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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요리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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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앨런

복있는사람

2020년 02월 14일 출간

ISBN : 9788963603414

품목정보 : 137*210*18 mm284 p2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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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인 당신은 성공과 실패, 열정과 냉담, 기쁨과 슬픔을 오가며

오늘도 탈진해 있는가?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월요일의 복음이다!

_싱클레어 퍼거슨조엘 비키팀 체스터화종부채경락 추천

 

설교자를 위한요리문답인가?

이 책은 설교자를 위한 요리문답이다. 이른바 전임 말씀 사역자를 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면서도 이제 막 사역을 시작한 사람이나 부르심을 검토하는 사람, 신학생, 설교의 은사는 있으나 목회의 부르심을 받지 않은 사람을 비롯한 전 범위의 설교자를 포괄한다. 모든 설교자는 설교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일성경 본문 주해, 단어와 실례 선택 등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도구를 다 갖추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설교자, 진정 듣는 이를 섬기는 설교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복음에 사로잡힌 마음과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준비를 더 갖추게 하기 위한 시도다.

요리문답은 기독교 진리를 접하고 그 핵심 진리를 숙고하도록 돕는 탁월한 방법이다. 간결하고도 함축적인 질문과 대답이 신자 속에 뿌리 내림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의미를 더 깊이 깨닫게 할 수 있다. 1647년 출간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영어권에 속한 거의 모든 장로교회의 표준 문서로 자리 잡아 수백 년간 어린아이와 성인들에 복음의 신앙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설교자의 요리문답은 이 소요리문답의 전체 구조와 문답 형식을 빌려 왔지만 질문을 43개로 줄였고, 설교자의 필요와 설교의 우선성을 탐구하기 위해 모든 문답을 다시 작성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요리문답이다!

많은 설교자들이 하나님을 단순히 주인으로만, 때로는 상사로만 모시고 그분의 일에 부지런히 종사한다. 그리고 탈진한다. 그래서 설교자의 토요일은 노심초사하는 날, 월요일은 맥빠진 하루가 되곤 한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연인이자 친구요, 격려자요 위로자시다.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 기쁨과 평안으로 이끄신다. 이 책은 이 진리를 다시 발견하라고, 하나님 안에서 충분히 만족하고 즐거워하라고 우리를 일깨워 준다. 이 책의 마지막 말처럼, 바로 그때 교회뿐 아니라 세상에도 복음의 능력이 온전히 선포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풍성한 신학을 설교자의 사역 및 설교의 실천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 창조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적용한다문답 형식으로 설교자를 위한 교리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

-설교자의 부르심 및 설교자의 삶과 사역에 관한 깊은 통찰과 영감, 도전을 준다.

-설교자 개인을 위해 사용하도록 구성되었지만, 설교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설교자 

모임이나 목회자 단체 및 간사 모임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독자 대상>

- 전임 말씀 사역자, 이제 막 사역을 시작한 사람이나 부르심을 검토하는 사람, 신학생, 설교의 은사는 있으나 

목회의 부르심을 받지 않은 사람을 비롯한 전 범위의 설교자를 포괄

- 설교에 대한 무력감 혹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는 설교자 

- 예배의 부흥, 특히 설교를 통한 회중의 변화를 갈망하고 있는 목회자와 사역자

- 말씀을 통해 참된 교회를 세워 나가는 데 관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추천사

 

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풍성한 진리를 설교자의 필요와 설교의 우선성을 탐구하기 위해 재작성된 것입니다. 곁에 두고 자주 음미하며 읽어 설교자들이 많은 유익을 얻게 되기를 바랄 뿐 아니라, 성경을 읽는 평신도들이 더욱 성경을 사랑하는 귀한 일들이 풍성하게 있기를 기대하며 즐겁게 추천합니다. _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설교자의 요리문답은 설교자에게 좋은 성찰의 거울이 되는 책입니다. 특히 설교자의 삶 가운데서도 가장 중심에 있는 설교 작업에 주의 말씀을 적용합니다. 요리문답 형식으로 기술되어 아주 선명하게 핵심을 짚어 냅니다. 예리하기까지 해서 설교자의 폐부를 찌르기도 합니다. 먼저 읽은 감동에 기초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설교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채경락(샘물교회 담임목사)

