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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일상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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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atisfy My Thirsty Soul

린다 딜로우

오현미 역자

좋은씨앗(도)

2016년 03월 25일 출간

ISBN 9788958744191

품목정보 145*210mm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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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슴 뛰는 일상으로의 초대》


바쁘게 돌아가는 오늘, 우리는 예배를 ‘주일 오전 11시’에만 국한된 것으로 오해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우리 영혼을 향해 속삭입니다. “예배는 삶이다. 당신의 숨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일상의 예배』는 우리가 흔히 오해하듯 특정 시간이나 공간에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하루의 순간순간’—말할 때, 일할 때, 기다릴 때, 심지어 고통당할 때조차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서야 한다는 신학적 고백과 실제적인 길잡이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의 예배』는 단순한 영적 조언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친밀한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성령의 손길입니다. 저자 린다 딜로우는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이라는 평범한 무대를 하나님의 임재가 넘실대는 예배의 성소로 바꾸는 법을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성을 위한 책이지만, ‘예배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대답합니다.


개정판 『일상의 예배』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지닙니다.


1. 예배의 본질 회복:

예배란 주일 아침에만 드리는 형식적 행위가 아니라, 삶 전반을 통한 하나님과의 대면적 연합(communio facialis)임을 강조합니다.


2. 삶과 예배의 통합적 영성:

저자는 하나님의 임재론(omnipraesentia Dei)에 기반하여, “부엌에서도, 고통 속에서도, 청소를 하면서도 예배하라”고 도전합니다.


3.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로의 초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언약적 친교(covenantal intimacy)에 들어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4. 여성의 정체성 회복과 영적 자립:

여성의 존재를 ‘사역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연인’으로 재정립하며, 존재론적 신앙(ontology of being)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5. 예배를 통한 전인적 변화와 치유:

예배를 통해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고, 삶의 모든 국면에서 신적 주권에 대한 전인적 순복(total surrender to divine sovereignty)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일상의 예배』는 오늘날 영적 갈증 속에 있는 수많은 신자들에게 ‘예배’라는 깊은 샘을 다시금 발견하게 해줄 것입니다. 단지 읽는 책이 아니라, ‘살아내는 예배’로 독자를 인도하는 이 책은 여러분의 삶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일상의 예배』는 여전히 우리 삶에서 ‘예배’가 중심이 되지 못하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조용한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예배하지 않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본질적인 기쁨이라는 것을, 이 책은 섬세한 언어와 뜨거운 간증으로 설득해 줍니다.


지금, 이 책을 펼쳐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로 채워지는 은혜를 누리십시오.



목차


1부_친밀함의 예배 

1장 목마른 내 영혼ㆍ11 

2장 예배에 눈을 뜨다ㆍ35 

3장 내 영혼이 잠잠히 있나이다ㆍ61 

4장 다양한 방식의 예배ㆍ89 


2부_예배를 행하라 

5장 나의 삶을 드립니다ㆍ115 

6장 나의 말을 드립니다ㆍ139 

7장 나의 태도를 드립니다ㆍ161 

8장 나의 일을 드립니다ㆍ185 

9장 나의 기다림을 드립니다ㆍ211 

10장 나의 고통을 드립니다ㆍ239 

11장 나의 뜻을 드립니다ㆍ267 

12장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ㆍ293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12주 성경 공부ㆍ319


미주ㆍ354



본문 펼쳐보기


나의 주된 역할은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다. 나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연인이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일꾼이 아니라,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1장_목마른 내 영혼 


예배란 무언가, 혹은 누군가에게 ‘가치를 돌리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맞이하는 응답’이며, 동시에 인간의 가장 고귀한 영적 행위이다. 

2장_예배에 눈을 뜨다


고요함은 거룩한 친밀함의 문을 여는 열쇠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 영혼이 가장 조용할 때, 가장 분명하게 들려온다.

3장_내 영혼이 잠잠히 있나이다


예배는 다면체의 다이아몬드처럼, 다양한 각도로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화, 성향,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예배받으시기를 기뻐하신다.

4장_다양한 방식의 예배


하나님의 임재에 머무는 삶은 더 이상 평범할 수 없다. 삶 전체를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참된 예배자의 첫 걸음이다.

5장_나의 삶을 드립니다


나의 말이 곧 예배가 된다면, 입술은 제단이 되어야 한다. 입술의 열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성도의 특권이며, 언어는 예배의 통로가 된다.

6장_나의 말을 드립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높이고 나를 낮추는 영적 태도다. 예배는 태도의 문제이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은 영혼의 자세에서 시작된다.

7장_나의 태도를 드립니다


가장 평범한 노동조차도 예배가 될 수 있다면, 모든 삶은 성소다. 하루의 노동과 집안일, 그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봉헌이 될 수 있다.

8장_나의 일을 드립니다


기다림은 믿음의 예배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 응답 없는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자로 빚어가신다.

9장_나의 기다림을 드립니다


고통은 예배의 가장 깊은 방식 중 하나다. 눈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가장 순전한 헌신이다.

10장_나의 고통을 드립니다


하나님께 뜻을 드린다는 것은, 나의 통제를 내려놓는 것이다. 예배란 하나님의 뜻을 나의 뜻 위에 올려놓는 행위다.

