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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슬리의 소그룹 사역을 통한 제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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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이혜림 역자

서로사랑

2011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88984712751

품목정보 150*225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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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 및 리더 양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확실한 교육 시스템의 재구성
웨슬리는 그가 고안한 속회를 통해 설교와 교리를 영적 쇄신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그 결과 혁명을 이루어 냈다.

속회는 감리교 운동의 핵심 요소이자 변화의 원동력이다.

1700년대 중반 영국을 휩쓴 복음주의적 부흥은 소그룹 제자 훈련의 거대한 물결을 타고 일었났다.
존 웨슬리와 휘하의 감리교 설교자들은 교인들이 매주 모임에 참석해 영적 성장을 점검받고 격려
를 받도록 했다. 헨더슨 박사는 웨슬리가 고안한 속회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와 같은 그룹들이 오
늘날의 기독교 사역에 어떻게 힘을 보탤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목차

서문
들어가는 말

제1장 감리교 혁명

제2장 방법의 형성
비범한 시작
안수와 정연한 삶
신성 클럽
미국 선교
드 렌티 모델
모라비아 교 도
올더스케이트의 체험
헤른후트 모델
페터 레인 모임
노천 설교
파운더리 신도회

제3장 웨슬리 교육 시스템 하의 그룸들
신도회: 인지 모드
속회: 행동 모드
신도반: 정서 모드
선발 신도회: 훈련 모드
참회 신도반: 재활 모드

제4장 웨슬리의 시스템이 큰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엇인가?
설립 원칙
그룹 전략
리더십의 원칙
교육 보조 도구

부록
참고 문헌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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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최영찬 edmissionchoi@yahoo.com 예리하고 해박한 신학적 지식과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신앙의 본질인 말씀에 기반을 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정연하고 명쾌한 논리로 풀어내는 하나님의 ‘굿 리스너(Good listener)’이다.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남다른 질고를 묵묵히 견디며 성장했다. 예수를 닮은 모습으로 너무나도 ‘바보처럼’ 사는 아버지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목회자만은 절대 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살았지만 하나님은 끝내 그를 당신의 종으로 부르셨다. 죽도록 가고 싶지 않은 길이었지만 결국 그는 하나님 앞에 순복(順服)했다. 하나님은 소박한 목회를 꿈꾸던 그를 미국으로 이끄 심으로써 그의 삶에 또 한 번의 반전을 일으키신다. 대학생 때부터 영어 동시통역을 하고,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우등 졸업하고 박사학위 논문이 1학기 만에 통과되는 등 남부러울 것 없는 그였지만 정작 하나님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늘 갈급함을 느꼈다. 이에 그는 영어 리스닝 훈련 방법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신학적 이론과 일상의 경험에서 이끌어냈으며, 말씀 묵상을 통한 ‘다시 듣기’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키워드임을 끈질긴 학자적 근성으로 간파해낸다. 하나님은 그 결과물을 책으로 엮도록 이끄셨고, 책의 집필부터 출간까지 친밀한 음성으로 그와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친히 입증하셨다. 그는 담임목사로 청빙 받았으나 목사가 아닌 ‘선교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금은 내가 목사가 아닌 선교사로 일해 야 할 때”라고 확신했다.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복음을 전파하는 데 일생을 드리겠다고 결단하고 현재 협력선교사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영어영문학)에서 공부하였으며, 탈봇(Talbot)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과정(M.Div)을 우등 졸업(교육학 부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Ed.D.) 학위를 취득하고 철학박사(Ph.D.)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에 북미 지역 선교사로 파송 되어 이민 2세대 예배와 다인종 예배에서 영어 설교를 했다. 미국 국제기독교육대학에서 교육학을 강의했으며, 한국교회 청소년 지도자대학 교학처장, 해오름교회 수석부목사를 지냈다. 현재는 해오름교회 협력선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더 블레싱》(교육과학사), 《영문법과 신앙의 문법》(생각나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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