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이에서

경계의 기쁨 한계의 은혜

  • 1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송용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2년 02월 07일 출간

ISBN 9788932819228

품목정보 128*188*10mm166p200g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685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4 5 3 3 2 5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1,958

분류 56위 | 종합 498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193위 | 종합 18,991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수많은 모순과 한계 ‘사이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꿀처럼 달콤하고 사자처럼 위험한 책이다! 

부드럽게 속삭이다 느닷없이 비수를 들이대고, 존재의 기반을 흔들어 놓는다.” 

 

‘실상과 허상’ ‘고난과 행복’ ‘선과 악’ ‘시간과 영원’ 사이를 오가며 끝없이 흔들리는 그리스도인의 삶. ‘끼인 자’로 살아가는 삶은 예수를 따르는 이들의 필연이다. ‘사이’는 위태롭고 불안한 곳이지만, 동시에 기쁨과 은혜의 자리다. 그 틈바구니에서 치열하게 분투하는 이들에게 신학적 통찰과 위안을 건넨다.


이 책에는 저자가 ‘사이’의 삶을 통과하며 길어 올린 신학과 신앙이 고루 담겨 있다. 아울러 인문학, 소설, 신학 등 풍부한 인용이 책에 고르게 녹아들어 저자의 메시지를 단단하게 붙든다. 책을 통해 우리는 ‘사이에서’의 삶과, 그곳의 기쁨과 은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혼란하고 긴장이 가득한 곳이자 하나님이 임재하는 신비의 자리,

‘사이’에서 분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경계선 위의 신앙

그 위태로운 아름다움에 대하여


“인간은 수많은 경계선 위에 서 있기에 위태로운 존재”(10면)라고 했던 폴 틸리히의 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평안하지 않다. 허상 속에서 실상을 찾아 헤매고, 고통 중에 행복을 갈구하며, 선악의 모호함에 파묻혀 살아간다. 다시 말해, 유한한 시간 안에서 영원을 그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긴장을 깊숙이 끌어안고 경계선 위에 선다. 냉엄하고 부조리한 삶의 모순 앞에서도 온기를 잃지 않는 저자의 글에서는, 따뜻함을 넘어 뜨거움까지 느껴진다.


이처럼 서로 반대되는 것들이 온통 뒤섞인 ‘사이’는 혼란하고 위태하며 긴장이 가득하다. 그러나 그 불가해한 공간은 신비가 깃드는 곳, 즉 하나님의 자리다. 경계의 끝자락, 한계의 벼랑에 설 때, 비로소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세차지만 그 폭풍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끝없이 흔들리는 나침반만이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듯, 여러 모순을 끌어안고 비틀대는 신앙만이 옳은 길로 이끄는 지표가 된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부르심에 진지하게 응답한 그리스도인이며,

자신의 하나님 체험을 신학적으로 서술해 가는 이야기꾼이다.”

- 박영호 목사 추천사 중


전작들을 통해 ‘칼뱅’과 ‘공동선’에 깊이 파고들었던 저자는 이제 좀더 치열한 주제, ‘사이’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펼쳐 보인다. ‘공동선’이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바라보는 작업이었다면, ‘사이’에 대한 천착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공허한 훈화의 반복이 아닌, 온몸으로 겪은 이야기들을 통해 사이에서 살아가는 삶의 애환을 들려준다. 여기에 풍부한 신학과 인문학이 녹아들어 저자의 경험과 주장을 단단히 붙들어 준다.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뱅에서부터 폴 틸리히, 본회퍼, 볼프에 이르는 신학자와, T. S. 엘리엇, 김승옥, 도스토옙스키, 무라카미 하루키 등의 문학가, 시몬 베유, 자크 엘륄을 비롯한 사상가들이 다채롭게 인용된 점은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이들의 깊은 통찰을 읽어 가다 보면, 경계선 위의 신앙, 그 위태로운 아름다움을 살아가는 독자들의 이야기가 함께 공명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주요 독자>

삶의 복잡한 지점들 사이에서 해답과 위안을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목회와 신학 사이를 오가는 목회자와 신학생

신학에 단단히 뿌리내린 신앙 서적을 읽고자 하는 독자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실상과 허상 사이에서

2장 사자와 꿀 사이에서

3장 선과 악 사이에서

4장 울림과 떨림 사이에서

5장 시간과 영원 사이에서


나가는 글



본문 펼쳐보기


기술의 자동화 수준이 고도화하면서 어느덧 인간은 신성화된 기술 체계에서 철저히 소외된 존재로 전락합니다. 효율성이 표준이 되어 버린 기술 체계, 그래서 거기에 부합하지 않으면 인간 이하로 취급당하는 부정적인 세계 안에 꼼짝없이 갇힌 신세가 되고 만 것이지요. 그렇기에 오늘날 그리스도인조차, 부정적 세계인 기술 체계와, 세계를 구원하시려는 긍정적인 하나님 사이에 ‘끼인 존재’로 살아갑니다. 때로는 충돌과 모순의 갈등을 감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접촉점과 매개자로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 1장 실상과 허상 사이에서

  

행복은 꿀로 상징될 수 있는 외적 소유의 극대화에서 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쩌면 사자와 꿀 사이에서 내게 사자와 같은 고초를 허락하신 분, 그리고 그 고초를 통해 흘러나오는 단 꿀도 허락하신 분, 그렇게 하시면서 내 존재의 뿌리를 내려야 할 시냇가이신 분과 지금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건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됩니다.

