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당신의 예배를 변화시키는 일곱 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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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2)

예수전도단

2012년 07월 18일 출간

ISBN 978895536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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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의 작곡자 이유정 목사,
그가 전하는 회중이 ‘예배의 선수’로 거듭나는 길!


‘기대감, 드림, 반응, 경외감, 친밀감, 영과 진리, 순종’
당신을 예배의 주역으로 일으켜 세울 ‘일곱 가지’ 법칙!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예배 법칙은 예배에 변화와 회복을 가져올 촉매제가 된다. 이 일곱 가지 법칙
은 현학적이고 원칙적인 이론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이는 삶의 예배로 녹여내어 체험으로 연결되는 ‘실전’인 것이다. 이는 당
신을 온전한 예배자이자 예배의 주역으로, 선수로 세우기 위한 귀중한 원리들이다. 무의미한 반복과 타성에 젖은 예배에 ‘가슴
뛰는 의미’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력을 불어넣을 일곱 가지 원리! 이 원리를 따라 예배한다면, 단 한 번의 예배
로도 변화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예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

“오늘 예배 어땠어?” “응, 은혜 많이 받았어.” “난 별로였어. 찬양도 지루하고 설교도 너무 길었어.” 주일 예배를 마친 후, 교제
를 나누는 성도들 사이에서 이런 식의 대화가 흔히 오가는 것을 보게 된다. 마치 예배가 ‘은혜’를 공급받는 유일한 장인 것처럼
여기는 성도들의 인식 속에는 ‘하나님’이 뒷전이 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영적 입맛에 맞게 찬양과 설교가 마음에 드
는 곳, 속된 말로 ‘서비스’ 가 좋은 곳을 선택하여 다닌다. 이른바 ‘골라 다니는’ 재미를 즐기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성도들을 향해 힘주어 말한다. 예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라는 것! 생각해 보라. 평소 우리는
죽고 사는 것이 달려 있는 문제에는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전쟁이 난다거나,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인간은 ‘죽을 만큼’
갈급해진다. 위기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다. 예배는 바로 ‘영적 생사’를 가름하는 생명 같은 시간이다. 그러한 예배를 소모품 고
르고 선택하듯 간단한 문제로 치부해 버릴 수는 없다.
예배가 생사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성도는 예배에 ‘목숨’을 건다. 이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예배에 목숨을 건 성도가 바로 ‘
예배의 선수’다! 예배의 선수는 자신의 신분을 아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지목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그 신분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목한 당신,
바로 당신이 예배의 선수다!


잠자는 예배를 깨우는 것은 곧 예배자의 신분을 회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성도가 제사장 신분으로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
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비신자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도 중재하는 것을 뜻한다. 이에 저자는 왕
같은 제사장 신분이 예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직 예배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회복하신 그분
의 주권과 통치의 능력을 세상에 흘러가게 하는 것이다.
이미 부여받은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을 모른 채 잠들어 있는 성도의 ‘잠자는 예배’를 깨우기 위한 이 한 권의 책 《잠자는 예
배를 깨우라》는 당신의 예배를 뿌리부터 튼튼하게 다져 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일곱 가지 키워드를 붙들라. 예배의 주역이
자 선수로서 든든히 선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영향력이 세상에 흘러넘쳐, 진정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이동원 목사, 강준민 목사, 박정관 목사, 성인경 목사, 송길원 목사
고직한 선교사, 양희송 대표, 하덕규 교수 적극 추천한 책!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예배에 대한 답답증과 갈급함을 느끼는 성도
- 회중을 예배의 선수로 일으키고 싶어 하는 사역자
- 예배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고자 하는 평신도

추천의 글

회중뿐 아니라, 그들을 예배자로 각성시켜야 할 책임을 가진 목회자와 예배 사역자에게도 추천한다.
강준민 목사 _ 새생명 비전교회 담임목사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모든 성도가 예배자로 준비되는 것, 그것이 어떤 예배 방법론 시도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고직한 선교사 _ YOUNG2080(청년목회자연합) 상임 대표

예배 현장에서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아닌,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서는 데 필요한 중요한 원리를 소개한다.
김운용 교수 _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ㆍ설교학 교수, 충신교회 협동목사

실제 경험과 학문적 훈련 가운데 얻은 예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한국 교회 예배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박정관 목사 _ 국제 다리놓는사람들 코디네이터, 빅콰이어 담임목사

탁월한 예배 기획자 이유정 목사님의 단순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예배 가운데 터져 나오는 함성을 듣게 될 것이다.
송길원 목사 _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이제야 한국 교회도 10년 내공을 담은 ‘자생적 예배론’ 하나를 갖게 되었다. 흥분이 가시지 않는다.
양희송 대표 _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제목 그대로 ‘잠들어 있는 예배를 깨우는’
사역의 출발점을 찍는 이정표로 삼기에 충분하다.
이동원 목사 _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예배 현장과 연결하여 실제적인 면을 다루는 사역 신학의 부재가 아쉬운 이때, 이 일곱 가지 원칙은 단비와도 같다.
하덕규 교수 _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잃어버린 예배자"를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 줄 탁월한 이 책을 통해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꿔 본다.
하정완 목사 _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청년목회자연합 공동대표

