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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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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1)

이지북(강같은평화)

2011년 08월 29일 출간

ISBN 9788956243764

품목정보 150*225mm2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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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新사도행전 ‘우리 목사님’ 9명의 감사스토리
이 시대의 참 리더, 참 목자 9명의 기도응답, 그 감사 체험


직접 겪은 감사 체험을 고백하는 아홉 목사님들의 이야기. 목회자들에게 존경받는 우리 시대 목사님들을 만난 저자는, 기도 응답
과 그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인터뷰하는 내내 새로운 시선으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18절’을 묵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간과했던 주변 풍경은 물론 미처 헤아리지 못한 일상에 대한 감사가 넘치게 되었다는 것이다. 강대상에서 ‘범사에 감사하
라’고 성도들에게 선포하시는 목사님들의 ‘범사에 감사’는 뜻밖이었다. 내밀한 속내에는 참 목자로서 차마 드러내지 못한 이야기
가 함께했다. 저자는 목사님들의 고백을 떠올리며 위로받고 회복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이 아니었을까.

큰 감동, 고난의 축복됨을 전하는 ‘우리 목사님들’의 간구!
하루하루 감사를 일깨우고, 하나님 은혜에 감동하게 하는 책

한국교회가 이 땅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헌신하신 참 리더, 참 목자들의 기도, 그 감사에 대한 고백은 교계 목회자들은 물론
평신도에게도 남다른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늘 감사와 기도가 넘칠 것만 같은 목회자의 삶 역시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야 했음을 고백할 때, 또한 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고백하는 목사님들의 모습에서 이 시대의 사도행전을 다시 쓰고
있는 현장임을 일깨우고 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사님들의 ‘감사 조건’을 통해 위로와 회복을!
감사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역할!

목사님들의 고난의 축복됨에 대한 감사스토리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감사’를 되찾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은 은혜를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부딪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는 목사님들의 이야기가 우
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것인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존경받는 아홉 분으로부터 한국교회의 자화상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는 책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추천의 글

우리가 이 땅에서 이토록 훌륭하고 존경받는 분들과 함께 살아 숨쉬며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크나큰 복이며, 이
책을 통해 이분들이 살아온 삶의 아픔과 그 아픔을 감사로 극복해 가는 과정을 목도할 수 있는 것이 큰 영광이다.
_ 장영일 총장 | 장로회신학대학교, 추천

가장 모범적인 목회를 하시는 참 목자들이 설교문이 아닌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씀에 바탕이 된 직접 겪은 이야기들로 만나
게 된 것은 교계 목회자들이나 평신도에게 복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_ 양인평 |로고스 상임고문변호사, 추천

목차

01 대한민국 최초, 목사로서 국립대학총장 1호 문선재 목사
준비시킨 하나님, 권력도 어쩔 수 없었다 ---------15

02 깊은 영성의 설교자,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는 곽주환 목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39

03 1년에 1억을 나누는 작지만 큰 교회, 큰 목사님 호용한 목사
날마다 나누게 하시니 이보다 더한 감사는 없다 ------ 59

04 차세대 리더십의 롤모델, 개신교 분야 1위 김학중 목사
어려움은 회복의 통로, 축복의 길잡이 -------81

05 한국교회사의 밑줄이 된, 4대째 목사 가정 림인식 목사
생명을 주신 하나님! 열 차례 사선을 넘다 ------103

06 종군기자, 장교, 시인인 우리들의 목사님 김순권 목사
광야에서 이룬 목회철학, 스펀지 목회 ------127

07 생명을 나누는 목사님, 진짜 사랑의 사도 임석구 목사
천국은 바로 진심을 나누는 곳이 아니겠는가 ------149

08 스스로 교회에 제물이 된 제물 목회자 박영선 목사
네게 있는 것을 먼저 바치라 --------171

09 장로 안수를 먼저, 시낭송하는 행복한 목사님 노치준 목사
목회에 대한 소망이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195
김형준(1)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주)뉴스타임 정치경제부 취재부장이자 컬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일터와 삶 속에서, 또한 말씀으로 훈련받으며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한다는 저자는, 구로동감리교회 권사로 섬기며 교회학교 교사, 성 가대지휘자 및 찬양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기독소설에 대한 소명으로 새 장편소설에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하는 내내, 일상 언어로 간과한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묵상하게 되었다 는 저자. 귀한 목사님들의 내밀한 속내에서 프리즘처럼 여과된 깊은 감동이 생생하게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일깨우는 목사님들의 각기 다른 어법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삶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은 것인데, 이 시대를 대표할 만한 우리 목사님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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