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매뉴얼
임성철 | 생명의말씀사
12,000 10,800원
콕 집어 알려주는 청년사역 가이드
조세영 | 생명의말씀사
16,000 14,400원
목회 위험한 소명
폴 트립 | 생명의말씀사
20,000 18,000원
365일 심방하는 목사
이세종 | 생명의말씀사
15,000 13,500원
래디컬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16,000 14,400원
목회백화
림인식 | 두란노
24,000 21,600원
통합돌봄과 마을목회 (노영상 박홍래 편)
김순미 외 11명 | 나눔사(도)
17,000 15,300원
은퇴 매뉴얼 (교회건설매뉴얼 5)
교회건설연구소 | 교회건설연구소
8,000 7,200원
(바울로부터 온 편지 1)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최종상 | 두란노
14,000 12,600원
위로 성도가 살아가는 힘
조태성 | 죠이북스
14,000 12,600원
(리폼드 시리즈) 참 목자상
리처드 백스터 | 생명의말씀사
19,000 17,100원
하마터면 직업목사로 살 뻔했다
김상수(2) | 샘솟는기쁨
17,000 15,300원
담임목회 출발 워크북
로이 M. 오스왈드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8,000 7,200원
2026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김영한 외 9명 | 세움북스
20,000 18,000원
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연구소 시리즈 04)
김도인 | 글과길
22,000 19,800원
휼륭한 사역자를 만드는 결정적 차이,
‘특별함’이 아니라 ‘기본기’가 답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역자는 없다!
현장 사역 전문가 이정현 목사의 노하우를 담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목회의 기본 10가지
“퇴근 시간이라 찬양 인도 못 합니다.”
“카드 빚이 많아서 헌금하기 힘듭니다.”
요즘 사역 현장에서 종종 들려오는 말이다.누군가는 이를 MZ 세대의 문제로 보기도 하지만,
저자가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은 다르다.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기본기의 부재’이며,
지금 부교역자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테크닉이 아닌 단단한 사역의 기초다.
이에 다음 세대 전문 사역자이자 교회 교육 전문가인 이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와 후배 교역자들을 위해
좌충우돌했던 22년간의 부교역자 시절을 바탕으로
사역자가 갖춰야 할 기본기를 한 권에 담았다.
목회 행정, 심방, 관계, 교육부서,
기도 영성, 설교, 리더십까지…
이 책은 조금 부족하고 미약해 보여도,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후배 교역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매뉴얼이다.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
부교역자 시절의 모습은 훗날 담임으로 서게 될 자신의 모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부교역자라는 이유로 사역에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 매 순간 담임 목회를 하듯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목회자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훗날 담임목사가 되어서도 분명 잘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목회의 성패는 바로 이 시기에 달려 있다. 그래서 부교역자 때가 중요한 것이다.
쉽지 않은 길을 걷는 모든 후배 교역자에게
이 책은 부교역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출발했다. 따라서 어떤 특별함을 강조하기보다, 교역자 사역의 기본을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교역자 시절엔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오직 ‘우리나라 부교역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나와 같은 시행착오가 적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담아, 단순한 조언이 아닌 생생한 목회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기본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채우는 것이다
사람의 두뇌나 성품이나 인격이나 은사는 타고날 수 있지만, 교역자의 기본기는 얼마든지 배워서 채울 수 있는 부분이다. 부교역자들이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기만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사역자로 성장할 것이다.
저자는 부교역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는 기도와 말씀과 삶의 영역에서 드러나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목회의 기본 10가지’를 구성했다. 특별히 부교역자 시절의 가치, 부교역자의 태도, 부교역자의 관계 맺기, 부교역자의 목양과 설교, 부교역자가 보여야 하는 예절, 부교역자의 사임 등 부교역자가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와 책임, 그리고 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신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실용적인 부교역자 Q&A’를 통해, 사역자의 실제적인 고민에 상세하고 다정한 답변을 들려준다. 마치 곁에서 선배가 직접 알려 주듯 건네는 진솔한 조언은 사역의 막막함을 덜어 줄 작은 지표가 될 것이다.
목회의 기본 10가지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
•부교역자의 힘은 기본기에서 나온다!
•사역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목회의 성패는 관계에 달려 있다!
•목회의 심장은 목양이다!
•설교 준비의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
•사역자는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는 순간 끝난다!
•교육부서 사역만 잘해도 담임 목회 잘할 수 있다!
•작은 예절이 큰 목회를 만든다!
•부교역자의 마지막 발걸음, 사임 이렇게 하라!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내 사역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고민하는 부교역자
▶어떤 사역자가 좋은 사역자인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싶은 신학생
▶부교역자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담임목사
▶교회의 허리인 부교역자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중직자와 성도
추천사
프롤로그
1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
2 부교역자의 힘은 기본기에서 나온다!
