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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받을 것처럼

기도의 선지자 이 엠 바운즈의 응답과 축복의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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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임종원 역자

브니엘(도)

2023년 02월 21일 출간

ISBN 9791190308946

품목정보 145*210*14mm240p3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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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기도가 응답받기 원하는가?

흔들리지 않는 응답의 확신으로 기도할 수 있는가?


기도의 사람 이 엠 바운즈처럼

100% 응답의 확신으로 담대하게 기도하라!


당신이 드린 기도만큼 하나님의 은혜는 내려진다.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도, 축복도 부어지지 않는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그리스도인의 생명력을 좌우하는 것이며, 그 생명력을 보여주는 증거이자 본보기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느냐에 따라, 그러니까 어떤 기도생활을 영위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확연히 달라진다. 기도에 우리의 생사화복이 결정된다. 사느냐 죽느냐가 달려 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대체로 기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대부분 제대로 기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저 새벽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는 것으로, 주일예배나 수요예배에 참석해서 잠시나마 기도하는 것을 위안으로 삼고 만족하려 한다. 아니면 특별한 목적으로 모이는 기도회를 열어서 거기에 참석하는 것으로 기도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 것으로 치부한다. 

그러나 기도는 그 정도에 머무는 게 아니다. 기도는 생활이다! 기도는 삶이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면서 그분의 뜻을 깨닫고, 실제로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며, 우리 편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 우리의 필요와 탄원을,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해결해 달라고 아뢰고 요청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맺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는 삶을 기도생활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삶은 거저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무작정 그런 식으로 살아보려고 애쓴다고 해서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다. 무진장 애를 써야 하는 삶의 기술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애쓴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먼저 거기에 필요한 요소를 잘 알아야 한다. 살아 있는 기도생활을 지속해서 깊이 있게 영위하는 데 필요한 본질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것이 풍성하게 살아 있는 기도생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내려받는 척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기도를 뛰어넘는 그 어떤 은혜도 받을 수 없다. 기도하지 않은 그 어떤 응답도 받을 수 없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구해야 하고, 응답받은 그 은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광이 되지 않는 그 어떤 기도도 응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다. 그런데 우리가 은혜를 받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일이라서, 너무 큰일이라서 망설이며 의심하기 때문이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께는 우리의 아주 사소한 문제나 엄청나게 큰일이나 다 똑같다. 하나님께는 작고 보잘것없는 기도가 없다.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는 은혜에는 질이나 양에 있어서 그 어떤 제한도 없다.

지금,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주실 준비를 마치셨다. 지금,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신다. 무엇이든지, 모든 것을 주저 말고 기도하라. 당신의 모든 기도가 100% 응답받는다는 확신으로.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것을 구하고

01. 강렬한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인다

02. 기도는 절대적으로 믿음에 의존한다

03. 바로 그때 거기서 받을 것이라 확신하며

04. 소망이 클수록 기도는 더욱더 간절해진다


Part 2. 끈질긴 간청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05. 열정의 불은 기도에 능력을 더한다

06. 끈질긴 기도로 강하게 하나님을 압박하며

07. 당신의 기도는 끊어지지 않는 삼겹줄인가?


Part 3. 완전한 순종으로 한없는 응답을

08. 진정한 기도는 성품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09. 거룩한 순종의 손을 높이 들어올리고 

10. 완전한 순종 없이는 기쁨의 응답도 없다


Part 4. 말씀을 펴서 약속을 붙잡고

11. 기도의 전신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12. 말씀으로 기도의 생명력을 공급받고 

13. 100% 응답의 확신은 말씀에서 나온다


특별수록. 머레이가 말하는 조지 뮬러의 응답 비밀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은 참된 믿음의 본질이며, 믿음은 절대적인 순종에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믿음은 아주 흔히 하나님 앞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라고 요청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 지체되는 상황에도 충분히 대비한다. 기도가 즉각 응답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믿음은 쉽게 낙담하지 않는다. 믿음은 그분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이 그분의 목적과 일을 이루시는 과정에서 스스로 정해 놓으신 시간에 따라 찬찬히 모든 일을 진행하시도록 순종하며 기다리게 한다. 참된 믿음에는 기다리라고 요구하는 수많은 지체와 장구한 세월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믿음은 그와 같은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또한 기도 응답에 지체가 있으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그러한 지체를 소중한 시련의 시간으로 받아들인다.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좋은 것들에 주목하는 동시에, 지독한 훈련을 받는 중에도 그와 같은 특권을 누린다는 사실에 오히려 감사한다.”

