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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엠 바운즈의 기도

응답을 넘어 은혜와 기쁨에 이르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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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브니엘(도)

2022년 02월 07일 출간

ISBN 9791190308656

품목정보 145*210*14mm276p3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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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이 엠 바운즈의 최고의 기도서!


각 문장마다, 단락마다, 장마다 쏟아지는

기도에 관한 명쾌하고 심오한 가르침!


하나님의 일은 기도의 법칙 안에서 이루어진다.

커다란 응답은 간절한 기도로부터 즉시 찾아온다.


기도의 생명력이 멈추면 영적으로 죽게 된다.

기도는 하늘에 닿고 땅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이 간섭하셔서 움직이게 만든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당신의 기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일에 너무나 분주하여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것, 교회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하나님의 일에 관해 그분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조차 갖지 못하는 것은 퇴보하는 지름길이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의 법칙 안에서 이루어진다. 커다란 은혜는 강력한 기도로부터 찾아온다. 하나님의 계획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도는 하늘에 닿고 땅을 움직인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소유하고 계신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하나님은 더욱 간절하고 강력한 기도의 손에 응답하시고, 우리를 향한 당신의 지고한 계획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섭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면서 움직이게 된다.

또한 기도는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모든 곳에서 효과를 나타낸다. 기도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두루 영향을 미친다. 기도는 시간과 영원에 대한 인간의 관심을 다룬다. 기도는 하나님을 단단히 붙잡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일들에 간섭하시도록 움직이게 만든다. 그렇기에 기도는 어디든지 다다르고 모든 일에 손을 내뻗는다. 이런 기도의 세계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가 당신을 초대한다. 이 책의 각 문장, 각 단락, 각 장마다 흐르는 명쾌하고 심오한 기도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보자.



목차


옮긴이 머리말


Section 01. 기도는 나의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다

기도는 단지 일부분만 드리는 게 아니라 삶의 전부를 올려드리는 것이다.


Section 02. 감사와 찬양은 더 나은 기도로 인도한다

찬양과 감사는 기도를 촉진하며, 더 많은 기도와 더 나은 기도를 초래한다. 


Section 03. 하나님의 일은 기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은 기도의 사람을 통해 기도의 법칙 안에서 섭리한다.


Section 04. 겸손한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겸손은 기도의 속성이자 특성이며 기도자가 갖춰야 제일의 성품이다.


Section 05. 기도는 헌신을 타고 은혜를 가져온다

기도의 본질은 헌신이며 헌신이 없다면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와 같다.


Section 06. 기도는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기도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인내를 낳게 한다.


Section 07. 기도의 능력은 환난 중에 더욱 빛난다

기도는 환난 중에 인내를 낳고 빛을 발하며 최고의 가치를 드러낸다.


Section 08. 기도의 진정한 표현은 성별된 삶이다

온전히 성별된 사람은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Section 09. 기도는 온전한 신앙 기준을 세워준다

점점 더 많이 기도할수록 신앙에 관한 선한 기준은 더 명확해진다.


Section 10.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게 한다

기도는 하나님에게 우리의 일을 간섭하시도록 움직이는 도구이다.


Section 11. 중보기도는 연민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기도는 동정하는 심령으로부터 잉태된다. 


Section 12. 합심기도는 연합과 일치를 가져온다

합심기도보다 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효과적인 것은 어디에도 없다.


Section 13. 기도는 선교를 보완하는 심부름꾼이다

기도와 선교는 하나이며 모든 선교의 성공 열쇠는 기도에 달렸다.


▶ 특별수록 : 일상과 교회에서 드리는 상황별 기도문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 한 사람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원하시며, 마땅히 그 모든 것을 소유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한 사람에 대한 그분의 목적과 계획을 실행하시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을 통째로 소유하셔야 한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전부를 통째로 가지셔야 한다.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지원할 자격이 없다.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사용될 수 없다. 하나님과 세상과 자신에게 충성심이 나누어진 사람은 꼭 필요한 기도의 자리에 나설 수 없다. 거룩함이란 전부를 드리는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은 그분을 섬기고 기도하는 일을 위해 거룩한 사람들, 온 마음을 다하는 진실한 사람들을 원하신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3-24).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로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며, 이것이 바로 기도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

