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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목사의 제자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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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킹덤북스

2024년 12월 04일 출간

ISBN 9791158863241

품목정보 129*200*12mm192p2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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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은 예수님을 따라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다. 교회사 2천 년을 돌아보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택했다. 때론 극심한 핍박이 몰려오고, 때론 사탄의 시험과 유혹이 무섭게 다가왔지만, 제자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믿음의 선배들이 무수하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분명한 확신이 있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는(요 14:6) 확신이었다.


(중략)


이 책에서 나는 제자의 삶을 세 파트로 나누었다. 제자의 길, 제자의 생각, 제자의 사명이다. 제자의 길은 제자의 성품(character)을, 제자의 생각은 제자의 관점(perspective)을, 그리고 제자의 사명은 제자가 해야 할 일(mission)을 강조한 내용이다. 주님을 만날 때까지 우리 모두가 열심히 가야 할 길이다.


당신은 지금 제자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가?


- 머리말 中 -


목차


추천사ㆍ4

감사의 말ㆍ10

머리말ㆍ13


제1부  제자의 길19

1. 온유와 겸손ㆍ20

2. 성령과 기도ㆍ29

3. 고난과 희생ㆍ39

4. 은혜와 자기 훈련ㆍ47

5. 말씀 공부ㆍ60


제2부  제자의 생각ㆍ69

6. 바른 생각ㆍ70

7. 영원의 관점ㆍ77

8. 종말론적 신앙ㆍ86

9. 이미와 아직 사이ㆍ94

10. 단 한 번뿐인 인생ㆍ102

11. 고난의 의미ㆍ107


제3부  제자의 사명 ㆍ117

12. 공동체로 부르심ㆍ118

13. 서로서로ㆍ126

14. 성품 공동체ㆍ132

15. 교회와 세상ㆍ139

16. 구속적 삶ㆍ146

17. 제자 삼기ㆍ162

18. 열방을 위한 기도ㆍ171


맺는말ㆍ183


추천의글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송민호 목사께서  그간의 생각, 경험, 설교, 비전과 아쉬움 같은 것과 남아 있는 양 떼들을 향한 기대와 부탁 같은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냈다.  그의 소박하고 단순하고 신실한 신앙과 성품과 신학과 삶이 녹아 있는 글들이다. 늘, 복음적 소신으로 쓰고 가르치고 설교하고 양 떼들의 본으로 산 그의 목회 일생에 경의를 느낀다. 이 책은 목사님이 그리울 때마다 들고 읽으며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제자의 길을 단정하게 걸어가게 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서정운|장신대 명예총장


저자는 오랜 선교와 목회 경험을 토대로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기독교가 지향하는 덕목들(virtues)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을 내놓았다. 제자의 삶에 대한 많은 책들이 ‘비법’에 초점을 맞춘 것에 반해 이 책은 예수´‘의 제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들로 가득하다. 또한 이 덕목들을 각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인사이트들로 가득하다. 제자 훈련을 고려하는 공동체에 참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에 대해 알기에 그가 은퇴하면서 이 책을 내놓은 것은 한국 교회에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송병현 교수|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 주석 저자, 백석대학교 대학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그의 신앙과 사역 철학을 담은 책으로, 교회 안에 머무는 편안한 제자의 삶이 아니라 거친 세상 속에서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야 할 우리들이 가져야 할 성품, 관점들, 그리고 사명에 대해 간명하게 다루고 있다.

앤드류 김Global South Mission Consultant


제자의 성품, 제자의 관점, 그리고 제자가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다룬 이 책은 에이든 토저의 불같 이 뜨거운 마음과 CS 루이스의 차분하고 냉철한 머리와 이승훈의 실천을 담았다. 이 책을 집어 읽어라. 분명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것이다.

김도일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송민호 목사님의 36년의 목회 여정의 고백을 따라가면서 우리는 예수의 제자로서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결단하게 된다. 송민호 목사님은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분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삶의 이정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조은하목원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로서 그의 진정성이 배어있는 이 책은 우리의 신앙과 삶, 사역을 돌아보게 하는 중요한 거울이 될 것입니다.

한국일장로화신학대학교 선교학 은퇴교수


송민호 목사님과 오랫동안 교제하면서 나는 목사님의 예수님 닮은 성품과 인격에 많은 감동을 받으며 존경해 왔다. 이론이 난무하는 오늘날 송민호 목사님의 삶이 녹아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인 예수님을 닮아 살게 하는 이 감동적인 책의 일독을 강추한다.

호성기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선교사, 목회자 또한 신학자로서 폭넓고 깊은 영적 영향력을 끼쳐온 송민호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예수의 제자 된 삶에 있음을 분명하게 선포한다.

양춘길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송민호 목사는 진실하고 신실한 사람이다. 그의 눈동자를 보면 그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의지하려는 마음이 든다. 그것이 한 믿음의 공동체와 36년 동안 동역할 수 있었던 내공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신앙적 자서전과 같다.

김영봉워싱톤사귐의 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선교적 제자 훈련에 헌신한 송민호 목사님이 36년간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기도와 말씀 묵상, 연구를 통해 몸소 실천한 제자도의 덕목들을 담은 실천적 영적 지혜서이다. 특히 저자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영원의 관점, 종말론적 관점,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단 한 번뿐인 이 세상을 거룩게 살도록 촉구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진정한 주님의 제자가 되길 앙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박성규 총장총신대학교


구원의 은혜를 얻은 우리 모두는 제자들이다. 제자인 우리는 매일 결단과 지속적인 순종의 삶을 통해 그 길을 가야 한다. 그 길을 어떻게 가야 할지 너무나 쉽게 적절한 예화와 말씀을 통해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을 때 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읽을수록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고 예수님의 삶을 닮는 제자의 길에 대한 갈망과 실천하고 싶은 소원을 갖게 한다. 제자로 이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너무나 분명한 길을 제시한다.

이현용 목사목포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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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송민호(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Ph.D) 목사는 1988년부터 토론토영락교회와 함께했다. 영어권(EM) 목회자로 12년, 필리핀 파송 선교사로 4년, 담임목사로 20년을 함께하며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성도들과 함께 체험했다. 선교적 교회의 꿈을 갖고 성도들과 열심히 한 길을 달려왔고,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성도로서 구속적 삶을 사는 제자도를 강조해 왔다. 정년 은퇴에 즈음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되었고, 지금은 순회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열방을 섬기고 있다.

토론토영락교회는 미전도 종족인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 민족을 입양한 후 여러 선교사를 파송하며 집중적으로 선교해 왔고, 현재는 캄보디아 생명 샘 센터 사역과 도미니카 공화국 기쁨의 샘 유치원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국내 선교의 중심지로 영센터 플러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토론토 내 다민족 선교와 난민 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도의 영적 충전과 영성 훈련을 위해 영락 수양관을 운영하고 있다.

송민호 목사는 평소 성찰하는 실천가가 되기 위해 목회 사역 뿐만 아니라 꾸준히 신학교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 왔다. 현재 필리핀 케손시티 소재 아시아 신학교(Asian Theological Seminary)와 토론토 데일 신학교(Tyndale Seminary)에서 객원교수로 섬기고 있으며, 그 외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등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했다. 저서로는 『세상이 이기지 못한 사람들』(홍성사, 2020)과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킹덤북스, 2021)이 있고, 선교와 제자도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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