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회를 살리는 불가항력의 복음

탈기독교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1세기 교회의 처방전

  • 2,378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원서명 : Irresistible

앤디 스탠리

윤종석 역자

디모데(도)

2021년 02월 18일 출간

ISBN 9788938816702

품목정보 138*210mm432p480g

가   격 19,000원 17,100원(10%↓)

적립금 9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089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10만여 명의 성도를 섬기며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는 개혁가

『노스포인트 교회 이야기』의 저자 앤디 스탠리,

고유의 맛을 잃고 무력해진 교회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다!

-

오늘날 교회는 왜 이토록 떠나기 쉬운 곳이 되었나?

예수님이 초대교회에 주신 새 언약에서 탈기독교 현상의 답을 찾다.


초대 교회 교인들은 로마의 칼 앞에서도 신앙을 택했다. 그들의 신앙은 주변 사람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힘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것은 머나먼 과거의 일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를 떠나 ‘무교’를 택하는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신흥 무신론자들은 기독교가 오히려 사회에 해롭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말하기를”이라는 말도 이전의 무게를 잃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치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양 똑같이 설교하고 가르치며 글을 쓰고 소통한다. “성경이 말하기를”이라고만 하면 여전히 다 해결되는 것처럼 말이다.

앤디 스탠리는 이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1세기 형제자매들이 본을 보였던 신앙을 숙고하라고 외친다. 그들에게는 공식 성경도 없었고, 사회적 지위도 없었으며, 사실상 살아남을 가망성도 별로 없었다.


그들은 알았지만 우리는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1세기 신자들의 신앙에 그토록 불가항력의 설득력과 생명력을 부여한 것은 무엇인가?


이제 곧 알게 될 테니 마음을 단단히 준비하라. 앤디 스탠리가 우리에게 받아들이도록 권고하는 신앙 버전은 모든 난관 앞에서도 연쇄 사건을 일으켜 결국 세계 역사상 가장 유의미하고 광범위한 문화 변혁을 낳았다. 갈수록 맛을 잃고 어두워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소금과 빛이 되려면 그 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목차


감사의 말 


1부 불가항력을 잃은 교회

머리말 

1장. 새것과 낡은 것의 혼합 

2장. 세계적인 목표 

3장. 성전 대소동 

4장. 분열 왕국 

5장. 우주의 진정한 중심 


2부 만물을 새롭게

머리말 

6장. 새 운동 

7장. 새 언약 

8장. 성경과의 첫 만남 

9장. 예수님과 성경 

10장. 변화의 진통 

11장. 노기충천한 사도 

12장. 낡아진 언약의 잔재 

13장. 옛 친구 


제3부 새 윤리

머리말 

14장. 수평 방향  

15장. 새 계명 

16장. 바울과 불가항력의 윤리

17장. 상호 복종 

18장. 생각지도 못할 일 

19장. 더 나은 질문 

20장. 사랑이 내게 요구한 것 


제 4부 새 접근법

머리말 

21장. 떠나는 사람들 

22장. 명칭과 순서 

23장. 무엇이 먼저인가? 

24장. 성경이 말하기를 

맺음말: 반복되어야 할 역사 

주 



본문 펼쳐보기


미국 기독교의 쇠퇴, 신흥 무신론의 확산, ‘무교’의 급부상 등을 통해 부각되는 사실이 있다. 대대로 존재했으나 지금까지 별로 중시되지 않은 그 사실은 바로 현대의 주류 기독교가 치명적 결함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결함 때문에 기독교는 광장에서 변증의 여지없이 무력하다. 오늘날 도처에 널린 포퓰리즘 버전의 문화적 기독교는 두 가지 전제에 기초를 두는데, 그것이 우리 신앙의 허수아비 버전을 만들어낸다. 안타깝게도 많은 복음주의 교회에서 이 허수아비가 실제 신앙으로 인정받는다. 