3 사역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4 목회의 성패는 관계에 달려 있다!
5 목회의 심장은 목양이다!
6 설교 준비의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
7 사역자는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는 순간 끝난다!
8 교육부서 사역만 잘해도 담임 목회 잘할 수 있다!
9 작은 예절이 큰 목회를 만든다!
10 부교역자의 마지막 발걸음, 사임 이렇게 하라!
부교역자 Q&A “목사님 이것이 궁금해요.”
에필로그
미주 및 참고 도서
처음부터 목회를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교역자 시절은 목회자로 성장을 시키는 시간이다. 특히 목회는 이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현장에서의 경험은 많을수록 도움이 된다. 실수조차도 큰 도움이 된다. 목회자로 성장하기 위한 부교역자 시절의 성장통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_22쪽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부교역자로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당신은 담임목사가 된 후에도 매우 잘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목회의 성패는 지금 바로 그 자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부교역자 때가 중요한 것이다.
_31쪽
기도와 말씀과 윤리에 있어서 기본기를 잘 닦는다면, 분명히 멋진 사역자가 될 것이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실한 사역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_51쪽
세월이 바뀌어도 목회를 잘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바로 성실함이다. 주변에 담임 목회 잘하는 분들을 보면, 어김없이 성실한 모습이 빛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을 깨워서 늘 기도하고, 늘 일찍 교회에 출근하며, 종일 목회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담임목사가 되는 순간 저절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부교역자 시절에 완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_58쪽
목회는 관계가 전부라고 할 수 있다. 혹시 그간 사역하는 교회들마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었다면, 다시 한번 자신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부교역자 때 관계 형성이 어려우면 담임목사가 된 후에도 여전히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관계 역시 훈련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성격상 사람들과 관계 형성이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발전하는 경우가 꽤 있다.
_85쪽
목양은 맡겨진 영혼에 집중하는 것을 뜻한다. 화려한 기술이 가미된 현란한 사역이 아니다. 그저 영혼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밥을 먹으며, 더 나아가 그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다. 이처럼 목양의 본질에 집중하면 반드시 사역의 열매는 맺히기 마련이다.
_98쪽
나는 부교역자 시절에 설교에 대한 ‘거룩한 욕심’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교회 규모가 커서 장년 설교의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면, 더욱 큰 욕심을 품고 설교에 임하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서 말하는 욕심은 세상적인 탐욕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갈망이다. 어느 설교자보다 본문을 충실하게 해석하려는 욕심, 성도들에게 최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욕심, 그리고 그 말씀이 성령의 능력을 통해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로 흘러가게 하려는 욕심이다.
_113쪽
교역자의 주된 근무지가 사무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영혼들이 있는 필드여야 한다. 하나님은 교역자들을 영혼을 사냥하는 밀림의 사자로 부르셨지, 동물원의 사자로 부르지 않으셨다. 교역자들은 반드시 밀림이라는 필드로 가야 한다.
_126쪽
나는 22년 동안 교육부서에서만 사역했다. 교육부서 사역자의 역할과 권한은 어찌 보면 작은 교회의 담임 역할과 매우 비슷하다. 그래서 교육부서 사역을 잘하면 담임 목회를 할 때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한다. 두 사역은 성격이 비슷해서, 교육부서를 잘하면 담임 목회도 잘할 확률이 크다.
_130쪽
분명 교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했거나, 담임목사에게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시달린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마지막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마지막 모습을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심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_160쪽
사역자라면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부교역자 시기는 모두에게 낯선 순간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잘하고 있는 것인지? 매 순간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저자는 오랜 부교역자의 시간을 보냈다. 이를 바탕으로 아련한 기억이 아닌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책을 내 주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책은 절대 가볍지 않다. 그리고 정말 가슴에 와닿는 표현으로 가득하다. 모든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들에게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_강은도(더푸른교회 목사)
목사님을 처음 만나는 분들은 조금은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대화를 나누어 보면 허례가 없고, 대화에 진심이 담겨 있음을 알게 된다. 『부교역자 베이직』, 이 책이 그렇다.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다양한 조언들이 담겨 있는데, 이런 내용들이 그냥 담임목사로서 하는 말이 아닌, 오랜 부교역자 시절의 경험에서 오는 애정이 담긴, 실제적인 현장의 조언들이다.