 

따뜻하고 실제적이며 경건한 이 책에 붙일 만한 또 다른 제목은 설교자의 위로. 앨런은 지쳐 있는 많은 설교자들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힘을 북돋워 주는 가운데 그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_조엘 비키(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총장)

 

우리 시대는 기교에 집착한다. 그러나 아름답게 가공되어 설교자가 그리스도보다 더 큰 칭송을 받는 설교는 사실상 가장 추한 설교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지혜를 차용한 설교자의 요리문답은 진정 중요한 문제로 되돌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은 입문서로 읽어도 좋고, 새로운 통찰이나 영감을 얻기 위해 조금씩 읽어 나가도 좋다. 읽는 내내 설교를 위한 정보와 도전과 격려를 풍성히 얻을 것이다.

_팀 체스터(노스요크셔 보로우브리지 그레이스 교회 목사

 

 

책 속으로

 

당신은 설교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도구를 다 갖추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설교자, 진정 듣는 이들을 섬기는 설교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부르심에는 기량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하나님과 그분의 복음에 사로잡힌 마음과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 그분을 알고 즐거워할 때, 실제로 설교를 통해 영구한 유산을 함께 받게 된다. 또한 내가 전하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 이 책은 그 준비를 더 갖추게 하기 위한 시도다. 우리 일은 세 가지 확신에 기초하고 있는데, 각 장에서 자세히 살피기 전에 먼저 간단하게 탐구해 보겠다. 첫째는, 설교가 하나님의 경륜 전체를 선포하는 열매 많고 기쁜 삶을 위한 사명이라는 확신이다. 둘째는, 설교의 일과 자기 내면의 삶을 더 잘 숙지할 때 이 사명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셋째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다. 이 모든 내용을 종합한 것이 설교자의 요리문답이다. _이 책을 시작하며, p.18-19

 

설교자에게 주어진 도전은 여전히 사랑하는 자로 남으라는 것이다. 설교의 부르심이 아무리 중요하고 가슴 설렌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사로잡히라는 일차적인 부르심을 흐리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것, 이 땅의 삶은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의 빛 안에서 살라는 하늘의 초청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설교는 메마른 강연에 불과하며, 설사 그리스도인을 만든다 해도 메마른 그리스도인을 만들 뿐이다. 그렇다. 우리가 청중에게 설교하는 것은 사랑의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그들을 만나러 오셨다는 사실을 발견케 하기 위해서다. _01 무엇보다 설교해야 할 것, p.36-37

 

설교자이자 제자로서 우리가 할 일은 예수가 모든 성경의 핵심에 계심을 발견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사실을 발견할 때, 우리 마음은 달아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달아오른 마음은 금세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복음의 사랑 안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에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며 그분을 신뢰하고 싶어질 것이다.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으신 모든 영광의 주를 찬송하고 싶어질 것이다. 제자로서 우리가 받은 부르심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이 타오르는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설교자로서 우리가 받은 부르심은 그분에 대한 신뢰와 찬양을 표현하며 그분을 선포함으로써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 그 불을 옮겨붙이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성경 안에서 그리스도를 제시하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_04 이 책으로, p.54-55

 

그러나 설교한 후 너무 급히 아드레날린을 잃는 정신적 탈진 상태로 주저앉지 말자. ‘설교는 너무나 탈진되는 일이라는 것 외에도 우울한 월요일이 말해 주는 바가 있을 것이다. 우울하고 가라앉은 기분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기억해야 할 사실우리는 언제나 구주가 필요한 연약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지 않는가? 월요일에 우리 마음이 그토록 낮게 가라앉는 것은 실제로 우리가 낮은 수준에 있는 탓이다. 월요일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은혜의 교훈이 있다.

