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기독교 강요 원문 요약

  • 2,55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ORIGINAL SUMMARY THE.

존 칼빈

지봉운 역자

그리심(도)

2001년 08월 10일 출간

ISBN 8988291530

품목정보 150*225mm295p45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67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개정판] 세례문답집
  • 2(신앙학습교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3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서 (합동/성구..
  • 4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포켓용)
  • 5쉽게 풀어 쓴 참된 장로교인
  • 6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휴대 암송용)
  • 7(새신자 교재) 기독교의 기본 원리 ..
  • 8소요리문답 16주 완성 - 웨스트민스..
  • 9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10처음 시작하는 성경공부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기독교 강요.. 원문 요약

존 칼빈은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인 1509년 7월 프랑스 파리 근교 노용에서 출생했다. 1564년 5월 그의 생애를 마감할 때까
지 55년간, 그는 총 59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했다. 그중에 [기독교 강요]와 성경 각권의 주석은 후대의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력
을 미쳤다. 그는 1536년 스위스 바젤에서 [기독교 강요] 초판을 출간했다.

칼빈이 태어나던 16세기 초 프랑스 사회는 완전히 로마 카톨릭 교회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칼빈은 어릴 때 카톨릭 교회가 가
르치는 것을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카톨릭은 성상을 숭배하고, 미사와 축제일에 참여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처럼
가르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그의 삶은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무엇이 그를
변화시켰을까? 그의 사상은 이 [기독교 강요]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목차

역자서문
칼빈이 프랑스 왕에게 드리는 말씀
칼빈이 독자에게 드리는 글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

1.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은 서로 관계가 있다
2.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의 목적은 무엇인가?
3.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선천적으로 인간의 마음 속에 심어져 있다
4.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무지와 악의에 의해 가려지거나 부패되었다
5.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천지 창조와 계속적인 통치에서 나타난다
6.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 이르게 되는 안내자이며 교사이다
7.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에 의해 확증되고 확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은
사악한 거짓이다
8. 성경의 신빙성은 인간의 이성에 의해 충분히 증명된다
9.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나아가는 광신자들은 신앙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10. 성경은 모든 미신을 지적하기 위하여 이교도의 모든 신들과 참 하나님을 비교한다
11.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상으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며, 우상을 세우는 자는 대개 참 하나님을 배반한다
12. 하나님은 우상과 구별되며,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한다
13. 성경은 태초부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르친다
14. 성경은 창조에 있어서도 참 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구별한다
15.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의지, 인간성의 초초의 모습
16. 섭리론
17. 섭리 교리의 유익
18. 하나님은 불신자의 행위도 사용하신다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나중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되었다

1. 원죄론 : 아담의 타락과 배반으로 전인류가 저주를 받게 되었고, 그 원상태가 부패되었다
2. 인간은 현재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했고, 비참한 노예 상태로 전락했다
3. 인간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저주받을 것 뿐이다
4.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5. 자유의지의 옹호론에 대한 반박
6.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아야 한다
7.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얽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8. 십계명(도덕적 율법) 해설 - 생략
9.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에게 율법하에서 알려졌지만, 마침내 오직 복음 안에서 분명하게 계시되셨다
10. 구약과 신약의 유사점
11. 구약과 신약의 차이점
12. 그리스도는 중보자의 직분을 다하기 위하여 인간이 되셔야 했다
13. 그리스도는 인간의 육체를 취하셨다
14. 2성 1인격
15. 그리스도의 3직분 : 선지자, 왕, 제사장
16. 그리스도의 구세주 직분 : 죽음, 부활, 승천
17.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받음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 그 유익 및 효과

