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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죄

이야기로 엮는 목사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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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칠

예영커뮤니케이션

2012년 01월 16일 출간

ISBN 9788983507785

품목정보 133*193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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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거부죄, 설교훼손죄, 성경남용죄, 사도폄하죄, 서약위반죄

목사들은 평신도들이 잘 모르는 죄를 짓고 산다.
오직 성명만이 참 목자상을 보여 준다.
목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목사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고, 세상이 바로 선다.


"목사도 죄인이다." "목사의 죄"는 목사 스스로 고백하는 소리이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종인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라고 고백했다.
자기 죄를 스스로 깨닫는 자가 가장 인간답고 정신이 건강하다.

● 교회라는 곳은 양 같이 선량하고 쓸모있는 인간을 양성하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그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다.
이런 세상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자니 마음이 무겁고, 모두가 목사의 죄 때문인 것만 같다.
더구나 탐욕이 홍수에 교회마저 휩쓸려 가는 것 같아 한심스럽다.

● 목사가 죄를 토하는 그 곳에 땅이 살아 날 것이다.
왜냐하면 의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의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보시고 땅을 고쳐 주시며 물이 넘칠세라 돌봐 주시기 때문이다.
의인이 없으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나님께서 세상을 엎으실까 두렵기만하다.

- 저자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제1장 목자 거부 죄

제2장 설교 훼손 죄

제3장 성경 남용 죄

제4장 사도 폄하 죄

제5장 서약 위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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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칠
총신대학 신대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아 한국에서 목회를 하던 중 1979년 도미하여 훼이스신학교(필리델피아) 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뉴욕에서 이민목회를 함. 서울 신용산교회 담임으로 부임, 대전 혜천 대학교회 담임. 2004년 미국 필라델피아 블루벨 한인교회 설교목사로 현재까지. 뉴욕 노회장, 동북노회장, 미주대회장, 뉴욕 목사회장, 중서울노회장, 혜천대학 교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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