특별히 한 사람의 성도로서, 교회에 부교역자가 새로 오면 늘 ‘이곳에서 많이 훈련받고, 많은 것들을 배워 가기를 기도한다. 잠깐 있다가 나간다고 생각한다는 게 아니라 많이 훈련받고 배운다는 자세와 태도를 보였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이 책에서 사역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에서 오며, 작은 일에 섬기는 태도를 보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먼저 섬기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지는 않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는 것이다. 특히 장년층 성도들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태도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적어도 성도들에게 일반 직장인보다 성실하지 못하다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모쪼록 이 책의 수많은 사역 현장을 위한 조언과 실전 노하우로 새로운 힘과 동력을,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인정 또한 받으시기를 소망하며 모든 부교역자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_김대욱(넥스트교회교육원 대표)
이정현 목사님이 후배 교역자들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책을 쓰셨다. 저자는 부교역자로서 사역을 감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목회 현장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부교역자가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와 책임, 그리고 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는 매뉴얼과 같다. 이 책은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쓰였지만, 모든 교역자가 읽고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역자, 성도들로부터 사랑받는 교역자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_김성중(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부교역자 베이직』을 읽으며 나의 부교역자 시절이 떠올랐다. 부교역자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우고 깨달았던 많은 사역의 경험들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라는 주제는, 목회를 오랫동안 해 온 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평소에 이정현 목사님과 교제하며, 후배 사역자들에게 얼마나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이 책이 곧 나올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실제로 책을 읽으며 ‘역시 이정현 목사님답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한 조언이나 기본에 대한 나열이 아니다. 저자의 후배를 향한 사랑과,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한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오늘날 교회 현장에 기본기가 무너진 사역자들이 많다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 책은 사역의 본질을 붙들게 하는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후배 사역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숙한 목회자로 세워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훗날, “그때, 『부교역자 베이직』이 내 사역의 방향을 바꿨다.”라는 고백이 곳곳에서 들려오길 기대한다.
_맹승주(목사, 조이 코리아 대표)
이정현 목사님의 글은 평소에도 종종 접하고 있다. 가독성이 높은 담백한 그의 문체를 나는 좋아한다. 그러한 담백한 문체로 이번에 귀한 내용의 책을 쓰셨다. 오늘날 교회라는 생태계에 꼭 필요한 내용인데, 바로 부교역자에 관한 책이다. 이 추천사를 쓰기 위해 원고를 읽는데, 어느새 내용에 몰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만큼 부교역자뿐만 아니라 담임목사들에게도 유효성과 적실성을 가진 책이다. 즉, 모든 교역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고 믿는다.
저자는 자신의 22년 동안의 부교역자 생활을 회상하면서, 이 시대 부교역자가 보이는 모든 문제는 ‘기본기의 부재’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훌륭한 부교역자와 그렇지 못한 부교역자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이것은 특별함의 차이라기보다는 기본기의 차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다. 특별히 저자는 부교역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는 기도와 말씀과 삶의 영역에서 드러나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부교역자 시절의 가치, 부교역자의 태도, 부교역자의 관계 맺기, 부교역자의 목양과 설교, 부교역자가 보여야 하는 예절, 부교역자의 사임에 대해 진솔하게 말한다.
이 책이 한국 교회의 부교역자를 바르게 세우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사실 이러한 주제를 놓고 이처럼 용기 있게 말하기란 쉽지 않다. 담임목사(교회)와 부교역자 사이의 관계는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주제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동안 이 주제에 대한 어떤 지침이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을 볼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주제를 체계적이고 객관적이고 현실적이고 윤리적으로 접근해 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저자 이정현 목사님의 깊은 고민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이 이 땅의 모든 교역자에게 유익한 지침이 되어, 교역자 생활 가운데 평안을 누리도록 돕기를 바란다.
_양현표(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이제는 나도 선배 사역자로서 후배 사역자들을 만나게 되는 시간이 꽤 생긴다. 후배의 자리에 있을 때 많이 몰라서 헤매기도 하고, 힘들게 고민했던 시간이 떠오른다. ‘믿을 수 있는 선배님들에게 듣고 배웠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하던 때도 많았던 것 같다. 부교역자 시절에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기본기가 과연 무엇이었을지, 또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부교역자나 스텝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시작과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 주는 곳이 없었다. 이 책은 흔히 말하는 이론의 나열이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꽉꽉 담아 냈다. 자세하고 자상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의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궁금하거나 답답했던 마음과 생각들이 하나씩 차분히 정리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할 많은 후배들과 동료들은 ‘참 복받은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부교역자 베이직』을 통해 어떻게 하면 사역자로서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더 넓게는 이 땅의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면서 예수님을 닮은 성품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 간에도 서로 예의를 지키며, 주어진 사명을 지켜 내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이 책을 부끄럽지만, 이제는 선배가 된 한 목회자의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 오늘도 치열하게 교회와 선교단체 사역의 현장을 지키는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알림판이 되고,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하며 강력히 추천한다. 누구보다 담임목사의 자리에서 부단히 고민하고 기도하며 애쓰는 이정현 목사님의 마음이 다음 세대 사역자들과 후배 사역자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마친다.
_임우현(목사, 번개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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