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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목사님?

아무도 몰랐던, 목사님 바꾸기 비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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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훈

넥서스CROSS

2008년 05월 25일 출간

ISBN 9788996031659i

품목정보 140*225mm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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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감신대 김외식 총장 추천

아무도 몰랐던, 목사님 바꾸기 비밀 프로젝트
나쁜 목사님?

“우리 목사님은 참…”, “우리 성도들은 왜…”
하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평신도로, 교수로, 이제는 목사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해본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상황들이 매 장마다 펼쳐진다. 가벼우면서도 짧은 문장들로
전개되고 있어 읽어가는 데도 큰 부담이 없다.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점점 빠져들고,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목사님’과 ‘우리 성도들’이 다르게 보이는 책이다.
‘피식’ 웃음이 나는 이야기, ‘글썽’ 눈물이 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결국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함을 깨닫는다.
또한 책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몽글몽글한 사랑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어느 날 ‘퍽!’하면서 이 이야기는 ‘그’ 장로님에게만 해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 그리고 교회에 다니는 우리 모두가 다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아주 책으로 써서 내 놓기로 했다.
책 제목이 ‘나쁜 목사님?’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선배 목사님이 움찔하며 놀래셨다.
“나쁜 목사님!? 목사님들이 싫어하겠다!”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놀라지 마시라!” 했다.
‘목사님들 속 썩이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교인들 마음이 다 착해지는 이야기’라 했다.

- 시작하는 이야기 중에서

추천의 글

‘따끔’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

‘교수님?’, ‘목사님?’
진지하면서도 학문적인 교수의 모습, 온유하면서도 영성이 넘치는 목사의 모습을 모두 가진 여성훈 교수를 만날 때마다
어떤 호칭이 더 어울릴까를 늘 생각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가르치는 여성훈 교수는 주일에는 우리 만나교회의 소속 목사로서 신실하게 예배하고,
만나 성도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학교라는 배움의 상황(Context)과, 교회라는 신앙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분별하여 그 시간, 그 장소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Text)을 풀어내는 그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선생님이구나!’ 감탄한
적이 있다.
『나쁜 목사님?』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도 이와 같은 여성훈 교수의 모습이 그대로 책에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도전 받고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교회 교육 현장과 세상 속에서 힘들어하는 교회를 위해 ‘따끔’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이 책을 꼭 일독해볼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소망을 주는 좋은 교회와 좋은 목사님들이 넘쳐나기를 기도한다.
- 만나교회 담임목사 김병삼


현대 교회의 중요한 문제를 짚어주는 책

저자는 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학자이지만, 누구보다도 현장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분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목사님과 교인들 사이의 ‘관계 파괴’(rapport demolition)라는 매우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교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목사님들과 교인들 사이에 일어나는 이 관계 파괴의 문제가 그 무엇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현대 목회의 가장 실제적이면서도 위험한 일이라고 염려한다.
이러한 염려는 어느 정도 목회를 했거나, 교회의 직분을 맡아 어느 정도 헌신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우리 모두의 난제
라 생각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건들은 얼핏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
가벼운 이야기들 속에서 현대 교회의 최대 위기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과 그 해법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서로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여러 교회들에게 알려지고 읽혀져,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일들이 더욱 많이 일어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향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김외식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이야기
이야기 하나 “그 성질 아주 죽여드려?”
이야기 둘 “하루 쉬고 하루 노시라고 해?”
이야기 셋 “아주 ‘황제’하시라 해버려?”
이야기 넷 “그렇게 살다 가시게 내버려 둬?”
이야기 다섯 “꿈 깨고 포기하지, 뭘 더 바래!”
이야기 여섯 “굼벵이만도 못하겠다는데 뭔 일 있겠어?”
이야기 일곱 “뻔뻔스럽게 사시라 혀!”
이야기 여덟 “이제 세 달 다니시라고 해!”
이야기 아홉 “아주 갑부를 만들어드려?”
이야기 열 “기를 살려드려?”
이야기 열하나 “어지간하면 은혜 받아버려?”
이야기 열둘 “거짓말이라도 하라니깐!”
끝내는 이야기
여성훈
저자는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M.Div과정을 마치고 미국 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 -태평양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뒤, 클레어몬트 신학교로 다시 돌아가 Mary Elizabeth Moore의 지도로 종교교육학 Ph.D를 받았다. 한편 1997년부터 서부 4개 주를 하나의 거대한 Text로 하는 교육 세미나형 미국 연수 여행 프로그램 ‘이마고데이 미주생활 체험’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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