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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로부터 온 편지 1)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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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두란노

2025년 04월 23일 출간

ISBN 9788953150805

품목정보 128*188*14mm204p2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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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바울로부터》 최종상 선교사의 오랜 역작!



지금 바울이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네 통의 편지

그 첫 번째,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8가지 목회 권면


이 책은 《바울로부터》의 저자 최종상 선교사의 오래된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로마서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에게 바울은 따르고 싶은 신앙의 모델이기도 하다. 저자 역시 목회자이자 선교사이고 무엇보다 전도자로 사는 것도 맥락을 같이 한다. 저자는 지난해 《바울로부터》를 출간하면서 그동안 숙고해 온 “바울이 우리에게”라는 시리즈 편지를 집필하기로 했다. 오래전 계획이었지만, 정작 집필은 책의 출간 이후 많은 이들로부터 “바울 사도가 지금 우리를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요?”라는 질문들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서문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13년 전부터 이 주제를 책으로 쓰기로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바울이라는 한 인물을 부각하기보다, 바울이 남긴 서신을 통해 지금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울이 전하는 “복음 전도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집약적으로 서술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부제인 “바울로부터 온 편지”는 총 4권의 책으로 출간 예정인데, 이 책은 그 첫 번째이다. 총 4권은 각 타깃별로 목회자, 성도, 선교사, 신학생으로 이어지며 목회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가장 먼저 받아 본다.    



목회자들을 향한 애끓는 바울의 도전과 격려를 들으라 


특히 저자는 목회자로서 다양한 목회 현장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철저하게 바울이 남긴 텍스트를 통해 메시지를 들려준다. 총 8가지의 권면으로 이루어진 본서에서 바울은 목회자를 이해하면서 다독이고, 다독이되 목회자로서의 사명에 철저하게 순복하고 끝까지 부르심을 지킬 수 있도록 성경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해 준다. 바울이 직접 목회자에게 목회적 권면과 멘토링을 하는 듯한 생생한 목소리와 울림이 살아 있으면서도, 검박하고 정돈된 언어들로 오롯이 성경의 메시지에 치중한 것이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목회자로서 저자는 무엇보다 현실에 굴하지 않고 주어진 목회적 소명에 왜 충실해야 하는지, 담임이든 부교역자든 막론하고 교회 공동체를 어떻게 목회자로서 만들어가야 하는지 8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작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목회를 하라는 첫 장에서부터 시작해, 돈과 권력과 인정에 대해 초연하며 무엇보다 전도와 섬김을 일관되게 유지하라 당부한다. 각 장별로 핵심 성구들과 이어지는 명화도 볼 수 있어, 바울의 목소리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갈수록 힘겨운 목회 현실에서 목회자들에게 부르심과 역할, 자세와 영적 지혜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8가지 권면을 토대로 하여 각 장별로 “묵상과 나눔”이 있어 목회실이나 목회 동역자들이 나눔을 할 수 있고, “바울이 보낸 목회 십계명”을 통해 자신의 목회 원칙들을 재정립해 보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복음’, ‘전도’, ‘목회자’라는 단어가 희석화되어 목회자로서 소명을 다시금 정립해야 하는 시기에, 목회자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얻기 바란다. 



▶ 독자 유익 

- 바울 서신을 한 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다.

- 목회자에게 들려주는 바울의 권면을 한 권의 편지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 교단과 개교회를 초월해 성경과 복음 중심의 바울 서신이 말하는 목회자의 정체성과 사명을 배운다.  

- 담임 목회자는 물론 부교역자, 신학생들이 바울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는 효과를 얻는다. 