- 1장. 새것과 낡은 것의 혼합


예수님이 오셔서 대체하신 옛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그분이 들여오신 새것을 결코 다 깨닫거나 누리지도 못하고 아예 알아볼 수도 없다. 

이제부터 살펴볼 내용은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부담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여정을 함께 마칠 때쯤에는 당신의 신앙과 신학과 생활 방식을 그분이 오셔서 대체하신 옛것에서 깨끗이 떼어낼 준비가 되어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을 위해 세상에 풀어놓으신 새것을 당신도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 제2부 머리말


확신컨대 현재의 기독교 신앙 버전은 옛 언약의 갖가지 잔재를 벗어야 한다. 이는 예배의 표현법이나 양식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새것에 낡은 것이 섞여 있는 현상은 현대식 교회, 전통식 교회, 전례(典例) 중심의 교회 등 어디에나 있다. 우리가 줄줄이 끌고 다니는 옛 언약의 개념과 전제가 우리 발목을 잡고 우리를 분열시킬 뿐 아니라, 바깥에서 우리를 들여다보는 이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7장. 새 언약


옛 언약은 예수님의 전조였을 뿐이다. 그분은 옛 언약을 연장하러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옛 언약을 성취하시고 종결지으심으로 새것을 세우러 오셨다. 예수님이 풀어놓으신 새것 덕분에 1세기 신자들의 신앙은 무적이었다. 그들의 변증은 논박을 불허했고 용기는 흠잡을 데 없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괄목할 만했다.

- 8장. 성경과의 첫 만남


기독교가 들려줄 이야기는 설득력 있고 검증 가능한 역사적 실화다. 하지만 이야기의 근거를 옛 언약의 내러티브와 세계관에 두는 순간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변론에 패한다. 성경대학 교실이나 신학교 강의실에서도 아니고, 당신의 지역 교회에 개설된 변증 강좌에서도 아니다. 현실 세계에서 패한다는 말이다. 그 세계는 과학이 곧 복음이고, 종교적인 것에 대해서라면 무조건 대중의 회의가 날로 더해가는 곳이다.

- 12장. 낡아진 언약의 잔재


새 언약이 도래하면서 순종의 이유는 더는 하나님을 진정시키거나 땅을 정결하게 하는 일과 무관해졌다.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에게는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기 위해 순종하라는 가르침이 없다. 우리는 이미 받은 것 때문에 순종한다.

-19장. 더 나은 질문


사람들이 교회나 신앙을 떠나는 것은 대개 예수님 때문이 아니다. 그분은 걸림돌이 아니다. 우리가 다른 요소들로 그들을 막았다. 그 요소들 때문에 우리의 메시지는 쓸데없이 불가항력을 잃었다. 신앙의 걸림돌로 말하자면 구약이 몇 손가락 안에 꼽힌다. 대개 고통과 고난을 바짝 뒤쫓아 2위 자리를 놓고 다툰다. 이는 불행하고도 불필요한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 새 언약의 사람들은 옛 친구인 구약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 22장. 명칭과 순서


기독교 신앙을 낳은 것은 문서가 아니라 사건이었다. 출생증명서가 아니라 출생 자체였다. 우리 신앙은 예수님을 따르던 소수의 무리가 죽음에서 살아나신 그분을 보았을 때 태동했다. 그들 안에 살아난 소망에 관해 나중에 그들이 제시한 이유가 예수님의 부활이었듯이 우리 소망의 이유도 그분의 부활이어야 한다. 더 직설적으로 말해 우리는 성경이 그렇게 말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믿는다!

