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현대설교 코칭

  • 854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12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73692897

품목정보 150*225mm418p640g

가   격 18,000원 16,200원(10%↓)

적립금 9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1338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설교는 하늘과 땅이 잇대어지고,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이 잇대어진다는 점에서 실로 중요한 사역이다. 사람들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신비와 은혜를 누리게 되며 이 땅에서 그분의 세계를 맛보게 된다는 점에서 어려운 사역이다. 이것은 어느 것
하나만으로 세워질 수 없는 종합예술이라는 점에서 훈련을 필요로 한다. 설교는 하늘의 뜻을 이 땅에 펼치는 것이라고 볼 때
어느 누구도 완성을 선언할 수 없는 사역이다.”
“오늘 한국교회는 안팎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 시대 속에 들려주는 설교 사역은 갈수로 어려워지는
상황 가운데 놓여 있다. 어느 시대에도 복음 선포에 있어 위기가 없었던 시대는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선포되고 그
말씀대로 바로 살려는 노력이 있을 때 언제가 교회는 새롭게 되었고, 견고하게 설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언제나 설교자에
게 달려있다.”
“모든 것은 언제나 설교자에게 달려있다.”
“설교자들이여 부디 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

| 독자 대상 |
- 예배설교를 전공하는 신학생 및 일반 신학생
- 설교를 하고 있는 사역자
- 앞으로 목회자를 지망하고 싶은 사람

목차

1부/ 설교 목적에 대한 코칭
1장 도대체 우리는 왜 설교하려고 섰는가?
2장 결국 설교는 영적 전투이다
3장 반드시 설교는 성육신 사건이 되어야 한다
4장 설교는 치유와 회복의 사건이다
5장 설교는 영적 부흥을 지향해야 한다

2부/ 설교 신학 형성에 대한 코칭
6장 설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7장 설교는 반듯한 신학적 토대 위에 세워진다
8장 성경 본문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하는 것이 아니다
9장 결국 설교는 복음의 선포이다

3부/ 설교 준비 코칭
10장 나는 설교 준비에 헌신된 설교자인가?
11장 설교 준비에도 기본 단계가 있다
12장 효과적인 설교 구성을 위한 지침들이 있다
13장 좋은 설교를 향한 징검다리를 만들어서 건너가라

4부/ 설교 형태 코칭
14장 설교 형태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라
15장 전통적인 설교 형태도 유용하다
16장 분석설교는 말씀의 세계와 삶의 실천을 지향한다
17장 강해설교는 말씀의 세계를 환히 드러내 준다
18장 귀납적 설교는 청중들이 말씀의 여정을 함께 걷게 만든다
19장 이야기 중심의 설교는 말씀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20장 네 장면 설교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한다

5부/ 설교 전달과 커뮤니케이션 코칭
21장 설교자는 효과적인 전달을 강구해야 한다
22장 이미지의 기호학적 차원을 이해하라
23장 결국 설교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이다.
24장 설교자의 기초 체력에서 결정된다.

6부/ 설교를 향한 사랑 노래 레슨
25장 설교, 거대한 도전 앞에서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이다
26장 설교자의 능력, 땅에서 나오지 않고 하늘에서 온다
27장 다시 일어나 힘차게 사랑 노래를 부르라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와 신대원(M.Div.)에서 목회자 수업을 받았고, 동 대학원(Th.M.)과 미국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Th.M.), Union Theological Seminary and PSCE (Ph.D.) 등에서 예배/설교학을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예배/설교학)교수이며, 목회전문대학원장이다. 한국설교학회 회장이며, 서울동안교회 협동목사로 있다.
저서 『설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장신대 출판부), 『새롭게 설교하기』(WPA), 『다음세대를 세우는 설교』(장신대 출판부), 『하늘 소리 땅의 소리』(두란노), 『현대설교 코칭』(장신대 출판부) 등이 있고, 공저로는 『예배학 사전』(WPA), 『설교학 사전』(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년 (WPA) 등이 있다.
역서 『증언으로서의 설교』(쿰란출판사, 공역), 『시대를 앞서가는 설교』(요단출판사), 『권위 없는 자처럼』(WPA), 『성례전: 하나님의 자기주심의 선물』(WPA), 『현대주석-히브리서』(한국장로교출판사), 『거룩한 예배』(WPA),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WPA) 등과 수편의 논문이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