▶ 독자 대상 

- 바울이 말하는 목회자에 대해 알고 싶은 목회자

- 바울서신에서 목회를 실제적으로 배우고 싶은 현장 목회자

- 사도 바울의 삶과 신학을 배우고 닮아가기 원하는 이

- 현실 목회가 힘들어 지치거나 고민이 되어 새 힘을 얻기 원하는 이

- 목회자를 더 잘 이해하고 기도하면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싶은 그리스도인 


서문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에서는 만약 사도 바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권면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할지 편지의 형태로 기술해 보고자 한다. 대체적으로 바울서신은 수신인이 교회 지도부를 포함한 성도들이었고, 당시 1세기 교회들이 직면했던 상황을 전제로 기록되었다. 따라서 그의 서신들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나에게’, 특히 ‘목회자’, ‘성도’, ‘선교사’, ‘신학도’라는 각각의 위치에 있는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찾아내기는 생각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그래서 각각의 직분을 향한 편지 네 권으로 구성했다.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신학자 바울이 신학도에게》다. 이 시리즈에서는 각 직분자에게 사도 바울이 나눌 메시지를 모아 보았다. 하지만  직분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다양한 직분의 역할을 사도 바울 혼자 감당했기 때문이며, 바울서신이 목회적이고 선교적인 동시에 신학적이며, 이런 요소들이 서로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다 보니 내용과 주제가 조금은 중복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주로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고자 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전권을 읽는다면, 바울의 사도적, 목회적, 선교적, 신학적 가르침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목차


시리즈 서문ㆍ6

프롤로그ㆍ12


1. 애틋한 작별을 준비하는 목회를 하십시오ㆍ17

2. 성품과 영성으로 목회하십시오ㆍ33

3. 신앙과 삶의 모본으로 목회하십시오ㆍ61

4. 초연한 자세로 목회하십시오ㆍ71

5. 동역자들을 귀히 여기십시오ㆍ 91

6. 복음의 본질을 숙지하십시오ㆍ107

7. 전도하고 개척하는 목회자가 되십시오ㆍ127

8. 따뜻한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십시오ㆍ157


에필로그ㆍ186

묵상과 나눔ㆍ191

바울이 보낸 목회 십계명ㆍ200

내가 쓰는 목회 고백문ㆍ201


본문 펼쳐보기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교회의 주인과 머리는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목회자는 주님께 속한 기관의 일을 위임받은 청지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들을 섬기고 가르치고 돌보는 사역을 맡은 일꾼입니다.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고 충성과 헌신을 다하여 주님과 성도들을 섬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목회자는 교회와 성도들을 바로 세우고 섬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목회자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받아 헌신적으로 사역한다면 선하고 영원한 일을 힘 있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편지를 통해 같은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내가 배우고경험하고 가르친 목회의 원리와 실제를 목사님과 나누고자 합니다.

_프롤로그에서


목사님, 섬기는 교회에서 이임하거나 은퇴할 때 내가 밀레도에서 경험했던 축복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날의 경험을 통해 목사님에게 당부합니다. 애틋한 작별을 준비하는 목회를 하십시오. 어떤 모습으로 성도들과 헤어질까를 생각하면서 목회하십시오.이 편지의 시작부터 아름다운 작별을 준비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것이 목회자가 바른 목회의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등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그들을 만족시키는 사역을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잘 해 주라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도들을 신실하게 섬기면서 얻은 존경과 사랑이 이렇게 애틋한 작별을 가능하게 했음을 알 것입니다.

_1장에서 


목회를 직업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 직업적으로 목회해서도 안 됩니다. 목회에 심장과 혼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그분이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위해 일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끝까지 잘 달려야 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다가 넘어질 수 있으니 주님께 돌아가는 순간까지 경성하십시오(고전 10:12). 쉬운 목회는 없습니다. 목회자로서 마땅한 감사와 인정을 못 받을 때가 많습니다. 억울한 측면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당연하게 여겨야 하겠습니다. 예수님도 인정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나도 힘들고 어려운 날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지금 성경에 내가 쓴 서신들이 많이 들어 있고, 사도행전에서 나의 사역을 알려 주니 내가 많은 존경과 인정을 받으며 사역한 줄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습니다(고전 4:13). 그나마 특권과 자랑거리가 될 수 있었던 것들은 내가 먼저 스스로 배설물로 여겼습니다(빌 3:4-8). 내가 무엇을 내려놓았다고 과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축복과 사명을 생각하면 무엇이든 내려놓을 수 있고, 그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거룩과 겸손과 진실로 주님과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길 축복합니다.

