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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하는 성도 화평케 하는 복음

성도 간 분쟁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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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익

지우

2023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9119774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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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와 신자가 다툴 때,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은가?’


이 책은 고린도전서 6장에 근거해 신자 간의 분쟁이 일어났을 때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분쟁에 대한 이야기지만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와 방법 이전에, 다툼 간에 우리의 마음과 행동은 어떠해야 하고 이를 통해 교회란 무엇이고 신자란 누구인지를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저자 서문]


‘신자와 신자가 다툴 때,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은가?’ 이 주제는 성경이 직접 다루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이 주제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현실 적인 고려와 유익을 따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신자와 신자 간의 다툼이 늘어나고 교회의 분쟁으로 인해 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 주제는 한국교회 역사의 중요한 이슈였던 적이 있습니다. 1950년대 교회가 분열하는 가운데 예배당이라는 ‘재산’을 누가 차지하느냐의 문제를 두고 세상의 지혜를 구한 적이 있고, 1975년에는 이 주제로 인해 한 교단이 분열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와 신자들이 이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의 답을 성경에서 찾기보다는 세상의 지혜와 기준을 따라 해결하려는 모습이 팽배합니다. 진리를 따르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기보다는, 진리를 바꿔서라도 이익을 누리려고 합니다.


과연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주제를 직접 다루고 있는 고린도전서 6:1-11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나아가 이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무엇인지, 신자가 누구인지,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와 노회같은 치리회가 무엇인지, 교회와 세상이 어떻게 다른지, 교회법이 무엇인지, 신자는 왜 교회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신자는 궁극적으로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기, 질투, 분쟁, 반목, 갈등이 끊임없는 이 시대에 바울의 호소(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전 6:7)를 기억하며, 이 작은 책을 통해 신자가 마땅히 살아야 할 바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시절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교회와 신자 사이의 모든 분쟁이 사라지고 서로 사랑하며 화평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 땅 위의 모든 보편교회가 항상 화평을 이루되 혹 다툼이 있을 때 불의한 자들 앞에 고소하지 아니하고(고전 6:1)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기억하며(고전 6:2) ‘억울’함을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려 하기보다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고전 6:7) 말씀의 가르침 위에 든든히 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화평의 복음입니다(행 10:36).

 

더 나아가 ‘신자 간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 소송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정답만 찾기보다는 신자가 어떤 존재인지, 교회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다스리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이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저자 머리말 中에서


목차


출판사 서문 · 8

머리말 · 13


1 신자 간의 다툼이 있을 때 · 19

 (고전 6:1-11)

2 세상 법정이 아닌 교회 법정으로 · 47 

 (고전 6:1-11; 마 18:15-18)

3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 81 

 (고전 6:1-11; 마 5:23-25)

4 불의와 모욕과 희롱을 참으신 예수님 · 105 

 (막 15:1-32)

5 교회 법정의 치리자(治理者)에게 필요한 지혜 · 123 

 (왕상 3:4-28; 행 6:3)

6 우리가 해야 할 싸움 · 143 

 (딤전 6:11-12)

7 세상 법정 :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세 · 159 

 (롬 13:1-5; 벧전 2:13-14)


에필로그 :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했을 때 · 174


본문 펼쳐보기


지금까지 말씀드린 고신과 고려 교단 간의 분열의 역사와 그 분열의 계기가 된 고린도전서 6:1-11을 본문으로 한 ‘신자와 신자 간에 일어난 문제를 세상 법정에 소송해도 되느냐?’의 문제는 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소 낯선 주제 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그러한 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신자들 서로가 세상 법정에 고소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27)


바울은 신자와 신자 간에 일어난 일로 다툼이 발생하고 그것이 결국 세상 법정에까지 가게 된 것에 대해 질타하면서 ‘왜 성도 앞에서 해결하지 않고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소송하느냐?’라고 강하게 책망합니다. (32-33)


문제는 화해가 안 될 경우입니다. 화해하면 가장 좋겠지만 우리의 연약한 죄성은 다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도무지 화해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성경은 신자 간의 다툼이 있을 때 세상 법정에 가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불의한 자들에게(1절),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6절) 고소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50-51)


여기에서 우리는 왜 신자 간에 일어난 문제를 세상 법정이 아닌 교회 법정으로 가져가야 하는지,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생 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과 교회는 진리와 정의와 윤리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법리(法理)가 다릅니다. 세상과 교회가 진리와 정의와 윤리의 기준이 다르다 보니 그 법의 내용과 적용되는 절차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세상 법정은 죄라고 판결하는 것이 교회의 치리회에서는 죄가 아니라고 판결할 수 있고, 세상 법정이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교회 법정에서는 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63-64)


성경은 철저히 죄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공동체적인 문제로 생각합니다. 고린도교회의 한 개인에게 일어난 죄는 고린도교회 전체와 관련된 것입니다(참조. 고전 6:6). 에베소교회의 한 개인에게 일어난 죄는 에베소교회 전체와 관련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구약 이스라엘의 한 개인에게 일어난 일은 이스라엘 전체의 일입니다. (93)


우리는 성도입니다. 거룩한 무리입니다. 그렇기에 신자와 신자 간에는 다툼과 분쟁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직분자와 직분자 간에, 직분자와 교인 간에는 화평을 도모해야 합니다. 교회와 교회는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협력하여 복음을 위해 힘써야 할 대상입니다. 어린 시절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서로 사랑하며 화목해야 합니다. 