- 20쪽. 01. 강렬한 믿음은 하나님을 움직인다 중에서


“소망은 기도에 선행하고 기도를 동행하며 뒤따르기도 한다. 소망은 기도에 앞서가고 기도 곁에 서서 함께 가며 기도를 창출하면서 강화하기도 한다. 기도는 소망을 입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만약 기도가 하나님께 어떤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이라면 그 기도는 반드시 표현되어야 한다. 기도는 입 밖으로 공공연히 드러내야 한다. 그러나 소망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기도 소리는 들리지만 소망은 들리지 않는다. 소망이 깊어질수록 기도는 더욱 강해진다. 소망이 없다면 기도는 별다른 의미 없이 이런저런 말들을 웅얼거리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런 마음이나 느낌이나 실제적인 소망이 수반되지 않고, 그냥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행위는 마치 전염병처럼 얼른 피해야 한다. 그와 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며, 그로부터 아무런 실제적인 축복도 내려지지 않는다.”

- 59쪽. 04. 소망이 클수록 기도는 더욱더 간절해진다 중에서


“소홀함, 낙심하는 마음, 성급함, 소심함 따위는 우리의 기도에 치명적이다. 우리의 끈질김과 집요함이 발휘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자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능력이고, 그분의 자녀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베풀어 주시겠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기꺼운 마음이다. 끈질긴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 마음의 간절하고 내적인 움직임이다. 그것은 기도를 실행하는 곳에 우리 영적인 사람의 힘을 모조리 쏟아붓는 것이다. 이사야는 아무도 하나님을 단단히 붙잡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탄했다. 이사야 시대에 수많은 기도가 실행되었으나 그것은 너무나 안일하고 무관심한 자기만족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영혼들의 강력한 움직임이 없었다. 어떤 거룩히 구별된 에너지의 연합체도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의 보화를 끌어오기 위해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을 붙잡고 싸우는 데 열중하지 않았다. 아무런 힘도 없는 기도에는 온갖 역경을 이겨낼 만한 능력이 도무지 없었다. 두드러진 결과를 이루어 내거나 완벽한 승리를 거둘 만한 능력도 없었다.” 

- 101쪽. 07. 당신의 기도는 끊어지지 않는 삼겹줄인가? 중에서


“그리스도인 군사는 어느 때에든지, 어떤 환경에서든지 간에 무시로 어디서나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군사의 기도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시간뿐만 아니라 평화의 시기 역시 포함되도록 습관화되어야 한다. 그 기도는 진격하면서 싸우는 중에도 가능해야 한다. 기도는 모든 노력에 널리 퍼져나가야 하며, 온갖 모험적인 시도에도 가득 스며들어야 하고, 갖가지 쟁점들을 결정해야 한다. 그리스도인 군사는 싸움에서와 마찬가지로 기도에서도 강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승리는 싸움 그 자체보다는 기도에 훨씬 더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뜨거운 간구가 꾸준한 결의에 더해져야 하며, 기도와 간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에 더해져야 한다. 성령께서 이 간구에 그분 자신의 맹렬한 탄원을 더하셔야 한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인 군사는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을 통해, 다른 여러 형태의 전투를 통해 이루어지는 영원한 불침번과 파수가 승리의 전제조건이자 대가이다. 이렇듯 주의 깊은 경계심과 끈기는 그리스도인 군사의 모든 활동을 특징지어야 한다.”

- 163쪽. 11. 기도의 전신갑주로 완전히 무장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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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바운즈
E. M. 바운즈(Edward McKendree Bounds) 1835년 8월 15일 미국 미주리 주 쉘비에서 아버지 토머스 바운즈(Thomas J. Bounds)와 어머니 해티 바운즈(Hatty Bounds) 사이에서 태어났다. 바운즈는 미주리 주의 최연소 변호사로 이름을 떨치다가 1854~1858년의 대 영성 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기로 서약했다. 그는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지 5년 만에 폐업하고 센테너리 감리교신학교를 졸업한 후 185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남북전쟁 당시 최전방에 서서 혼신을 다해 부상병들을 보살피다가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석방된 후에는 프랭클린 감리교회와 세인트루이스 교회를 섬겼다. 바운즈는 한평생 설교자들의 성화. 북미 교회의 부흥. 그리스도인들의 거룩함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고. 1913년 8월 24일 조지아 주 워싱턴에서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기도는 강하다』(두란노). 『기도의 위인들』.『기도의 본질』.『기도의 가능성』(이상 생명의말씀사).『기도의 능력』(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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