_2장에서


목회자들이 사역을 하다 보면 남을 의식할 때가 많고 남이 어떻게 자신이나 사역을 평가하는가에 과다한 관심을 기울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역자들은 주님이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여 충성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혹 잘 안될 때 실패했다고 자책하거나 의기소침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역의 결과나 평가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일했다면 과도하게 남을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랑할 일도, 변명할 일도, 설명할 일도, 부끄러워할 일도 없습니다. 특히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위와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주님의 인도와 음성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_4장에서


목사님의 목회 현장에서 동역자는 일차적으로 같이 교회를 섬기는 교역자입니다. 그들은 ‘부(副)목사’도, ‘부(不)목사’도 아닙니다. 그들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헌신하여 목회의 길에 들어선 일꾼들입니다. 그들이 자발적으로 주님과 교회에 충성하도록 사역의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목사님의 몫입니다. 은사를 따라 헌신적으로 일하도록 도와주고 세워 주는 멘토가 되어야 합니다. 목사님과 함께하는 기간의 경험과 훈련이 앞으로 그들이 다른 역할을 맡을 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사도들이 나의 회심을 믿지 못할 때나를 보증해 주었던 바나바처럼 교역자들을 지지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교역자들에게 공예배 설교를 맡기는 것은 사역이면서도 훈련의 의미가 있습니다. 당회 같은 주요 회의에 참석하게 해 교회 행정과 운영은 물론 위기 상황에 대해어떻게 의논하고 대처하는지 보여 주면 좋을 것입니다.

_5장에서


목사님도 성도들에게 복음의 핵심 내용을 설교나 강의 중에 자주 언급하길 권면합니다. 흔히 성도들이 이미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간주하고, 주로 생활의 변화나 성경 지식을 함양시키거나 위로하고 힘을 주는 설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대 교회와 달리 현대 교회에는 예배에 출석하는 사람들 중에 아직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불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번에 하나의 메시지밖에 전할 수 없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은 설교할 때 늘 불신자를 의식하여 복음 설교를 주기적으로 하기를 당부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 할지라도 성숙도와 지식이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복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신하지 못하거나 남에게 잘 설명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의 핵심 내용을 반복적으로 들려줌으로써 이런 취약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믿는 바를 확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_6장에서


목사님, 교회라는 우리 안에 든 양들만 섬기는 목회를 하지 마십시오. 아직 우리에 들지 않은 주님의 다른 양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찾아 나서십시오. 목사님 스스로도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 나서고, 또한 성도들을 가르치고 동원하여 아직 우리에 들지 아니한 주님의 양을 찾아 나서는 교회로 이끌기를 당부합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 충만, 기도 충만, 성령 충만해졌다면 그 뜨거움을 교회와 성도들 안에 가두어 둘 것이 아니라 주중에 삶의 현장에서 전도로 연결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담임 목회자들은 성장이 안 되는 것과 재정적으로 부족한 열악한 교회 현실을 가장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전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전도하지 않고 성장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고 하셨습니다. 전도로 개척하고 전도로 성장시키는 것이 성경적 모델입니다.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변화를 가져올 사람은 바로 목사님입니다. 전도에서도 “돌격 앞으로!”를 외칠 것이 아니라 “나를 따르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_7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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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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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최종상 선교사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의 길을 걸어왔고, 무엇보다도 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엠선교회 소속의 로고스 선교선과 둘로스 선교선에 승선하여 세계 87개국 156개 항구도시를 순회하며 선교했다. 가가호호 방문 전도로 이스트버리(영국인)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를 했다.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선교사 공동체인 둘로스 선교선의 단장을 역임했다. 영국에 암노스유럽선교회를 세우고 대표로서 영국과 유럽 재복음화를 위해 사역했고, 대표직을 영국 목사에게 이양한 후 현재는 암노스 선교사로 저술과 전도 및 선교 집회 강사로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런던신학교(B. A.[Hon.], Ph. D.)와 동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지도교수와 객원교수와 연구원(Research Fellow)을 역임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마르틴 헹엘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고, 학위 취득 후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제임스 던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로마서의 핵심 주제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임을 논증한 박사학위 논문은 로마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세계 신약학계의 극찬을 받았다. 국내 10여 개 신학대학에서 로마서와 바울 특강을 했고,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구교수와 전주대학교 신학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바울로부터》,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와 공저로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이상 두란노), 《로마서: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 등이 있다. 《바울로부터》는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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