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Para Church (현장목회)

현장목회

  • 57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동섭

쉴만한물가

2008년 08월 20일 출간

ISBN 9788990072115

품목정보 150*210mm164p

가   격 7,000원 6,300원(10%↓)

적립금 3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561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Para Church 운동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우물을 파서 생수가 나게 하므로
메말라(사막화현상)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명력이 넘치는 마음으로 치유하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글

Para Chruch 운동을 통한 복음화 방안

서론
1. 현장사역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2. 목사가 현장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다
3. 목사-전도사를 힘 빠지게 하는 것이 있다
4. 현장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5. 현장교회를 실현하라
6. 목회자 과잉공급 문제 해결
7. 현장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
8. 현장 사역의 원리

현장 사례

1. 전도 현장에서 70대 권사를 만나다
2. 안수 집사를 만나다
3. 유년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하는 청년을 만나다
4. 믿음이 좋아 보이는 여 집사를 만나다
5. 모태신앙이라는 청년을 만나다
6. 한 중년 남자를 만나다
7. 저는 교회에 다닙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다
8. 기도해 주세요
9. 세례를 받고 그 여인은 사흘 후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10. 손자와 함께 입원한 할머니를 만나다
11. 당뇨병으로 생명의 불길이 꺼져가는 남편 곁에서 실의에 빠져있는 집사를 만나다
12. 남편의 영혼을 사랑하는 아내
13. 성경도 읽어 보았고 연구도 해서 다 안다는 젊은이를 만나다
14. 우리 부부는 평생 전도만 하다가 주님 앞에 가겠어요
15. 목사님을 만나다
16. 젊은 조각가를 만나다
17.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난 40대 중년 남자를 만나다
18. 종교는 자유 아니예요? 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다
19. 교도소에서 선물을 받다
20. 무서운 술 귀신에 잡힌 자를 만나다
21. 하나님을 본 사람이 있느냐? (보면 믿겠다는 사람을 만나다)
22. 교도소에서 온 편지
23. 영생 주시기로 작정한 자를 만나다
24. 50대 초반의 여인을 만나다
25. 전도는 꼭 해야 하나요?
26. E-mail 있지요? 주소를 적어 주겠소?
27. 성경을 다 읽어 보았다는 여자를 만나다
28. 두 다리를 잃은 여인을 만나다
29. 성경은 인생의 "네비게이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현장 메시지

1. 하나님이 당신을 찾는 음성을 들어라
2.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 맞는가?
3. 하나님은 사람을 명품으로 만들었는데 짝퉁이 되었다
4. 질서가 무너진 인간사회
5. 창조의 원리를 떠나면 모든 피조물은 말라 죽는다
6. 모든 사람은 속고 산다
7. 좋은 감독을 만나면 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8. 인생은 재건축할 수 없다
9. 사해바다 신자(교회)와 갈릴리바다 신자(교회)
10. 육신의 때가 있으면 영혼의 떄가 있다
11.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다
12. 하나님의 영이 흘러야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13. 방패연
14. 가장은 가정의 축복의 문
15. 도적의 지혜

맺는 글

이동섭
** 이동섭 목사 ** 1940년에 평안도 신안주에서 출생하여 출판업으로 비교적 윤택한 가정에서 성장하다가 조국광복한 그 이듬해 1947년에 부모와 함께 월남하였다. 후암성결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김성호목하와 조인정장로의 지도를 받았고, 임동선 목사 댁에 기거하면서 사명자의 모습을 동경했다. 한양공대를 수료하고 강동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다가 사명을 받아 1983년부터 현장목회(Para Church Ministry) 를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다. 그동안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90년에는 장로교단(대신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평신도선교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 평선교회에서 현장목회를 지속하였다. 건설현장을 순방하며 전도하다가 현재는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고려병원(봉천동), 제일병원(방배동)에서 현장 목회를 지속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배성예 씨, 장녀 이신애(사위 김새천 국민대교수), 차녀 이신영(사위 한재일 전도사-밴쿠버), 3녀 이신정 (예명: 서정), 4녀 이신경(사위 문남수 군)이 이목사의 선교 후원자로 봉사하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