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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용

비전북

2020년 03월 10일 출간

ISBN 9791186387375

품목정보 152*225*13mm260p3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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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 좁은 문은 우리가 들어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업적을 쌓아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런 행위를 통해서 그 좁은 문을 들어갈 수 있다면 행위의 율법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는 말과 같은 것인데 그렇게 되면 성경은 혼란과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힘써 노력하거나 요구한다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은혜의 선물을 주실 때만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제나 봉사와 같은 선행이나 교회 건축과 같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업적을 쌓아야 하나님으로부터 점수를 얻고 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주장은 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거나 이단 중에 이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논리는 이단들이 교세 확장을 위해서 독약처럼 사용하고, 가끔 성화주의나 상급을 강조하는 교회에서 행함을 강조할 때 쓰기도 하지만 이는 성경을 부인하는 신성모독과 같은 범죄 행위입니다.

                                                                                                                                              -<본문 중에서> 

 

차례

 

머리글 | 4

목차 | 8

 

1장 교회 | 9

2장 교회의 치리 | 31

3장 교회의 길 | 49

 

1.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 나라 | 49

2. 거룩을 향하여 가는 자들 | 72

3.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는 사람들 | 91

4. 교회와 설교자 | 112

5. 오직 예수로만 위로를 삼는 자들 | 132

6. 교회와 복음 | 148

7. 사랑의 공동체 | 175

8. 온전함을 향하여 함께 가는 무리 | 194

9. 교회와 직분 | 214

10. 인간의 문제와 종교 | 234

 

생각해 봅시다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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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용
1954년 완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저자는, 중·고등학교 시절 교회에 몇 번 가 보았지만, 대학 이후로는 철저하게 신의 존재를 부 정하는 무신론자가 되었다. 그러나 결혼 후 사업에 실패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면서,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신의 가호가 필 요했던 그는 위로와 희망을 얻고자 교회에 나가게 된다. 그리고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며, 자신의 의를 좇아 충실한 교인으로 살아 간다. 하지만 성경의 주제도 모르고 구원에 대한 개념도 잘 알지 못한 채, 열심히 신앙생활만 하면 당연히 구원받아 천국에 갈 것이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교회를 다닌 지 1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저자는 성경을 읽는 가운데 믿음의 비밀을 깨닫고 구원의 확신 을 얻게 된다. 이제 그는 복음을 깨닫지 못한 채 열심히 교회생활만 했던 지난 시간들에 대해, 종교적 형식을 믿음으로 생각하여 착 각의 함정에 빠져 산 잃어버린 10년이라고 고백한다. 형식적인 기독교인으로 살다가 십자가의 진리를 발견하게 된 지금, 여전히 환경은 바뀐 것이 없지만 그는 믿음으로 약속받은 소망 의 천국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오히려 크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그들이 올바른 믿음 위에 서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 현재는 예수교 장로회 다사랑교회 장로이며, 성경 연구 동호회인 ‘성경과 바른 믿음’에서 간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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