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부흥하는 교회

한국 교회 돌봄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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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기독교텔레비전㈜

2025년 09월 13일 출간

ISBN 9791185765396

품목정보 177*253*15mm332p8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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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간을 활용한 돌봄사역! 

다음세대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다음세대가 없는 교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저출생 위기와 교회학교의 침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길을 잃고 고민하는 한국 교회에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돌봄'이 단순한 사회봉사를 넘어, 교회가 다시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고 다음세대와 연결되는 핵심 통로임을 생생한 사례로 증명합니다.


정부 지원 사업 활용법부터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대안 교육, 교회 공간 공유의 지혜까지, 이미 성공적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는 교회들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막연한 비전이 아닌, 지금 바로 우리 교회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지침서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스스로 찾아오는 교회, 생명력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십시오.



출판사 서평


책을 덮는 순간,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뜨거운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세대'라는 무거운 구호에 지쳐있던 저에게 이 책은 마치 시원한 생수와 같았습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담론 대신, 교회의 문턱을 넘지 않던 이웃들이 아이 손을 잡고 찾아오고, 텅 비었던 공간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성공 사례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돌봄 사역은 거대한 예산이나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닌, 우리 동네의 필요에 귀 기울이는 작은 마음과 '공간을 나누려는'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된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교회가 지역의 축복이 될 때, 부흥은 약속처럼 따라온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시켜줍니다. 다음세대 사역의 길을 잃은 모든 목회자와 성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목차


프롤로그ㆍ5


제1장정부 지원형 돌봄

언덕 위에 세워진 돌봄의 세 날개_가좌제일교회ㆍ11

초등 돌봄으로, 갈등이 화목으로 바뀐 교회_가나안교회ㆍ22

빽빽한 도심 속,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놀이터_벧엘교회ㆍ33

학습과 진로 교육에서 전인적 돌봄까지_진접소망교회ㆍ44

동네 아이들의 놀이와 교육을 채워주는 교회_신월동성결교회ㆍ55

작은도서관에서 시작된 지역 초등 돌봄_효창그리스도의교회ㆍ65

지역 초등 돌봄으로, 활짝 열린 교회 사역_물댄동산교회ㆍ75

동네 영유아부터 위기의 청소년까지_안양일심교회ㆍ86


제2장지역 맞춤형 돌봄

한 아이를 돕기 위해, 교회가 다함께_수원성교회101

청년들이 시작한 돌봄 카페, 은혜라면_길튼교회110

문화예술과 돌봄의 허브, 아트홀_고촌감리교회119

지역의 다문화 아이들이 교회 품으로_안산동산교회129

돌봄 틈새를 채우는, 교회의 주말 돌봄_행복한교회139

주일학교의 모판을 만드는 '영유아 사역'_두란노교회150

학부모-교사-원장 세 겹줄로 지키는 말씀 교육_부평하얀선교원160

아기와 엄마의 신앙이 자라는 육아놀이터_안양감리교회169

건강한 아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센터_주안장로교회180


제3장청소년 대안 교육

지역아동센터의 경험이 대안학교로_배곧큰나무교회191

교회와 가정이 교육 공동체로_포도나무교회203

중학교에서 열리는 진로 교육_한국중앙교회213

주일에는 예배당, 주중에는 대안학교_주평강교회224

학교 밖 청소년들의 둥지가 된 센터_안산제일교회234

학폭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이끄는 교회_성남동부교회245

1등부터 꼴등까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센터_광현교회255


제4장교회 공간공유 돌봄

작은도서관, 돌봄을 위한 플랫폼으로_이천은광교회269

교회가 자녀를 키우는 마을이 되어_더불어숲동산교회278

이웃의 요청에 귀를 기울이고, 응답하는 교회_성암교회289

100년이 넘은 시골 교회의 다음세대 사역_송전교회300

아이들이 전도하는 놀이터 교회_더행복한교회310

건강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는 교회_용인제일교회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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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위기 속 기회의 문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으로 '자녀 돌봄'이 주목받는 지금, 개정 건축법은 전국 교회에 유휴 공간을 활용할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이 사례집은 다음세대 돌봄 사역을 고민하는 교회들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 사례를 제시하며, 대한민국 인구 위기 극복의 확실한 해법이 될 것입니다.


입양에서 시작된 대안학교

한 가정의 입양에서 시작된 사역이 지역아동센터를 거쳐 대안학교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주중에는 교회 공간 전체를 학교로 활용하며, ‘세븐파워 교육’과 영어 기반의 SOT 교육 과정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갖춘 다음세대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배곧큰나무교회)


부모가 교사가 되는 교육 공동체

‘어머니 교사’들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선교원은 부모와 교회가 함께 자녀를 양육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델을 보여줍니다. 아기학교에서 대안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교회는 다음세대를 키우는 것을 넘어 젊은 부모들에게 공동 육아의 기쁨과 확신을 줍니다. (포도나무교회)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교육

교회 밖으로 나가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을 만나는 ‘다품사’ 사역은 3년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공교육 안에서 진로 교육을 진행하는 놀라운 결실을 보았습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학교의 필요에 응답하며 신뢰를 쌓고, 상처받은 학생들을 보듬는 ‘찾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중앙교회)


작은도서관, 돌봄의 플랫폼이 되다

교회 작은도서관이 국가 인증을 받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문화강좌, 초등 돌봄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필요를 채우자 자연스레 신뢰가 쌓였습니다. 교회가 문턱을 낮추고 공간을 공유할 때, 지역 사회를 섬기는 진정한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천은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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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는 서울시로부터 저출산 관련 1호 비영리법인으로 승인받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세미나, 포럼, 자료집 발간 등 다 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자인 감경철 이사장은 1993년 4월 ‘사단법인 화곡(和谷) 장학회’를 설립 후, 장학 사업과 영유아 교육 지원에 앞장서 왔고, 2000년 CTS기독 교TV 사장 취임 후부터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포럼, 세미나,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2006년에는 종교계 원로를 모시고 <생명과 희망의 네트워 크>를 발족하고, 2010년에는 당시 영부인을 모시고 <출산 장려운동본부>를, 2021년에는 를, 2022년에는 종교계 연합으로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를 설립해 대국민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2년 대선 때 ‘저출생대책 아동돌봄 정책 제안서’ 를 여야 양당에 전달하였고, 2023년은 ‘저출생 대책 17가 지 정책제안서’를 발간하여 여러 정부기관 및 민간 단체에 제공하였다. 2024년 1월 30일에는 22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양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제22대 총선용 초저출생 대책 아동돌봄 정책 제안>을 전달한 바 있다.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설립 이후로는 돌봄사각지대에 대한 대안으로 <종교시설 내 아동돌봄>을 제안하고, 이를 개정 입법하고자 40여 만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 다. 그리고 2024년 7, 8월 두 차례 대통령실과 저출산고령 사회위원회에서 인구비상대책회의를 통해 발표한 대책에 서 <관련 부처에서 종교시설 활용한 돌봄공간 확대> 법령 개정 검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주장해 왔 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목소리가 반영되었다. 앞으로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는 국가별로 저출산 정 책을 심도 있게 조사, 출판할 예정이며, 정부와 함께 저출 생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운동을 활발하게 전 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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