목차

• 추천의 글
• 프롤로그 _ 회중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1장 ∣ 예배의 선수는 회중이다
우리 예배의 현주소 / 첫 번째 터닝 포인트: 목회자에서 평신도로 / 두 번째 터닝 포인트: 예배의 선수는 회중 / 예배, 다시 생각하기 /
정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장 좋은 본질적 반응 / 자격: 하나님의 자녀로 충분하다 / 신분: 왕 같은 제사장 / 왕 같은 제사장의 모델
은 예수 그리스도

2장 ∣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예배는 삶의 최우선순위다 / 성령이 다스리시게 하는 예배 훈련이 필요하다 / 마음의 태도를 훈련하라 / 창조 질서를 회복하라 / 총제
적이고 완전한 쉼 / 주일을 일주일의 클라이맥스로 삼으라 / 적당한 영적 긴장감은 필수 / 일곱 가지 예배 법칙

3장 ∣ 첫째 법칙: 기대감
기대하는 자, 황금을 얻게 되리니 / 위대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라 / 굶주림은 강력한 기대감이다 / 하나님을 아는 만큼 기대감이 커진
다 / 전심은 전심을 만난다 / 믿음이 기대감의 연료다 / 임재를 갈망하며 살라 / QT는 일상의 예배 / 예배를 준비하는 실제적 방법

4장 ∣ 둘째 법칙: 드림
드림의 가치 / 예배는 드림이다 / 시간도 드리자 / 구약 제사의 정신 / 드림 그 이상이다 / 드림의 본질은 깨뜨림이다 / 극단적인 드림

5장 ∣ 셋째 법칙: 반응
회중이 반응하게 하라 / 찬양으로 반응하라 / 노래와 연주로 반응하라 / 감사로 반응하라 / 성만찬으로 반응하라 / 기쁨으로 반응하
라 / 회개, 헌신으로 반응하라 / 결단으로 반응하라

6장 ∣ 넷째 법칙: 경외감
누가 감히 그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단 말인가! / 참을 수 없는 예배의 가벼움 / 존경과 두려움이라는 복합 감정 / 경외감의 극치는 십자
가다 / 경외는 경배의 뿌리다

7장 ∣ 다섯째 법칙: 친밀감
모조된 친밀감을 직시하라 / 상한 심령으로 예배하라 / 친밀함이 예배의 핵이다 / 하나님의 친밀한 임재의 결과 / 하나님의 손 대신 얼
굴을 구하라
8장 ∣ 여섯째 법칙: 영과 진리
말씀과 성령의 균형 / 영으로 예배하라 / 예배는 성령의 주 무대다 / 성령으로 예배하라 / 진실한 마음의 습관을 가지라 / 진리의 말씀
을 하나님 음성으로 받으라 / 예수 그리스도, 모든 진리의 핵심

9장 ∣ 일곱째 법칙: 순종
0.1초의 순종 /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순종함으로 예배드리라 / ‘왜’보다 ‘어떻게’ / 기쁘게 항복하라 / 항복은 예배의 심장이다 / 예배
의 위기는 항복의 부재 / 순종의 결과로 주어지는 권위 / 순종의 결과는 선교하는 삶이다 / 예배의 결과로 열리는 새로운 지평

• 에필로그 _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감사의 글
• 주
• 예배사역연구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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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2)
이유정 목사는 음악과 글로 예배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아티스트다. 대학 시절 인생무상의 지독한 열병을 앓던 그는 군대에서 예수를 만난 후 IVF에서 훈련받고 음악 선교에 삶을 헌신한다. 그때 작곡한 "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등은 한국 교회 안에서 애창곡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0대에 한국 컨티넨탈싱어즈의 창단 사역을 도왔고, 그때 만난 이강혁 목사와 함께 남성 듀엣 '좋은씨앗'을 결성했다. 한국 CCM계에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좋은씨앗은 음반과 집회 사역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 CCM 중흥의 한 축을 감당했다. "주님의 솜씨" 등 한국 교회 애창곡을 다수 작곡했다. 찬양과 예배의 본질을 닦기 위해 도미(渡美), 현대 예배학을 공부하고 미국 이민교회에서 10년간 예배사역을 감당했다. 이후 예배사역연구소와 리버티대학교를 통해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팬데믹 직전, 다음세대가 미전도종족으로 전락해가는 현실 속에서 삶의 예배로서의 대화식 가정예배가 곧 신앙 전수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임을 깨닫고, 이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총신대학원(M.Div.), 리버티대학교(Th.M., D.Min.)에서 공부, 저서 《목회와 신학 총서: 예배》(공저, 두란노), 《대화식 가정예배》,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40일 예배 훈련》이 있고, 음반으로는 좋은씨앗 1~9집과 작곡 30주년 기념 앨범 《오직 주 만이》 등이 있다. 아내는 90년대 여성 듀엣 창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청소년 힙합댄스 사역 DC 갓스이미지를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두 자녀 모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예술가 가족이다. wmisto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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