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목회와 신유사역

위대한 신유 사역자 T.L.오스본, 카메론 페디, 오럴

  • 59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광기

쿰란출판사

2003년 10월 15일 출간

ISBN 8974348527

품목정보 153*224mm296p

가   격 9,000원 8,100원(10%↓)

적립금 4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539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본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제 1부에서는 전 세계를 다니며 대행 집회를 통해 병자를 치유하고 불신자를 회심시켰던
오스본(T.L. Osborn) 목사의 신유사역에 대한 이해 및 방법론을 7단계로 분류하여 살펴보았다.
제 2부에서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뒤늦게 신유 은사를 체험하고 영국 글래스고우 지역의 교구 및 빈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치유
사역을 감당했던 카메론 페디(J.Cameron Peddie) 목사의 생애와 사역을 다루었다.
제 3부는 미국의 오럴 로버츠(Oral Roberts)는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소생, 신유은사를 받음으로써 20여만 명을 회심시키
고, 50여만 명을 치유하는 기적을 일으켰으며, 또한 세계 200 여 방송국을 통한 말씀 사역을 감당하다가 마침내 그의 이름을 딴
기독교 대학을 설립하기에 이르게 된 미국의 대 부흥사이다. 제 3부에서는 오럴 로버츠 (Oral Roberts) 목사의 삶과 신유사역을
다루었다.
본서는 이처럼 위대한 사역자 세 사람의 생애와 사역을통해 신유의 성경적 원리, 실천적 지혜, 구체적 방법론을 소개하고자 시도
하였다. 이는 신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복음은 입술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복음의 능력을 함께 보여줌으로
써 온전히 전달될 수 있는 것임을 예시(例示)하고자 한 것이다. 예수님은 그의 공생애를 다음 말씀과 함께 시작하셨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8-19).
그의 선교선언문(mission statement)대로 예수님은 그 사역의 시간과 에너지의 3분의 2이상을 가난한 자, 포로 된 자, 눈먼 자,
눌린 자를 치유하고 해방시키는 데 쏟아부으셨다. 이는 병든 자를 향한 사랑과 긍휼의 발로(發露)인 동시에, 복음의 능력을 치유
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인(全人) 구원의 목적을 지닌 것이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초대 기독교 교리 및 교회의 토대를 마련한 사도바울 역시 목회를 수행함에 있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한 이유는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고전 2:4-5). 바울은 독사에 물리고도 치유되었으며 열병에 걸린 자를 고쳤을 뿐만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고, 심지어 다
락에서 떨어져 죽은 자를 소생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사심과 예수의 부활을 힘있게 전파했다. 베드로 역시 성령 충만을 받은 이후
요한과 더불어 앉은뱅이를 일으킴으로써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더욱 힘있게 증거하는 능력의 사도가 되었다.
승천하시기 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의 대위임령(great commission)을 다음과 같이 맡겨주셨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
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로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엊은즉 나으리라"(막 16:15-18).
오늘날 많은 신학자, 신학생,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대위임령중 "복음 전파"와 "세례"만 인정할 뿐, 믿는 자에게 주시는 예수님
의 약속, 성령의 능력, 믿음의 표적은 더 이상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대 교회는 물론, 로마 선교, 영국 선교, 미국
선교, 한국선교, 제3세계 선교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씨앗이 떨어지는 곳마다, 교회부흥이 일어나는 곳마다 성령의 능력과 표적이
어김없이 나타났다. 성경과 세계 교회사가 이를 뒷받침해 준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 신비주의나 은사주의는 물론 경계 되어야 한다. 성령의 인격성은 도외시한 채 성령을 마술적 힘이나 초월적
에너지로 축소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횡행하는 과학 주의나 이성 주의에 편승해, 기독교 신앙을 단순히
문화화, 사회화, 윤리화시키는 것은, 마치 새가 추락할 것을 염려해 미리 날개를 꺾어버리는 것과 같다. 날개 꺾인 새가 더 이상
새일 수 없듯이 성령의 능력, 믿음의 능력을 상실한 기독교 또한 성경의 증언에 입각한 진리가 될 수 없다.
저명한 종교학자 엘리아데는 "신(神)이 떠난 곳에서 인간의 종교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기독교의 시작이 그리스도 원(原)체험에
근거한 것처럼 기독교의 생명력을위해 체험적 신앙은 필요한 것이다. 신비주의나 은사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기독교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유지하려면 성경에 약속된 성령의 능력, 믿음의 표적이 삶 속에 현존화(現存化)되어야 한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1990년대 이후 만성적 정체 또는 감소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속화, 물량화, 개인주의, 상대주의,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의 현 상황이 계속되는 한 교회의 정체 및 감소 문제는 물론 신앙의 본질마저 세속화, 사변화로 변질, 퇴
색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신앙의 위기를 맞아 한국 교회에 다시금 회복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에
대한 분명한 현존 의식일 것이다. 성 삼위 하나님의 현존 의식 없이는 종교 다원 주의의 거센 파고(波高) 앞에서 기독교 신앙의
순수성과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 풍조는 나날이 바뀌어도 나는 믿음을 지키겠다"는 각오는 성령 안에서 믿음의 능력을 체험할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모쪼록
우리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새롭게 고백하는
일에 이 작은 노작(勞作)이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부족하나마 소편저를 내놓는다. 오직 주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돌려드리
며...

