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18,000 16,200원
부교역자 리바이벌 (목회를 배우고 싶은 그대에게)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14,000 12,600원
목회 성공은 없다
J.R.브릭스 | 생명의말씀사
12,000 10,800원
(셰퍼드 라이브러리) 목회자는 신학자다
존 맥아더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개정판]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김남준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한국 교회 트렌드 2025
지용근 | 규장
22,000 19,800원
우리 교인 다 어디로
톰 레이너 | 두란노
14,000 12,600원
복음 목회
김기홍(3) | 두란노
16,000 14,400원
2025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김영한 외 6인 | 세움북스
20,000 18,000원
우리가 가야 할 길
송민호 | 킹덤북스
15,000 13,500원
CALLING 콜링 29년의 동행
이성희 |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18,000 16,200원
마을에서 길을 찾다
오창우 | 대한기독교서회
12,000 10,800원
교회를 살리는 탁월한 장로 집사 권사
양현표 | 솔로몬(도)
11,000 9,900원
한국 교회 진단 리포트
목회데이터연구소 외 12인 | 두란노
20,000 18,000원
목회와 목회상담
홍인종 |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00 18,000원
‘교회가 죽어가는 주된 원인은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들에게 있었다’고 한 영적대각성 시대의 길버트 테넌트,
‘구원의 도에 무지한 설교자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할 수 없다’고 한 독일 경건주의 시대의 아우구스트 프랑케.
시대와 지역은 달랐지만 교회안에 이름뿐인 신자들이 넘쳐나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린 교회에 대한 진단은 같았다. 그것은 바른 목자가 매우 적다는 것이었다.
거듭나지 않은 목회가 얼마나 위험한지, 바른 설교자는 어떠한 특성을 지녀야 하는지를 배우며 자신을 점검하고 목회자를 분별할 수 있다. 우리는 지극히 겸손한 태도로 주께서 한국교회에 바른 목자들을 세워주시기를 간구하여야 한다.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 아래에 있는 사람은 “목자 없는 양”과 같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막 6:34)
담당 목회자가 없었던 게 아니다.
그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바리새인 목사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바리새인 목사들은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었다.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 아래에 있는 사람은 “목자 없는 양”과 같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참된 목자들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참된 목자를 찾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거듭나지 않은 목회의 위험 The Danger of an Unconverted Ministry>
18세기 초 미국 장로교회는 교조주의에 물들어 죽어가고 있었다. 교회에는 교리적인 지식은 있지만 실제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넘쳐났다. 주된 원인은 당시의 거듭나지 않은 목회자들에게 있었다. 이때 길버트 테넌트 목사는 그들의 거듭나지 않은 목회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목자 없는 양“과 다름이 없다고 고발하는 설교를 하였다. 본서의 설교에는 ”거듭나지 않은 목사들이 교회에 가한 상처에 대한 슬픔“이 묻어나지만, 동시에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삯꾼들을 몰아내시고, 하나님 자신의 마음에 합한 신실한 목사들을 공급해 주시“는 것에 대한 소망이 담겨 있다. 테넌트의 설교는 오늘날 한국교회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자신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목회자들과 참된 목자를 찾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바른 설교자 분별법 The Most Useful Way of Preaching>
이 소책자는 ‘바른 설교자의 16가지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독일 경건주의 초기 신학자 아우구스트 프랑케가 당시 루터교회의 현실을 한탄하며 그의 친구에게 썼던 편지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많은 설교자들이 구원의 도에 무지하여서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못하던 상황은 당시 루터교회나 지금 한국교회나 별반 다르지 않다. 따라서 프랑케의 편지를 우리에게 쓴 편지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
크기 |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
쪽수 | 전자책의 경우 제외 |
제품 구성 |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
출간일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화면 표시 |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