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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임재 안의 교회

사도행전 (예수님이 이끄시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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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예수전도단

2015년 10월 10일 출간

ISBN 978895536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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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의 교회 성숙 메시지, 사도행전 설교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시작된 초대교회를 통해 보는 한국 교회
“온 교회가 주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흥미롭고 설레는 일입니다.”


초대교회처럼, 한국 교회 “다시 복음 앞으로”
《주 임재 안의 교회》는 유기성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를 모은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는 교회로 회복하려면 무엇부터 바로 세워야 할까? 그러한 교회를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일까? 교회의 현실에 대한 비통함과 회복의 갈급함 속에 유기성 목사는 사도행전을 강해하면서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이 책의 제목인 ‘주 임재 안의 교회’이다.

서문에서 유기성 목사는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어떤 면을 회복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결코 아무 문제가 없던 교회가 아닙니다. 아니, 문제가 많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초대교회에 주목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주님의 강한 임재 안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이 여기에 있습니다.”

유기성 목사는 사도행전 속 초대교회를 교과서 삼아 지금 한국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믿음의 실험을 제안한다. 외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복음에서 멀어진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주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로의 회복이며, 그 회복의 주체가 주님인 공동체가 곧 초대교회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선한목자교회가 산적한 위기 가운데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과정에서 담임목사로 부임한 저자는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거쳤다. 사도행전을 교과서로 믿음의 실험을 통과한 선한목자교회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비본질적인 요소들을 버리고 영적으로 민감한 교회로 성숙해졌다.

저자는 이 책의 열다섯 편 설교에서 초대교회 모습을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가 무엇을 갈망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교회의 본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교회가 된다면 반드시 교회는 천국 같은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설파한다. 한국 교회의 진정한 갱신과 회복은 주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로 이루어질 것이다. 열심만 있는 종교생활, 율법주의 신앙생활로 인해 사랑으로 소문나는 교회가 드문 지금, 교회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 부흥의 핵심이 무엇인지 주목해야 한다.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태동과 성장, 부흥의 역사를 기록한 흥미진진한 말씀이 가득하다. 십자가 복음과 성령 충만으로 땅 끝까지 나아가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간 교회의 이야기에서 한국 교회도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처럼 될 수 있다. 주님의 강한 임재 안에 있는 교회가 곧 천국 같은 교회인 것이다. 우리가 잃어 버렸으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회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다.

“교회는 천국입니다. 천국 같은 교회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입니다. 사랑으로 소문나지 않은 교회라면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에 합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규모가 크고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천국 같은 교회는 아닙니다.”

“초대교회처럼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교회가 된다면, 교회는 천국 같은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_교회가 붙들어야 할 중요한 본질

1. 약속하신 분이 이루신다 행 1:4~8
2.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행 1:15~26
3. 성령이 임한 교회 행 2:1~4
4. 복음 앞에 깨어진 사람들 행 2:37~41
5. 천국 같은 교회는 진정 가능한가? 행 2:42~47
6.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행 3:1~10
7.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없다 행 4:24~31
8. 믿음의 마지막 시험 행 4:32~37
9. 교회의 거룩함을 지키라 행 5:1~11
10. 내부 분쟁을 극복한 교회 행 6:1~7
11.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 6:8~15
12. 언제나 허락하심이 최선이다 행 7:55~60
13. 큰 핍박 중에 임한 큰 기쁨 행 8:1~8
14.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행 8:9~25
15. 오직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라 행 8:26~40

에필로그 _온 교회가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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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일,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일, 예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시간이 너무나 황홀하다고 고백하는 예수동행 목사.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과의 동행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예수님이 지금 내 안에 실제로 거하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예수님과의 동행이 더 이상 버겁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이 되고, 감사가 되고, 자유로워지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은 우리의 의지나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전적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은혜이다. 선물과도 같은 그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여전히 부담이고, 주님의 함께하심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예수님과의 동행이 누구에게나 열린 복된 길이며 그 믿음의 여정을 지금 함께 걸어가자고 마음을 다해 권면한다. 그는 부산제일교회, 안산광림교회의 담임목사를 거쳐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하였다. 교회 건축 재정의 위기에서도 교인들에게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예수동행일기운동', '한 시간 기도운동'으로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이끌었다. 2023년 65세로 자원 은퇴하였으며 이후 예수동행운동(WITH JESUS MOVEMENT) 이사장으로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과 만나는 '예수동행집회',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수동행 세미나',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세미나'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예수동행을 알리는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

저서 《내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한 시간 기도》,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 《나는 죽고 십자가로 하나 되는 공동체》,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이상 위드지저스) 외 다수가 있다.

예수동행운동 https://wjm.kr/ 예수동행일기 https://jwj.kr/signin 페이스북 www.facebook.com/pastor.yoo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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