- 2장 사자와 꿀 사이에서


과연 무엇이 선한 일이고, 무엇이 악한 일인지요? 사실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을 들여다보면, 선과 악, 즉 깨끗함과 더러움을 구분하는 하나의 깊은 경계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조직과 생각, 인격과 영혼에 복잡하고 모호하게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인이든 기업가이든, 교육자든 공무원이든, 심지어 성직자든 신앙인이든 간에 그들 내면에는 이런 고압선이 걸쳐 있고, 그 위에 불안하게 선 채로 끝없이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질서와 무질서, 충만함과 덧없음, 의와 죄를 동시에 맛보고 있는 것입니다. 

- 3장 선과 악 사이에서


상위 관점인 계시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하위 관점을 확증해 주는 것과는 거리가 먼 듯합니다. 근본적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나에 대한 새로운 지식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고 동요시킵니다. 계시는 내 중심까지 뒤흔드는 사건입니다. 때로는 이제까지 살아온 방식을 뒤집는 것이기에 위협적이고 두려운 사건이지요. 그래서 환영하기보다 거부하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계시는 그동안 놓지 못한 육체의 죽음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와 그 계시를 받은 자의 반응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인 계시는 삶 속으로 뚫고 들어와 더는 예전의 삶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게 만듭니다.

- 4장 울림과 떨림 사이에서

 

사람 안에 ‘희망’이 있다면, 하나님 안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열린 문을 분주히 찾아다니는 발걸음과 같은 것이라면, 소망은 굳게 닫힌 문을 힘껏 걷어차는 발길질과 같은 것 아닐지요. 열린 문을 찾지 못한 희망은 흔들리게 마련이지만, 닫힌 문을 부수는 소망은 흔들릴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절망의 시대에는 희망이 아니라 소망이 절실하지 않을지요.

- 5장 시간과 영원 사이에서



추천의글


반발과 비명이 없는 신앙생활은 죽은 것이다. 신앙 현실에서 일어나는 혼란과 위기에는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 주는 더 높은 뜻이 깃들어 있다. 안심과 이해를 넘어서는 안목과 통찰이 생기지 않으면 살아 있는 신앙이 아니다. 이러한 안목과 통찰을 신자들이 기를 수 있게 해 주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 목사, 『고난이 하는 일』 저자


꿀처럼 달콤하고 사자처럼 위험한 책이다. 부드럽게 속삭이다 느닷없이 비수를 들이대고, 존재의 기반을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 믿음의 여정은 언제나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그 부르심에 진지하게 응답한 그리스도인이며, 자신의 하나님 체험을 신학적으로 서술해 가는 이야기꾼이다. 숱한 인용들이 감탄할 정도로 적재적소에, 과하지 않게 쓰이고 있는 점이 놀랍다. 저자의 학문적 역량과 지적 성실성, 말씀 전하는 이로서의 파토스, 그리고 성령의 감화하심이 담겼다고 믿는다. 자신의 삶에 다가오신 하나님을 신학적으로 성찰한 내용이다. 그 성찰의 정도가 맹렬하여 ‘맹성’(猛省)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맹’이란 본래 사나울 정도로 용감함을 일컫는 말이기에 저자의 신학적 작업에 잘 어울릴 것이다. 기대를 갖고 대해도 좋을 책이다.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 목사,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저자


인간은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유한한 시간에 불안해하고, 틈만 나면 악으로 치달으며, 잡을 수 없는 허상을 좇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 영원을 갈망하고, 선을 추구하며, 실상을 보기 위해 애쓰지만 정작 영원과 선과 실상이라는 진리에 직면하게 되면 황량한 들판에서 홀로 사자를 만난 것처럼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소변을 지려 버리는 나약하기 짝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한 인간들을 위해 절대 타자이신 하나님은 당신의 임재 안으로 우리를 초대하신다. 사자의 포효같이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에 두렵지만 공명할 수 있는 인간은 자신의 경계를 초월할 수 있게 되고, 갈증과 배고픔에 허덕이는 삶을 멈출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이 책을 통해 터득한 지혜다. 곱씹을수록 단맛이 나고 침샘을 자극하는 책이다.

천종호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송용원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S.T.M.),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Ph.D)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했다. 미로슬라브 볼프, 데이비드 켈시, 크리스토퍼 빌리에게 삼위일체와 선물신학, 철학적 신학, 교부 신학을 익히고, 수잔 무어와 데이비드 퍼거슨에게 개혁신학과 공적신학을 사사했다. 그리고 “종교개혁가 칼뱅 신학에 나타난 공동선 사상”(The Common Good in the Theology of John Calvin)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뉴저지초대교회, 새문안교회에서 부목사로 대학생.청년 사역을 했으며, 미국 유학 시절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에서 보스톤온누리교회, 뉴욕 맨해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뉴프론티어교회를 개척하여 자신이 배운 개혁신학을 철저히 지향하면서도 현대적인 목회 사역을 펼쳤다. 현재 은혜와선물교회를 담임하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성서유니온 「매일성경」에 “성경 속 공동선을 찾아서”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 『칼뱅과 공동선: 프로테스탄트 사회 윤리의 신학적 토대』(IVP, 2017)가 국민일보 올해의 책(신학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