-2003년 10월 1일 잠실 일우(一隅)에서 원광기-

추천의 글

원광기 목사께서 [목회와 신유사역]이라는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한국에는 10만 명에 가까운 목사가 있다고 한다. 우리 교단 (장로교 통합측)만 해도 1만 명이 넘는 목사가 있다. 원광기 목사는
모든 목사의 본보기가 될 만한 목회자라고 할 수 있다.
원 목사는 "주는것을 받아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없어도 만들어 일하는 일꾼"이다. 일의 성공여부는 "여건"이 아니라 "일꾼"
에 달려있다.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준 여건을 따지지만, 힘든 시절을 보낸 사람은 지혜롭게 여건을 스스로 만들
어 일한다. 원 목사가 그런 일꾼이다. 원 목사는 고난을 많이 겪고 자랐기 때문에 그의 신앙은 이론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체험
적인 신앙이고, 현장 속에서 행동하며 실천하는 믿음이다.
그는 평소 걱정하거나 불평하는 말을 하는 법이 없다. 그는 한번 목표를 정하면 그 일에 집중하여 기어이 이루어내는 사람이다.
그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전도사 때, 앞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잠실 허허벌판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였다. 노량진교회
에서 주공3단지에 15평 아파트를 사주고 "이 지역에서 대형교회를 만들어보라"고 밀어주었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이 다만 꿈과
희망 하나만 가지고 오로지 기도하며 시작한 것이다. 개척초기에는 많은 고생도 하였지만 교회는 괄목할만큼 급성장하였고, 지금
은 굴지의 대형 교회가 되었다. 물론 이런 기적적인 성장은 단순한 인간적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열매이다. 원목사는 이놀라운 기적의 현장 맨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정상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경험을 쌓으며 정성껏 목회를
하였다. 참으로 목회 성공형의 바람직한 목사상이다.

요한계시록 2장 7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하였다.
목회의 3요소는 성령, 교회, 말씀이다. 성령은 주관적 요소이고, 교회와 말씀은 객관적 요소이다. 그런데 주관적 요소인 성령에
만 주력하면 신비주의에 빠지게 된다. 객관적 요소인 교회와 말씀에만 주력하면 이성주의에 빠지게 된다.
어느 쪽도 건전한 목회가 되지 못한다. 3요소가 함께 역사할 때 참목회가 된다.
우리 한국 교회에서는 주관적인 성령에만 주력하는 나머지 목회를 벗어난 신비주의와 신유가 교회를 어지럽히고 신자들을 탈선케
한 일들이 적지않았다. 그 결과 신유를 위험시하고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경향이 생겼다. 이에 따라 오늘날 목회의 다수가 객관적
요소인 교회와 말씀에만 주력하다 보니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고 신유의 기적을 체험하지 못한다. 건전한 목회에는 신유가
따른다. 이것은 꼭 필요한 요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오늘날 한국 교회 목회에서 가장 보완되어야 할 신유 분야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특별히 중요한 것은 원광기 목사 같은 성공적 목회 경험자를 통해서 신유에 관한 책이 나왔다는 점이다.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건전한 교회 생활을 위하여 본서를 참고하여, 초대교회적인 활기찬 목회로 전향하는데 큰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하는 바이다.

-2003년 10월 1일 노량진교회 원로목사 림인식(林寅植)-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 1부 제 2부 제 3부
7단계 방법론을 제시하는 신유사역자 교구및 빈민 목회를 통한 신유사역자 대중집회를 통한 신유사역자
(T.L. 오스본) (카메론 페디) (오럴 로버츠)

제 1장 만병의 의사 제 1장 오순절 이전 제 1장 절망의 일보 앞에서
제 2장 하나님의 말씀 제 2장 빌려온 날 제 2장 구원의 서광
제 3장 사단 : 병의 근원 제 3장 내 손바닥의 못 제 3장 생명을 구한 35센트
제 4장 조건 제 4장 빛의 요람 제 4장 젊은 전도자
제 5장 기도 제 5장 불신자를 고침 제 5장 풀리지 않는 고민
제 6장 믿음 제 6장 하나님의 기름 제 6장 최대의 발견
제 7장 행동 제 7장 하나님의 동역자 의사 제 7장 탐구의 결정
제 8장 결론 제 8장 가장 큰 특권 제 8장 마귀의 훼방과 하나님의 도우심
제 9장 내어 맡긴 사람 제 9장 성패의 기로에서
제 10장 모든 피조물 제 10장 하나님의 계시
제 11장 치유의 법칙 제 11장 큰 천막
제 12장 행동의 선후
제 13장 하나님의 평균들
제 14장 신유전도와 로버츠 목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원광기
1941년 1월 16일 서울출생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 졸업 대구 정화여고 교목실장 잠실교회 개척 The Institute for Successful Church Leadership at Robert H. Schuller"s 수료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 학위 취득 현재 서울장로회신학교 강사 현재 잠실교회 당회장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