을 수 있기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박형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요즘 서점에 전도에 대한 책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주로 복음을 전하는 기교나 기술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는 충동적이고 자극적이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들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인간적인 지혜와 열심만 남게 하고 결국 교회를 교회되지 못하게 만듭니다. 복음 전도자는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자신에게 일어났던 복음의 사건을 그대로 솔직하게 고백해야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우리가 성경과 교회의 역사에서 재발견해야 할 복음의 메시지와 방법을 바르게 소개하고 있으며 시종일관 하나님나라의 전도 유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처럼 복음이 나를 이끌고, 복음으로 다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복음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이 책은 좋은 통찰과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곽요셉 (예수소망교회(분당) 담임목사) ᆲ


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반가웠다. 그 이유는 선교의 지평과 사역이 확장되어가지만 정작 선교의 기초로서 전도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이 그 아쉬운 부분을 충족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복음서에서부터 시작된 전도사역의 핵심을 교회사의 중요한 사건과 함께 명쾌하게 잘 짚어주고 있다. 복음적 교회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하는 “오래된 복음”의 “미래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 김세광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신학대학원장) ᆲ


오랜만에 신학적인 이론의 바탕위에서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꿰뚫는 속 시원한 책이 출판되었다. 흔히 복음 전도라 하면 방법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만 다루려 하고, 그러다 보니 복음 전도의 동력이 되는 이론적인 틀을 세우지도 못하고 본질적 의미도 희석되어 기형적인 모습으로 흘러가버린 경우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본 저서는 명확한 복음 전도의 개념위에 신학적인 틀을 가지고 예수로부터 시작하여 초대교회와 중세, 종교개혁기, 그리고 근세와 현대에 이르는 복음 전도의 특징들을 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의 유산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관하여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복음의 유산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을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라! 

- 하도균 (서울신학대학교 전도학 교수) 


이 책은 제목에서 저자의 깊은 고민이 묻어난다. 전도는 당위이지만, 오늘날 교회 성장의 방편으로 제시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따라서 전도는 복음의 유산이다.

복음은 천지창조 이래, 아니 영원전 창조주의 작정 때부터 이루어진 행위이므로 오래되었다. 그러므로 복음은 오래된 유산이다. 그러나 이 유산은 지나간 과거의 유물로만 남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오래된 복음이라는 유산을 어떻게 현재와 미래에 적용하느냐를 고민해야 하는 교회의 과제다.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신학의 조화다. 전도학이라는 학문을 깊은 이론 성찰 없이 행동 방식만을 제공하는 가벼운 실천신학이라 생각하는 이들의 생각을 전환시킨다. 조직신학적으로는 풍성한 교회론, 성경신학적으로는 풍성한 하나님 나라 신학, 역사신학적으로는 교회사에 풍성한 전도의 역사적 유산, 선교학적으로는 오늘날 대두된 성경적 하나님의 선교 개념과 선교적 교회 패러다임이라는 각 신학 영역의 핵심 유산을, 장인의 손길로 어느 하나 어색한 돌출 없이 매끈하게 빚어냈다. 한국 신학계에서 전도학 이라는 학문 발전사에 하나의 이정표가 될 만한 책이다. _ 이재근 박사 (광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전도학”을 공부했다고 하면 으레 돌아오는 질문은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가요?”였다. 질문에 담긴 절박한 의중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전도를 “방법”과 “효과”로 평가하는 한,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묻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전도의 진정한 의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서의 전도는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예술 등 다양한 체제와의 접점에서 기독교의 자리를 살펴보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도는 부흥을 일으키는 방법이 아니라 기독교의 실존을 고찰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전도의 유산』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초판이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그 내용은 유효하다. 아니, 10년 전에 나왔음에도 여전히 마케팅 전략과 같은 전도 방법이 주를 이루는 것을 보면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겠다 싶다. 소셜 미디어에 올릴 교회 홍보용 릴스나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면, 잠시 손을 놓고,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전도 축제나 노방 전도를 준비하기 전에 읽어봐도 좋겠다. 부담은 낮아지고, 의지는 높아지는 은혜가 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이민형 박사(성결대학교 교수)


21세기 한국교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전도의 회복이다.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이면에는 수많은 전도자들의 열정과 땀, 눈물의 기도가 있었다. 오늘날 교회는 훨씬 더 부요하고 세련된 모습을 갖추었지만, 전도는 구호만 남아 있는 듯하다. 목회자들과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전도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지만,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전도에 특화된 선교단체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본서 『전도의 유산』은 우리를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바울의 전도로부터 시작하여, 초대교회와 중세, 종교개혁 시대를 거쳐 20세기와 오늘날의 포스트모던 시대까지 전도의 역사를 개괄한다. 이는 단지 과거를 회상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부제 오래된 복음의 미래"처럼, 독자들은 전도의 역사 속에서 감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그 미래를 새롭게 마주하게 된다. 전 인격을 통해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_구병옥 박사(개신대학원대학교 전도학 교수)


저자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역에서부터 현재의 포스트모던까지의 역사를 서술해 간다. 전도라는 과제가 우리에게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단순한 밖에서 안으로의 ‘교회 울타리 넘기’가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고 교회를 끊임없이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갱신해 나가는지를, 전도라는 키워드와 그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전도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의 통찰력이 빛난다. 그는 이제 설득하며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전도는 어렵다고 본다. 그러면서 제시하는 것이 ‘공동체 중심의 여정 전도’이다. 여정이라는 것은 사람들과 삶에서 동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리듬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며 영적 여정의 동반자가 되는 선교적 교회의 전도’를 강조한다. 즉 선교적 교회로서 공동체를 이루고, 그 공동체가 개인의 삶에 동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일회적 결신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그러나 온전하게 기독교에 동화되는 신앙의 형성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개인과 교회라는 공동체를 넘어 하나님 나라와 이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때 전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_조성돈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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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이다. 그는 아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석사(M.Div.)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회심과 전도를 연구하여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 후 학원복음화협 의회 캠퍼스사역연구소장과 예수소망교회 공동체 및 교육 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20권 이상의 역서 및 저서로 《전도의 유산》(SFC), 《한국 기독교 성장의 내러티브》(CLC), 《기독교적 회심의 해석과 실천》(새세대) 등이 있으며,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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