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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대로 예배하라 -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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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훈

규장

2017년 03월 13일 출간

ISBN 978896097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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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살아나는 그 예배!”


온 회중이 함께 성경을 소리 내어 선포하고
성경 속 장면을 재현하며 말씀을 체험하는 예배

20년간 2,500절 성경암송 설교자, 복음 선포자 지용훈 목사의 최신간!



|출판사 서평

말씀 그대로 예배하며 삶으로 살아낸 한 목사가 있다. 지용훈 목사는 20년 간 2,500구절의 성경을 암송하며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거리 전도로 세계 선교의 삶을 살아냈다. 그가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초대교회 예배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한 사람의 설교와 경배와 찬양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어떤 형식이나 꾸밈이 없이, 말씀 그대로 예배했을 때, 성령의 놀라운 임재가 있는 것을 간증한다. 이 책은 내 모든 생각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축복된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프롤로그 중에서

말씀에 익숙한 예배

우리의 삶은 영적전쟁의 연속이다. 하루하루 악한 영의 공격이 만만치 않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신 갑주를 입은 예배의 영성이다. 최근에 거리로 나와 악기를 연주하며 예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에 ‘건물 안 예배자들이 거리로도 나와서 전도하는 야성이 갖추어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게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과감히 음악도 내려놓고 순수하게 복음만을 외쳐보라!”고 권면하고 싶다. 음악을 의지하지 않고도 세상을 향해 담대히 복음을 외칠 수 있다면 세례 요한의 영성이 그들에게 부어질 것이 분명하다. 거리에서 야성적으로 훈련된 예배자는 어떤 예배의 현장에서도 모든 상황을 뚫어내고 돌파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당신이 음악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자든 일반 회중이든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강력한 광야의 영성을 키우라.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골방부터 광야가 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곳에서 음악에 의해 감정이 어루만져지는 것에 익숙해지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소리에 영과 혼과 육이 어루만져지는 데 익숙해지라.
성령님은 죄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마른 막대기와 같던 나를 그렇게 인도하셨다. 그런데 그것은 나에게만 독특하게 원하시는 바가 아니고, 원래 하나님이 모든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바였음을 오랜 세월이 지나 알게 되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쉐마 그리고 하가와 하브루타
쉐마에 의한 하가, 하브루타의 예배|‘율법’은 잘못된 번역이다
새 언약이 필요한 이유 | 성령께 시선 고정하기
말씀의 숲에 걸린 양 | 포정해우
읽고 암송하도록 주신 성경 | 초대교회 예배의 핵심

PART 2 회복해야 할 예배의 실체
사라진 성만찬의 본질 | 초대교회 예배를 회복해야 하는 이유
유대적 초대교회 | 초대교회 예배의 주요소
잘려진 뿌리와 덧붙여진 이교도 의식
유대적 뿌리가 살아나다 | 에스라가 6시간 낭독한 토라 예배
부흥의 본질, 언약 백성으로 사는 것

PART 3 음악보다 중요한 핵심, 말씀
말씀은 밥, 예술은 그릇 | 음악에 의존된 예배
찬양과 예배에 대한 오해 | 사탄의 타락과 유발의 수금
주님만 집중한 음악의 천재 다윗 | 음악 속 율법적 성질
음악을 초월하는 말씀 | 어울리지 않는 음들의 조화
예배의 네 단계 | 기도의 골방이 광야가 되게 하라

PART 4 예수께서 가르치신 바로 그 예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찾으라 |바로 그 예배의 핵심, 온전한 복음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라 | 시공을 초월하는 바로 그 예배
주께서 거니신 곳, 모두 예배의 현장 | 조용한 것이 거룩한 예배인가
유아실과 교회학교로 분리된 예배 | NG 없는 큐시트 예배?
예배자 교육 현장, 풍랑 | 예배자와 예배를 방해하는 자
회개와 성령 그리고 아버지의 음성

PART 5 성경장면 체험 예배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바라보는 예배
무대감독이신 성령님
공연은 둘, 예배는 하나 | 성경장면 만들기 예배
야이로의 딸, 보혜의 달리다굼 예배
장막절에 장막체험 예배를 이스라엘에서 드리다
성경암송 예배를 드리는 대구 엠마오교회
‘수로보니게 여인 사건’ 체험 예배
원천교회 장막의 ‘성경장면 체험 예배’
‘혈루병 여인의 치유’ 장면 체험 예배
‘바디매오 치유’ 장면 체험 예배
누구에게나 쉬운 ‘성경장면 체험 예배’
숨은 시나리오와 캐스팅을 만나는 예배
구조주의를 벗어야 할 우리의 예배

에필로그
지용훈
매년 수천만 명의 관광객이 모이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 거리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나님나라 복음을 외치는 야성의 전도자이 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후부터 십자가와 성령님에 관한 말씀을 모두 암송하면서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통해 더 깊은 복음의 비밀을 깨닫기 시작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온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했던 것처럼, 이제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영성을 준비하려면 오늘 자기가 있는 곳 에서 진리의 말씀을 살아내야 한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한 데서 더 나아가 부활하신 예수 님과 함께 승천하여 하늘 보좌에서 다시 이 땅으로 파송된 존재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십자가, 부활, 승천, 보좌, 성령 강림을 통한 예수님의 영성령과의 연합이 온전한 복음이며, 올바른 정체성의 회복이 바로 말씀을 살아내게 하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또한 성경을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행위의 목록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인간의 열심과 공로로 구원을 얻는 타 종교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자신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과 연합하였음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살아낼 수 있다고 한다. 바로 그것이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 지는 비밀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가지셨던 초월적 믿음의 영성과 함께 암송에 기초한 기도의 영성, 영혼 구원을 위 한 전도의 영성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살아내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주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따라 십 자가 복음의 핵심이 쓰인 전도 피켓을 들고 전도지를 나누며 오늘도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말씀으로 기도하라》(규장 간)가 있다. 저자 이메일 jesusinme2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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