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변질의 위기에서 변화의 기회를 잡으라

  • 1,152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찬수

규장

2023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91165044497

품목정보 145*210mm232p363g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518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1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지금 이대로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된다!”


내버려두면 변질되고 방치하면 죽는다

더 늦기 전에 변화를 결단하라


뜨겁게 역동하는 교회와 성도로 서기 위한 구체적 대안


[출판사 서평]


변질의 위기에서 변화를 촉구하는

이찬수 목사의 구체적 대안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초심에서 벗어나는 순간 ‘본질’을 잃기 쉬운 법이다. 그리고 그 본질을 잃는 순간, ‘변질은’ 빠르게 이뤄진다. 사람도, 교회도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는 존재이다. 

저자는 점차 본질을 잃어가는 듯한 교회의 현실을 보며, 이대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생명력을 잃은 박물관 교회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위기감을 느꼈다. 특히 일만성도 파송운동 이후 사역의 전 영역에서 위기의 징후를 보이는 분당우리교회를 보며 이런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그래서 저자는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말씀에서 찾은 여덟 가지 대안을 교회와 성도 모두에게 절박한 심정을 담아 제시했다. 현실에 안주하면 변질의 위험성은 커져만 간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롭게 될 때, 교회는 다시 한번 역동할 것이다.


목차


01

위기의식

내버려두면 박물관 교회가 되어버린다


02

대안1ㅣ말씀 묵상에 전념하는교회

말씀에 붙들리면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03

대안2ㅣ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모이고 나누고 누리면 활력이 넘친다


04

대안3ㅣ목마름으로 예배하는 교회

목마름을 자각하라, 그 목마름으로 예배하라


05

대안4ㅣ열매 맺는 교회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라


06

대안5ㅣ참 기쁨을 누리는 교회

가짜 기쁨 속에서 참 기쁨을 누리라


07

대안6ㅣ하나님의 치료가 일어나는 교회

광야에서 치료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라


08

대안7ㅣ거룩을 추구하는 교회

행복을 위해 거룩의 선을 그으라


09

대안8ㅣ강한 군사가 모인 교회

후회 없이 살려면 목숨을 걸어라


10

하나님의 인도하심

주님의 인도하심이 이루신다


본문 펼쳐보기


지금은 변화를 시작할 때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시는 한 아직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잃어버리고 현상유지에만 급급한 교회로 전락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그래서 ‘박물관 교회’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여덟 가지 대안을 살펴보았다. 나는 잘 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순종이 이 여덟 가지 대안을 감싸는 거룩한 보자기 같은 것임을. 그렇기에 이 대안들을 다 따르더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지 못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수용하지 않으면, 절대로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큰 길을 만드시는 분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큰 길을 만들어가시는 그분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통해 그 일을 이루어가신다. 마치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우리는 그저 큰 길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우리 삶을 맡기면 된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물결에 우리의 인생을 맡겨보자. 하나님의 바람이 이끄는 대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물결에 몸을 맡기고 영원과 영원을 이으시는 하나님의 뜻에 승복하며 사는 우리가 되자. _ 본문중에서


예수를 몇 년 믿었는지,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받았는지를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잡혀 있는지, 그리스도의 말씀에 붙잡혀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 한다. _ p.19


그러니 주님의 사랑에 몰입하자. 십자가 사랑에 사로잡히자. 그리고 그 몰입하는 십자가 사랑으로 본질을 회복하자. _ p.28


지식을 위해서, 지적인 호기심을 위해서 성경을 읽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주신 이유는 그 말씀을 통해 먼저 우리의 생각이 바뀌고, 그 변화된 생각으로 인해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_ p.34


우리의 믿음이 행함 있는 믿음으로 바뀌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의 견인을 받을 때, 영적인 무기력이 떨쳐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넘치리라고 믿는다. _ p.50


함께 모여 뜨거운 은혜를 갈망하며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아픔과 슬픔을 드러내며 같이 꿈을 꾸는 것이다. 그렇게 모이기에 힘쓸 때 변질을 막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_ p.61


그 시간에 은혜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 아니라 ‘시간을 떼서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로서의 예배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께 드렸으면, 은혜가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의 소관이다. 그저 우리는 모이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_ p.66