11장_나의 뜻을 드립니다


그분의 임재는 내 존재의 중심에서 나를 다시 빚으신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연합의 자리요, 새 창조의 은혜가 흐르는 샘이다.

12장_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추천의 글


세상이 온통 바쁘다는 이야기뿐이다. 그리스도인들도 바쁜 시간에 쫓기다 보니 하나님조차 우리의 시간에 맞춰 서둘러 주시길 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일상의 예배』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나 역시 분주한 가운데 짬짬이 읽었지만 그때마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었다. 특히 한 묘비명에 적힌 글이 인상적이다. “이 돌과 흙덩어리 밑에 ○○가 누워 있으니 ○월 ○일 비로소 입을 다물기 시작했다.” 죽는다는 것은 말을 그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저자는 평소 우리의 말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한 방식’으로 보도록 도전한다. 이렇듯 이 책은 우리가 처한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예배’라는 무거운 주제에 접근한다. 저자처럼 여성들이 삶 속에서 느끼는 공허와 헛된 분주함을 잘 이해하는 여성도 드물 것이다. 더욱이 그것에 대해 비판하거나 설교하지 않고 위로와 격려의 목소리로 아주 실제적인 제안을 하기에 읽기만 해도 큰 용기를 얻게 된다. 마음이 산란할 때, 의논이 필요할 때, 쉬고 싶을 때, 울고 싶을 때, 외로울 때, 어떤 경우라도 이 책을 펼치고 읽으면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인도받을 수 있다.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녀의 제안대로 하나님을 A에서 Z까지, 아니 ‘가’에서 ‘하’까지 찬양하게 될 것이다.

김윤희|前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CCC 대표 사모


이 책은 여성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그것은 예배를 회복하는 일이다. 예배의 본질을 되찾는 일이기도 하다. 여성들 스스로 주님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느라 정작 주님을 잃어버렸음에 놀라게 된다. 그 분주함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 저자는 명료하게 지적한다. 예배란 잠잠히 그분을 만나는 일이며, 그분의 무릎 위에 올라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면서 그분 자체를 느끼고 사랑하는 일임을 생생하게 고백한다. 이 책은 한평생 누군가의 무릎이 되어 주느라 지친 여성들을 주님의 무릎으로 초대하는 위로의 초대장이다. ‘누구누구의’ 어머니, 아내, 며느리, 자녀로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영혼의 쉼터를 마련하게 되길 기도한다. 그 잠잠함 속에서 목마름은 배부름으로, 비움은 채움으로, 공허함은 충만함으로 바뀌게 된다. 그때 비로소 ‘누구누구’로서 가슴 뛰는 삶이 시작된다. 

김향숙하이패밀리 가정사역 평생교육원 원장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역이나 성과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머무르고, 교제하며, 연합하는 것이라고 한다. 린다 딜로우는 자칫 우리가 놓치기 쉬운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조언한다. 오늘날 남성이든 여성이든 그 어느 때보다 고단한 삶을 살고 있지만, 여성은 육아나 살림 등의 많은 일까지 겹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더 지치기 쉽다. 이에 저자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영적 체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고통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보석 같은 주님의 사랑에 대해 쓰고 있다. 이 책이 성도들의 영혼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을 기대한다. 특히 교회 안에서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귀한 성경공부 길잡이가 될 것을 기대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아 2:10, 14). 오늘도 우리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귀 기울이는 한국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이기복|前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상담학 교수, 두란노가정상담원장


오랜 세월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매달려 살았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것 같고 실체가 없는 분 같았다. 그런데 “예배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구하라”는 린다의 말대로 해보니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나와 눈높이를 맞춰 주시고 나를 만나 주셨다. 내 소망과 꿈을 주님 앞에 천천히 내려놓으니 하나님의 사랑에 눈이 부시고 경외감과 즐거운 기대가 나를 가득 채웠다.

베브 디살보(텍사스에 사는 한 목회자의 아내)


이 책은 예배로 향하는 문을 열어 주어, 단조로운 내 삶을 고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으로 변화시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또 읽을 것이다.

샌디 펑카우저(아이다호 주 보이시에서)


일평생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관계를 추구하며 살아온 여정을 아름답게 묘사한 책이다. 린다 딜로우가 하는 말, 영혼을 일깨우는 도전이 내 삶 속으로 들어와 오직 그분만을 더욱 갈망하게 만들었다.

케이시 코델(와이오밍 주 샤이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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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딜로우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오히려 하나님과 친밀한 시간을 갖지 못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린다 딜로우는 사역이 예배보다 앞서지 않으려면 특정 장소와 시간에 아닌 ‘숨쉬는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어떻게 하나님과의 그 친밀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지도 소상히 알려 준다. 린다는 남편 조셉 딜로우와 함께 루마니아,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과 아시아에서 17년간 성경을 가르치며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을 훈련해 왔다. 미국에 돌아온 후에도 북미 전역과 유럽, 아시아의 여성들을 위해 활발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펴고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바쁘게 사역 중인 린다는 사역자가 아닌 한 남편의 아내이자 네 자녀의 어머니요 일곱 손주의 할머니로 알려지길 원한다. 베스트셀러인 『오늘, 만족하기로 했습니다』(좋은씨앗), 『준비된 결혼, 준비된 배우자』, 『친밀한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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