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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신학을 쉽게 풀어주는 갈라디아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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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나눔사(도)

2022년 02월 25일 출간

ISBN 9788970279534

품목정보 153*227*20mm477p7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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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성경 구절을 필요한 만큼 직접 인용하여 

독자들이 관련된 본문을 읽어가면서 설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늘날.... 바울신학은 위기를 맞이했다. 바울의 전통적 칭의론이 비판받고 흔들리고 있다. 

...2단계 칭의론, 즉 첫 번째 칭의는 믿음으로(initial justification by faith)그리고 최후의 칭의는 행위로(final justification by works) 결정된다는 주장이 예배 강단에서 성경적 가르침으로 소개되고 있다.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고 가르치지 않고, 믿음에 도덕적 삶, 올바른 행위가 추가되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신칭의의 구원론이 한국 교회를 망쳤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종교개혁은 루터가 성경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실수라고 주장하고, 종교개혁의 성과를 되돌리려는 노력이 개신교, 그것도 개혁주의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 편으로는 어이없는 일이지만, 한 편으로는 반성할 일이다. 그 책임이 나자신을 포함하여 성경을 제대로 풀어서 가르치지 않는 성경 신학자들에게 있다고 생각된다."


(책의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_ 7 


1. 편지의 서두와 집필 동기 [1:1-10] _ 11 

2. 다메섹 사건과 아라비아 선교 [1:11-17] _ 59 

3. 개종 후 첫 예루살렘 방문과 그 이후의 행적 [1:18-24] _ 103 

4. 예루살렘 사도들이 바울과 그의 복음을 인정하다 [2:1-10] _ 116 

5. 안디옥 사건 [2:11-14] _ 146 

6. 복음의 진리는 율법이 아니라 믿음이다 [2:15-21] _ 156 

7. 성도들의 경험도, 아브라함의 경험도, 이신칭의를 지지한다 [3:1-9] _ 198 

8. 행위냐 믿음이냐 [3:10-14] _ 223 

9. 언약은 율법보다 상위(上位)의 것이다 [3:15-20] _ 250 

10. 율법에는 유효기간이 있다 [3:21-25] _ 262 

11. 너희는 노예가 아니라 자녀다 [3:29-4:7] _ 275 

12. 처음 믿을 때를 기억하라 [4:8-20] _ 307 

13. 노예의 자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약속의 자녀가 될 것인가? [4:21-5:1] _ 342 

14. 그리스도인의 자유 [5:2-15] _ 380 

15. 성령을 따르는 삶과 그 열매 [5:16-26] _ 398 

16. 서로 짐을 지라 [6:1-10] _ 417 

17. 마지막 권면 [6:11-18] _ 430 


부록: “루터의 칭의론을 둘러싼 논쟁: 루터가 실수한 것인가? 

새 관점이 실수한 것인가?” _ 444 


보충설명 1: “사도와 선지자 사이의 유사성” _ 15 

보충설명 2: “고대시대 편지의 서두와 바울서신의 서두” _ 20 

보충설명 3: “남갈라디아설과 북갈라디아설” _ 22 

보충설명 4: “바울의 연대기”(The Chronology of Paul) _ 23 

보충설명 5: “데살로니가전서에 나타난 이신칭의의 복음” _ 24 

보충설명 6: “복음이란 단어는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가?” _ 41 

보충설명 7: “바울은 다메섹에서 어떤 복음을 받았나?” _ 67 

보충설명 8: “다메섹 사건은 ‘개종’ 사건인가 아니면 ‘소명’ 사건인가?” _ 74 

보충설명 9: “바울과 열심당(Zealots) 신학” _ 85 

보충설명 10: “예레미야의 소명과 바울의 소명” _ 88 

보충설명 11: “왜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호칭을 갖게 되었나?” _ 92 

보충설명 12: “바울이 아라비아에 간 까닭은?” _ 98 

보충설명 13: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 연대기” _ 120 

보충설명 14: “샌더스(E. P. Sanders)의 언약적 신율주의(Covenantal Nomism)와 제임스 던(James Dunn)의 바울신학의 새 관점(New Perspective on Paul)” _ 166 

보충설명 15: “2000년 동안 교회가 반복한 일: 복음을 윤리로 끌어내리는 일” _ 172 

보충설명 16: “영화 ‘벤허(Benhur)와 그레꼬 로마 시대의 입양문화” _ 301 

보충설명 17: “바울의 아버지 메타포(metaphor) 사용과 그 의도” _ 326 

보충설명 18: “불임과 출산: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_ 331 

보충설명 19: “옛 언약과 새 언약” _ 347 

보충설명 20: “사회와 교회의 위기: 우남 이승만을 다시 생각함” _ 374 

보충설명 21: “유대교의 인간론과 바울의 인간론” _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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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저자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나와 미국 Union Theological Seminary in New York(S.T.M. in Ecumenics)와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 Ph.D. in New Testament)에서 공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교회 협동목사,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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