(103)


교회 안에 갈등이 가득합니다. 당회 안에서 당회원들 간의 불일치로 싸움을 벌입니다. 목사와 장로, 장로와 장로 간의 다툼이 교회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인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며 기득권을 얻기 위해 서로 힘겨루기를 합니다. 어떤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을 그저 자신의 사적 소유물로 여기고 경제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여기고, 어떤 교인들은 목사를 임지와 생활비로 협박합니다. 성도 간에 서로 미워하며 시기하며 심지어 저주하기도 합니다. 성도 간에 불신 법정 앞에 서서 자기들의 시시비비를 가려달라고 하는 실정입니다. 신자가 진정으로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입니다. (154)


신자 간의 다툼을 교회 법정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해서 세상 법정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신자와 신자 간의 문제를 교회 법정에서 해결하라는 말씀이, 신자는 세상 법정에 절대로 가면 안 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신자에게도 세상 법정은 의미가 있습니다. 아니 세상 법정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은 세상 법정과 권세의 필요성을 말씀합니다. 더 나아가 그들을 세우신 것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합니다. (162)


추천의글


손재익 목사님의 『분쟁하는 성도, 화평케 하는 복음』의 출간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시대 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고신교회에 속한 목회자나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이르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반추하고 성찰할 수 있는 안내 혹은 지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제목도 마음에 와닿지만 목차를 보면 아주 논리적이고 불신법정 소송 문제에 대해 바른 태도를 제시하되, 오늘의 현실에서 조망하고 있고 세상 법정에 송사하기보다는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다는 점을 불의와 모욕과 희롱을 당하신 예수님의 경우를 사례로 제시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싸움은 세상 법정에서의 송사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주일 교회 강단에서 선포한 설교에 기초하고 있지만 내용이 충실하고 가볍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해하거나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성도 간의 다툼이나 법정 소송의 문제를 안고 씨름하는 오늘의 한국교회 현실에서 교회나 성도가 취해야 할 마땅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신자 간의 소송 문제를 성경신학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고신교회의 법정 소송 문제”라는 긴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고신교회에서 소송 문제가 어떻게 논의되어 왔고 그것이 고신교회에 어떤 영향과 결과를 초래했는가를 제시했습니다만, 다른 누군가를 통해 소송 문제에 대한 성경신학적 석명(釋明)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손재익 목사님의 이 책은 이러한 우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시의적절한 저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손재익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깊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그의 글을 신뢰하고 애독합니다. 그의 글은 논리적으로 선명하고 다양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안을 다루는 기예(技藝)가 독자를 유혹하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개혁신학 정통에 굳게 서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그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여했고 또 앞으로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하는 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인식에도 견해를 달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다툼과 분쟁, 살기 어린 결투장이 되어 버린 오늘의 한국교회에 화평의 복음을 회복시켜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 이상규_ 전 고신대학교 교수, 현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석좌교수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를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 것이 마땅하지만, 소를 잃고 난 이후에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각각의 지역교회는 온갖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갈등의 양상이 세속적이며, 교회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또한 세속적이라는 점입니다. 교회 내의 갈등이 있다 한들 이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방책은 성경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손재익 목사님의 『분쟁하는 성도, 화평케 하는 복음』은 교회가, 또한 신자가 본래 갈등을 대하는 성경적 원칙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고 있습니다. 그의 논증과 필체에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말끔하고 직선적입니다. 특별히 2-4장까지의 내용은 각 지역교회가 직분자를 세우면서 함께 짚어보고 대화를 나눌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직분자라면 교단헌법과 성경이 말하는 교회에 대한 이해를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교회 내의 다툼에 대해서도 옳고/그름의 잣대보다는 화평을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인용되는 사례는 논쟁적입니다. 해당 사례가 지극히 현실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논쟁적 사례를 충분히 숙고하면서 교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원칙에 대해 숙고해 본다면 어떨까요? 교회 내의 다툼이 만연한 시대입니다. 소를 잃어버리는 외양간이 많은 시대입니다. 본서는 소를 잃었을 때에 되찾는 방법에 대해 말하진 않습니다. 다만 본래 외양간을 어떻게 보수해야 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교회 내에 다툼이 만연한 시대에 교회의 본령에 대해 숙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쟁하는 교회로 가득찬 이 세상 속에서 뚜렷하고도 명료한 필치로 복음의 본 가치인 화평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함께 교회에 대해, 신자에 대해, 복음에 대해 생각해 볼 이들에게 본서를 권합니다.

- 홍동우_ 주례 가나안교회 목사, 청년부 · 학생회 담당, 『교회답지 않아 다투는 우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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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익
저자는 한길교회 목사로서, 맡겨진 교인을 말씀으로 부르고, 모으고, 먹이고, 가르치고, 기르고, 인도하는 목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목회란 신학을 구현하는 방편이라 여기며 이를 위해 기도와 연구와 묵상으로 말씀을 준비한다. 깊이 있는 주해와 실천적인 적용을 강조한다. 설교는 경건하고, 목회는 부드럽다. 설교단 위에서는 진지하게 하나님을 말하고, 내려와서는 교인들과 먹고 마시고 울고 웃으며 삶을 나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혔고, 고려신학대학원(M. Div)과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Th.M)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성경을 보는 안목을 다졌다. 지금도 한편으로는 성경을, 한편으로는 세상을 보며 목사로, 신자로 살고 있다. 교리를 잘 아는 목사로 알려져 있지만, 진짜 관심 분야는 성경이다. 구원론을 다룬 『나에게 거듭났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를 비롯해 설교 듣기에 있어서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이상 좋은씨앗), 『특강 예배모범』(흑곰북스),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해설서와 교재)』,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해설서와 교재)』, 『벨기에 신앙고백서 강해(해설서와 교재)』(이상 디다스코), 『기독교 사용 설명서(4)』(세움북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저술한 바 있다. 목회하면서 유튜브 채널 “기독교의 모든 것”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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