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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대 속에서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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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예배와설교아카데미

2005년 05월 17일 출간

ISBN 978898867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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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과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들려줄 수는 없을까?
설교 사역 전반에 대한 "다시 숙고함"(rethinking)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설교 사역에 대한
"근본적인 재구성"(radical redesign)은 설교의 부흥을 꿈꾸는 설교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새롭게 설교하기"는 말씀의 능력과 복음의 영광을 아는 자들의 탐구 여정이다.
[새롭게 설교하기]는 설교 사역 전반에 대해 재고(rethinking)하면서, 오늘의 시대가 어떻게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며, 설교
사역이 어떻게 "영광의 관"을 쓸 수 있을 것인지를 추구하는 여정의 일부이다.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대체될 수 없는 사역인 설교가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강력하게 행해져, 말씀을 능력을 세울 수 있을것인지를 기도하며 새롭게 감당하려는(reforming) 작업이다. 시대의
"도전" 앞에서 설교의 중요성을 아는 설교자들의 "응전"의 마음이 모아져 영광의 회복을 그 목표로 하는 여정이다. 설교의 능력과 영광
이 쇠하여지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에서도 죽은 자를 일으켜 세우는 압도적인 설교를, 감화력이 있어 가슴 설레게 하는 설교를 소망하
는 작업이다. 이것은 거룩한 사역을 허락하신 주님께 바치는 일꾼 된 사람의 충성심의 표현이며, 하늘과 땅이 잇대어지는 영광의 사역
을 바로 감당하려는 설교자의 자기 점검과 사역의 점검 작업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저자서문

서장
제1장 변화하는 시대, 새롭게 설교하기

1부 상황인식: 청중이 달라지고 있다
제2장 여전히 좋은 시절이기를 바라지만: 돌아보는 한국 교회 설교
제3장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
제4장 청중이 달라지고 있다: 포스트모던 시대
제5장 전통가치관이 달라지고 있다

2부 설교 사역 중심 새롭게 하기
제6장 설교의 신학적 이해에 달려 있다
제7장 설교의 중심이 달라져야 한다
제8장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제9장 설교는 하나님 나라의 선포이다
제10장 설교의 균형이 회복되어야 한다

3부 설교 형태 새롭게 하기
제11장 설교 형태가 달라져야 한다
제12장 설교의 이야기성을 회복해야 한다
제13장 이미지의 그릇에 설교를 담아라
제14장 설교에서 상상력이 살아나야 한다

4부 설교 방법론 새롭게 하기
제15장 귀납적으로 설교하라
제16장 이야기 형식으로 설교하라
제17장 움직임과 전개를 통해 설교하라
제18장 삶의 변화와 경험을 위해 설교하라
제19장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여 설교하라

5부 설교자됨 새롭게 하기
제20장 설교 새롭게 하기- 설교자에게 달렸다
제21장 결국 성령님께 사로잡혀야 한다
제22장 결언: 간절히 원하면 얻을 수 있다

부록: 설교문 예시를 통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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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대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고, 동 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 (Ph.D.) 등에서 예배/설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예배/설교학)교수이며, 목회전문대학원장이다. 한국설교학회 회장이며, 서울동안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저서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장신대 출판부), 『새롭게 설교하기』(WPA), 『다음세대를 세우는 설교』(장신대 출판부), 『하늘 소리 땅의 소리』(두란노), 『현대설교 코칭』(장신대 출판부) 등이 있고, 공저로는 『예배학 사전』(WPA), 『설교학 사전』(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년 (WPA) 등이 있다.
역서 『증언으로서의 설교』(쿰란출판사, 공역), 『시대를 앞서가는 설교』(요단출판사), 『권위 없는 자처럼』(WPA), 『성례전: 하나님의 자기주심의 선물』(WPA), 『현대주석-히브리서』(한국장로교출판사), 『거룩한 예배』(WPA),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WPA) 등과 수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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