16쪽 기도는 나의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다 중에서


“자신에게는 기댈 만한 아무런 의로움도 없으며, 자랑할 만한 아무런 선함도 없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겸손은 자신에 대해 죄가 클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라고 진실하고 깊이 있게 의식하는 토양에서 무럭무럭 자라난다. 온갖 죄책감을 느끼고, 모든 죄를 자백하며, 갖가지 은혜를 신뢰하는 것만큼 겸손이 그토록 무성하고 신속하게 자라나지 않으며, 그토록 찬란하게 빛나는 시기와 장소는 없다. ‘나는 죄인 중의 괴수지만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돌아가셨도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기초이며 겸손의 토대이다. 겉으로만 그럴듯한 게 아니라 저 아래로 끝까지 내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정말로 하나님과 가까워져 있는 겸손 말이다. 하나님은 낮은 자리에 머물러 계신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영혼이 처해 있는 너무나 낮은 자리를 굉장히 높은 곳으로 만드신다.”

73쪽 겸손한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중에서


“탕자는 잘나가는 시절에는 독립적이고 자족하는 삶을 살았으나 돈과 친구들이 다 떠나가자 자신에게서 결핍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그때야 비로소 제정신이 들어 자기 입술로 기도하며 잘못을 고백하게 되었다. 그러고는 곧장 자기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수많은 사람이 자기 방식에 사로잡혀 거기에 집착한 나머지 고난을 겪어야만 겨우 하나님을 기억하여 기도하게 된다. 사람들 가운데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때 고난이 얼마나 커다란 복이란 말인가! …고난은 이 땅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곳으로 만들어 소망의 지평선 너머로 저 천국이 더욱 크게 드러나도록 이끈다. 고난이 전혀 닥치지 않는 세상이 있다. 그러니까 환난의 길은 바로 그 세상으로 이끌어준다. 지금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환난을 통해 거기로 갔다. 마치 태풍 같은 슬픔이 우리를 휩쓸고 지나가듯이 우리의 소망에 호소하면서 우리의 갈망하는 눈 앞에 펼쳐지는 세상이라니!”

128쪽 기도의 능력은 환난 중에 더욱 빛난다 중에서


“우리가 어디에서나 기도한다고 해서 기도하기에 부적정한 곳은 드나들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곳 또한 기도의 영으로 채울 수 있다. 그보다 우리는 특별히 기도가 환영받는 그러한 장소로 기꺼이 나아가야 하며, 기도가 은혜로운 환대를 받는 곳으로 기꺼이 나아가야 한다. 어디에서나 기도한다는 것은 우리의 일터에서, 사람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그리고 온갖 집안일이 이루어지는 가정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기도의 영을 지켜나간다는 뜻이다. 흔히 ‘주기도문’이라고 친숙하게 부르는 우리 주님의 모범적인 기도는 곧 보편적인 기도이다. 왜냐하면 그 기도는 특별히 모든 시대의 필요에 따른 모든 상황 가운데 처한 곳곳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에서나 열방에 흩어져 있는 모든 사람의 입에서 주기도문을 충분히 읊조릴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수정이나 변경할 필요 없이 모든 사람과 열방에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기도의 전형이다. 이에 더하여 기도는 모든 사람을 기도 제목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 보편적인 적용점이 있다. 어디에 있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172쪽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이게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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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년 8월 15일 미국 미주리 주 쉘비에서 아버지 토머스 바운즈(Thomas J. Bounds)와 어머니 해티 바운즈(Hatty Bounds) 사이에서 태어났다. 바운즈는 미주리 주의 최연소 변호사로 이름을 떨치다가 1854~1858년의 대 영성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기로 서약했다. 그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지 5년 만에 폐업하고 센테너리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한 후 185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북전쟁 당시 최전방에 서서 혼신을 다해 부상병들을 보살피다가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석방된 후에는 프랭클린 감리교회와 세인트루이스 교회를 섬겼다. 바운즈는 한평생 설교자들의 성화. 북미 교회의 부흥.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고. 1913년 8월 24일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기도는 강하다』(두란노). 『기도의 위인들』.『기도의 본질』.『기도의 가능성』(이상 생명의말씀사).『기도의 능력』(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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