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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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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두란노

2015년 06월 23일 출간

ISBN 9788953122505

품목정보 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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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해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예배에 대한 고민을 속시원히 풀어줄 예배학자 최승근의 스마트한 해답!



예배에 대한 고민의 답을 이 책에서 찾으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특히 한국 성도들에게 예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평균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뿐 아니라 신앙생활의 연륜이 쌓일수록 크고 작은 공동체에서 예배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나아가 인도하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에서 교회를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비판과 회개 촉구의 목소리에 귀기울 필요가 있다. 그 목소리의 이면에는 교회는 달라야 한다는,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한다는 믿음과 기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배를 드리는 한 개인이든, 교회의 리더로서 예배를 준비하고 기획하고 인도하든 이 책은 예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질문을 과감히 던지고 있다.

예배학자 최승근 교수가 한국 교회에 던지는 6가지 질문!
바로 이 점에서 최승근 교수의 책은 시작되었다. 자기 성찰, 인문학적 자기 개발, 영성 체험 등 어느 때보다 종교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이즈음, 저자는 정작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기독교가 교회로 존재할 수 있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예배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을 던진다. 공학도에서 예배를 통해 현재 예배학자로서 예배에 대해 끈질긴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예배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 보아야 할 6가지 질문을 점검해 본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예배, 삶을 변화시키는 예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예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런데도 왜 예배를 통해 변화되지 않는가, 예배를 드리는 주체는 누구인가 등 예배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파고 들면 저자가 제시한 6가지 질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로 나아가 삶이 변화되는 예배 되게 할 것이다.

신학과 목회 현장의 균형 잡힌 적용!
현장에 있는 목회자뿐 아니라 신학자들에게도 예배는 고민과 연구의 대상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승근 박사의 이 책은 신학자는 물론 한국의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에게도 공히 추천을 받았다. 신학적으로는 “예배에 대한 학문적 지식의 열매를 복음의 절박함을 지닌 실천적인 관점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이 추천의 이유였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도 “본서가 예배의 통전성에 대해 다소 희미하게 이해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을 일깨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예배는 예배자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믿는 신념으로, 한국 교회에 고하는 예배학자”라고 추천하였다. 이처럼 신학과 현장의 균형감을 잃지 않으려 애쓴 저자는 예배를 진행하고 맡고 있는 리더들이 과연 예배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더 많이 할 때 예배의 구성과 순서뿐 아니라 설교자의 언어, 청중의 태도, 예배의 공간과 일상 속에서 예배자로서 살아가는 평신도들의 삶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타깃 독자]
- 예배를 기획하고 책임 맡고 있는 목회자
- 기존 예배에 대해 고민하는 목회자
- 교회 내 예배팀을 맡고 있는 부교역자 또는 평신도 리더
- 예배팀원들을 교육해야 하는 부교역자

추천의 글


저자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연 우리는 믿는 것을 예배하고, 예배하는 것을 믿고 있는가?”라고 말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스스로 우리의 예배를 겸손한 자세로 다시 들여다보기를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깊이 있는 예배 신학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예배의 불일치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천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교회의 고유 본질은 예배다. 이를 최고의 목회 본질로 생각하는 필자는 본서를 통해 예배 인도자의 언어와 몸짓을 비롯해 공간과 음악에 이르기까지 큰 배움을 가졌다. 필자 스스로가 이 가르침의 가장 큰 수혜자이기에 본서가 예배의 통전성에 대해 다소 희미하게 이해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을 일깨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김영신(송도예수소망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다. 모든 허위와 겉치레와 세속의 먼지를 떨어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예배자로 서는 것, 그 이상의 신앙의 행위가 있을까?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과 동시에 예배자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있음을 믿는 신념으로, 한국 교회에 고하는 예배학자의 고언에 귀 기울여 한국 교회가 진정한 예배를 통해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 이웅조(갈보리교회 담임목사)

최승근 박사는 본서에서 구원의 은혜와 성령의 은사를 받은 이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또한 예배 속에서 청지기 된 우리가 이러한 은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본서에서 예배에 대한 학문적 지식의 열매를 복음의 절박함을 지닌 실천적인 관점으로 승화시켰다. 당신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예배에 대한 기쁨과 도전이 이 책의 명쾌하고도 실천적인 언어를 통해 경험될 것이다.
- 토드 존슨(풀러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예배는 예배자를 변화시킨다

1장 WHY 왜 예배를 통해서 변화되지 않을까
2장 WHAT 예배는 무엇인가
3장 WHERE 예배는 어디에서 드리는가
4장 HOW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
5장 WHO 누가 예배를 드리는가
6장 WHEN 언제 예배는 은혜로워지는가

닫는 글 리더는 예배를 돕는 자다

최승근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잊지 못할 예배가 잊기 마련이다. 저자 최승근 교수도 예외가 아니다. 평범한 공대생이던 저자가 예배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기까지 예배를 빼놓고 자신을 설명할 수 없다. 20대 시절, 한 수련회의 예배에서 하나님을 생애 처음 예배하는 것처럼 강한 도전을 받았다. 십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대학에서 기계를 파고들던 그는 하나님에 대해 집중하기 시작했다. 원리와 시스템, 분석을 기초로 하는 공학도이던 그에게 신학은 파고들면 들수록 늘 새로운 학문이었다. 그 중에서도 그를 붙잡은 것은, 예배학이었다. 예배를 좀 더 체계적이고 심도 깊게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는 평생 가야 할 길이 바뀌었고 가는 방법도 달라졌다. 본서에도 나온 것처럼 ‘예 배에 대해 뭐 공부할 게 있어?’ 하는 의식들 속에서 이제 그는 한국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향해 예배에 대한 이야기들을 본격적으로 던져 보려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는 한국 교회가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 울였다. 학자이자 예배자로서 그의 겸손한 자세는 여러 학문의 선배들에게는 물론 예배자로 살아가려는 독자들에게도 귀한 울림 을 주리라 믿는다. 최승근 교수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B.S.),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과 예배학을 공부했 다(M. Div., Ph. D.). 김세윤 박사를 도와 풀러신학대학원의 한국인 목회학 박사 과정 프로그램(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Korean Doctor of Ministry Program)에서 10여 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실천 신학(예배학)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풀러신학대학원에서도 예배학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김세윤 박사의 《그 ‘사람의 아 들’(人子)-하나님의 아들》(두란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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