- 23장. 무엇이 먼저인가


21세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새 언약의 사람들인 우리는 “성경이 말하기를”에 근거하여 호소하는 습관을 끊어야 한다. 대신 “예수님이 가르치시기를”, “바울의 글을 보면”, “베드로가 선포했듯이”, “예수님을 알았고 빈 무덤을 들여다보았고 호반에서 그분과 함께 아침을 먹었던 사도 요한에 따르면”이라고 말하는 게 훨씬 낫고 더 정확하다. 다년간 내가 직접 겪어보고 하는 말이지만 이 접근법을 쓰면 탈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과 신앙을 지키느라 힘들어하는 그리스도인의 저항이 대번 줄어든다.

- 24장. 성경이 말하기를



추천의글


그리스도를 따른 지 30년이 넘도록 이 책만큼 내 신앙의 기초와 씨름하게 만든 책은 여태 읽어보지 못한 것 같다. 앤디 스탠리는 이 책에서 복음을 재발견하라고 도전한다. 세상을 끝내 변화시킨 버전의 신앙을 되찾으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신학을 속속들이 흔들어놓을 만큼 도발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성경을 읽는 방식과 신앙을 실천하는 방식을 바꾸게 될 것이다.

- 토니 모건(Tony Morgan) 

언스트럭 그룹(The Unstruck Group)의 설립자 겸 전략, 기획 총괄


이제 교회는 시대를 초월하는 복음을 이 세대 앞에 제시하는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앤디 스탠리가 이 책에 도전하듯이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다루어 설득력을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누구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어느새 예수님의 사명을 새로운 열정으로 품게 될 것이다.

- 레지 조이너(Reggie Joiner)

『싱크 오렌지』(Think Orange, 디모데 역간) 저자, 오렌지(Orange) 사역의 설립자 겸 CEO


사람들이 실제 그대로의 예수님을 거부하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만의 왜곡된 관점으로 생각하는 그분을 거부할 뿐이다. 이번 신간을 통해 앤디 스탠리는 우리를 역사의 여정으로 데려가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는 것의 의미를 알았던 첫 세대의 열정을 되찾게 한다. 이 책은 당신 자신을 중심부에서 밀어내고, 안일에서 벗어나게 하며, 외면하지 못할 흔들림 없는 신앙을 다시 깨워줄 것이다.

- 크레이그 그로쉘(Craig Groeschel) | 라이프교회 목사,

『나는 누구인가』(Altar ego, 넥서스 CROSS 역간) 저자


이 책의 도전을 통해 나는 구약에 대한 생각을 재고했고, 내가 배우는 바에 대해 동료 신자들과 토론했으며, 다른 사람을 바로잡는 일은 줄이고 소통을 늘렸으며,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을 더 좋게 밝히는 중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앤디가 참 좋다.

- 존 맥스웰(John Maxwell) 

『360도 리더』(The 360 Degree Leader, 넥서스BIZ 역간) 저자


앤디 스탠리는 은혜의 복음이 불가항력의 메시지라 믿는다. 그런데 왜 수많은 사람이 복음에 저항하고 예수님을 거부하며 교회를 배격할까? 원인은 예수님께 있지 않다. 그분이 가르치신 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지상 계명의 단순한 윤리에 온갖 짐스러운 계율과 규정이 더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기초는 성경적이고, 일부 제안은 도발적이며, 도전은 설득력 있다. 교회가 복음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다원주의 문화에 다가가려 하는 이때, 이 책은 교회의 사명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 글렌 R. 크라이더(Glenn R. Kreider) | 댈러스 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앤디 스탠리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노스포인트 사역재단(North Point Ministries)을 설립한 작가이자 목사다. 현재 이 사역재단은 애틀랜타 지역의 6개 교회와 전 세계 70여개 교회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고, 매주 약 118,000명을 섬기고 있다. 텔레비전과 팟캐스트를 통해 매달 7백만여 편의 메시지를 전하는 ‘Your Move with Andy Stanley’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 중 하나로 꼽히는 그는 아내 샌드라(Sandra)와 함께 애틀랜타 부근에 살고 있으며 세 자녀를 두었다. 그의 사역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 자료를 다음 웹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다. www.northpointministries.org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