1.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은 성령의 신비한 역사에 의해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2. 믿음 : 그 정의와 속성에 대한 설명
3. 믿음에 의한 우리의 중생 : 회개
4. 스콜라 철학자들의 회개론은 복음의 순수성과는 거리가 멀다 : 로마 카톨릭의 고백과 속죄 교리의 오류
5. 로마 카톨릭의 속죄에 추가한 속죄표와 연옥설
6. 기독교인의 생활
7. 기독교인의 생활의 요약 : 자기 부정
8. 십자가를 지는 것 : 자기 부정의 일부
9. 내세에 대한 묵상
10. 현세의 생활과 그 수단들을 사용하는 법
11. 믿음에 의한 칭의
12. 우리는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칭의를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바라보아야 한다
13. 값없는 칭의에 대하여 유의할 두 가지 사항
14. 칭의의 시작과 계속적인 발전
15. 행위의 공로에 대한 자랑은 의를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구원의 확신을 파괴한다
16. 교황주의자들이 이 교리를 비난함에 대한 반박
17.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의 일치
18. 행위의 의를 보상으로부터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19. 기독교인의 자유
20. 기도 : 믿음의 최고의 훈련이며,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21. 예정론 :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선택에 의해 어떤 사람은 구원으로, 어떤 사람은 멸망으로 예정하셨다
22. 예정론에 대한 성경의 증거
23. 예정론을 비난함에 대한 반박
24. 선택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확증된다. 그러나 악인은 예정된 멸망을 받는다
25. 최후의 부활

제4권 하나님께서는 외적인 방법과 목적에 의해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인도하시며 그 안에 있게 하신다

1. 우리는 모든 신자의 어머니인 참 교회와 연합해야 한다
2. 거짓 교회와 참 교회의 비교
3. 교회의 교사와 사역자 : 그들의 선택과 직분
4. 고대 교회의 상태와 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5. 고대 교회의 정치 형태는 교황의 독재에 의해 완전히 폐지되었
존 칼빈
종교개혁의 완성가. 존 칼빈 (John Calvin. 1509~1564) 그는 천 년 이상 말씀에서 벗어나 왜곡된 길을 걸어가던 교회를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방향을 전환한 종교개혁을 완성시킨 인물이다. 위클리프나 후스 등이 타락한 중세 로마교회의 상부구조에 타격을 가한 종교개혁의 선구적 인물들이라면. 루터는 그 상부 구조물의 잔해를 청산하고 말씀 위에 토대를 둔 새로운 구조물을 짓는 작업을 시작했고. 그 새로운 건물의 완성의 책임은 훌 륭한 건축가인 칼빈에게 맡겨졌다. 칼빈의 예민한 지성은 자신의 사역을 선배들의 업적과 잘 조화되도록 완수하였다. 그는 만대의 교회를 위해 튼실한 신앙의 토대를 물려주었다. 그는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다. 그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는 원고 없이 헬라어. 히브리어 성경만을 놓고 설교하였다. 그는 교부신학(敎父神學)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헌에도 정통하여 수사적(修辭的) 표현에 탁월하다. 법학을 전공하여 법리(法理)에 능한 그는 논리 전개 또한 치밀하다. 이런 모든 역량이 그의 설교와 그의 저술들. 즉 《기독교강요》와 주 석과 그의 논문들에서 찬란하게 발휘되었다. 그의 주석에는 성경 본문의 해석 가운데 종교개혁 신앙의 요체들이 잘 스며 있다. 그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건전한 교리 체 계(《기독교강요》에서 드러난)에 기반한 성경 해석의 전범을 보여준다. 칼빈의 주석에서는 다른 개혁자들에게 볼 수 없는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도. 성령의 조명에 대한 강조가 많다. 그래서 그는 ‘성령의 신학자’라는 평가까지 들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회하고 설교하며 저술 활동을 했다. 그의 슬로건은 “주여. 내 심장을 주님께 바칩니다. 신속히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이다. 하나님만을 높이기 원하는 그의 자세는 그의 임종의 때에도 드러났다. 그는 자신의 묘비를 세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soli Deo Gloria) 돌린 칼빈의 마지막 마침표라 할 만하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