우리에게는 월요일의 복음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뿐이라면 아무 소망이 없다. 죄와 비참이 우리 삶 속에서 순환하고 있다. 죄와 비참은 설교자의 인생길에도 찾아온다. 우리는 상한 세상에 살고 있으며, 자주 부인하려 들지만 우리 또한 상한 자들이다. 설교의 사명은 그렇게 상한 우리와 청중의 삶을 가까이 살펴보라는 부르심이다. 12 연약함, p.101

 

 

목차

 

머리말싱클레어 퍼거슨

이 책을 시작하며

 

1부 하나님의 영광과 설교의 위대함

01. 무엇보다 먼저 설교해야 할 것

설교에서 하나님의 제일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02. 하나님을 즐거워하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즐거워합니까?

03. 우리가 설교하는 분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04. 이 책으로

성경이 주로 가르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05.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설교란 무엇입니까?

06. 평생토록

설교자의 제일가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07. 우리가 확신해야 할 것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과 목적 안에서 쉴 수 있습니까?

08. 설교의 부르심

하나님이 우리를 설교로 부르셨다고 믿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09. 하나님을 위해,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설교로 부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10. 한 치의 예외 없이

그밖에 하나님이 명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2부 설교자에게 예수는 누구신가?

11.

첫 설교자는 어떻게 죄를 지었습니까?

12. 연약함

분투하는 설교자들에게 주시는 좋은 소식은 무엇입니까?

13. 예수를 알라

예수는 설교자를 사랑하십니까?

14. 그 이름을 위하여

설교자가 꼭 고난받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15. 상급

우리의 상급은 어디에서 옵니까?

16. 견고한 토대

그런데 우리는 구원받았습니까?

17. 넘치는 사랑

우리가 정말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8. 거룩함

설교자는 어떻게 자라갑니까?

19. 여정의 끝

설교를 멈출 때가 오겠습니까?

 

3부 말씀을 사랑하라

20. 율법의 은혜

설교자도 율법에 순종해야 합니까?

21. 순종

모든 설교자가 알고 행해야 할 열 가지는 무엇입니까?

22. 사랑의 선택

1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3. 형상의 문제

2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4. 우리의 명예인가, 주의 명예인가?

3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5. 멈추라!

4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6. 존중하라

5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7. 종의 마음을 가진 종

6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8. 신실한 매력

7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29. 바치라

8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30. 말씀을 참되게 전하라

9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31. 저항하라

10계명의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32. 율법의 핵심

설교자를 위한 십계명을 요약하면 무엇입니까?

 

4부 확신을 가지고 설교하라

33. 사역을 신뢰하라

왜 설교를 믿어야 합니까?

34. 십자가에서

설교자가 실제로 예수를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35. 확신에서 나오는 용기

아무도 설교를 귀히 여기지 않는 것 같을 때, 어떻게 설교를 귀히 여길 수 있습니까?

36. 성례 집전

성례가 직접 설교하게 하겠습니까?

37. 물로 데려가라

왜 세례식을 해야 합니까?

38. 식사 자리로

왜 성찬과 설교단을 공유해야 합니까?

39. 먼저 구하라

기도란 무엇입니까?

40. 그분의 영광을 구하라

주일을 맞이할 때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구하려 합니까?

41. 신뢰의 문제

주일에 귀가한 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까?

42. 고백의 시간

우리가 설교하면서 지을 수 있는 최악의 죄는 무엇입니까?

43. 모든 것을 왕을 위해

하나님께 기쁘게 복종하겠다고 기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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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앨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고전학을, 필라델피아 소재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웨스트 런던에 있는 거너스베리 침례 교회에서 12년간 사역했다. 2010년, 다른 목회 영역으로의 부르심을 깨닫고 요크셔 허더스필드로 옮겨 처치 플랜터church planter 사역을 시작했으며, 수년에 걸쳐 잉글랜드에 널리 알려진 ‘복음 동역’Gospel Partnerships 사역을 이끄는 일에 깊이 관여했다. 이 책 『설교자의 요리문답』에는 그의 목회 사역과 사역자들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과 예리한 지성과 열정이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그리스도인이 된 20대 초반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고 몇 차례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다시 “하나님과 그분의 복음에 사로잡혀” 주님이 맡기신 회중과 사역에 계속 충실할 수 있었다. 지금도 설교야말로 영광에 이르기 전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고 귀한 부르심이라는 변함없는 확신으로 매주 강단에 선다. 현재 허디스필드 호프 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국지역사 전공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The Glory of Grac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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