우리가 영혼이 있는 존재라면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기가 어려운 시대다. 육신의 갈증과 배고픔은 못 견뎌 하면서 영혼의 허기짐에 대해서는 둔감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_ p.79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회복을 경험하자. 영적인 갈급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자로 설 때 이러한 회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을 줄 믿는다. _ p.94


나는 우리가 다 화려하게 자기를 꽃피우려는 어리석은 시도를 멈추고 열매 맺는 인생이 되기를 원한다. 아름다운 인격의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_ p.105


예수 그리스도가 우선순위에서 가장 먼저인 삶을 살자. 그분께 영광 돌리는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살자. 이런 삶을 살면 인생의 혼란이 없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허무한 쾌락이나 중독에 빠질 수 없다. _ p.129


고난의 광야에서는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한다. 그분의 고난을 통해서 내가 나음을 입었음을 기억하고, 지금 내게 닥친 아픈 일들에 대해서도 치료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야 한다. _ p.145


우리 삶을 정직하게 돌아보자. 세상 사람들에게 오해 받을 빌미를 누가 제공하고 있는가? 크리스천들이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면 세상이 알아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이 아신다. 우리는 이 기준에서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봐야 한다. _ p.169


거룩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에 자꾸 선을 그어야 한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세상 가치관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무공해 상태로 살 수는 없다 할지라도, 자꾸 선을 그으려고 애써야 한다. _ p.175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 된다. 그 힘으로 우리가 다시 영적으로 젊은 군사가 되기를 결단하자. 자기 연민과 패배 의식에서 벗어나 강한 군사가 되기로 결단하자. 그리고 무엇보다 그 힘의 원천이 나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_ p.203


중요한 것은, 이런 하나님의 ‘이해가 안 되는 인도하심’이 우리 삶에도 계속된다는 사실이다.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설명해주신다고 하더라도 다 알 수가 없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큰 그림으로 인도해나가시는 것을 우리가 무슨 수로 알 수 있겠고 막을 수 있겠는가? _ p.212


나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하나님께 승복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하나님과 소통해야 한다. 나는 이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저 길로 가야 한다고 하시면, 그 충돌을 좁히지 않고는 행복할 수가 없다. _ p.213


그렇기 때문에 요나처럼 풍랑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분의 뜻에 우리의 인생을 맡겨야 한다. 하나님의 바람이 이끄는 대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물결에 몸을 맡기고 영원과 영원을 이으시는 하나님의 뜻에 승복하며 사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_ p.218


그 인도하심에 온전히 맡기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내시는 새로운 길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이다. 이런 건강하고 성숙한 삶의 태도를 가진 성도들이 많아지기 바란다. 이런 성숙한 성도들이 많아지면 교회는 저절로 건강한 교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_ p.228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찬수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 이찬수] 모두들 힘들다고 하는 마지막 때에 다 괜찮아질 거라는 허무한 위로 대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오늘을 견디는 진정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자.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말세지말(末世之末).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진리가 흔들리고 기준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찬란한 미래를 낙관하 기는커녕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에 겨운 시대이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면서 오늘을 사는 비결로 요한계시록의 권면에 집중한다. 많은 이들이 두려운 책으로 오해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사실 로마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고통을 겪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영적 인생 안내서다. 그렇기에 어려운 현실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가득하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말씀의 보화가 필요하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냈던 것처럼. 그래서 결국 주님이 주시는 최후 승리를 맛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바라보고 그 소망을 붙들 때 오늘을 힘 있게 견뎌낼 수 있다. 10년간 사랑의교회에서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2년 5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당의 송림중고등학교 강 당에서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좇아 성도들을 작고 연약한 교회로 보내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과 국내외 여러 교회와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했다. 이는 스승보다 갑절로 위대한 선지자가 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스승의 후계자로서 그의 사역을 잇겠다는 사명감이며, 시대의 악함을 알고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요청한 절박함이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날로 악해지고 기준 없이 흔들리고 있다.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엘리사가 베푼 놀라운 능력과 기적의 사역을 중심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게 살아가기 위한 대안들을 살피고 있다. 그 대안들을 깊이 묵상하여 삶에 적용할 때,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닌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처음마음》.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 《일어나라》. 《YY부흥보고서》(규장) 등이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