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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BT 유배와 회복 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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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bels and Exiles

매튜 S. 하몬

부흥과개혁사

2022년 06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7179

품목정보 150*225mm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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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처한 곤경과 그 해결


인간의 감정 깊은 곳에는 우리가 무언가 이 절망적인 세상을 능가하는 것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느낌이 존재한다.

우리는 모두 진정한 집을 동경하는 유배의 경험을 공유한다.


매튜 하몬은 『유배와 회복 성경신학』에서 범죄와 유배라는 주제가 성경 전체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탐구한다. 하몬은 인간의 반역, 하나님의 심판, 관계 회복의 소망을 추적하면서 첫 인간으로 시작하였다가 새 창조 속에서 있게 될 유배의 끝으로 마무리한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직접 대면하게 되고 타락한 세상에서 유배당한 백성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복된 삶인지를 배우게 된다.

『유배와 회복 성경신학』은 유배로 이어지는 죄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성경 이야기와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는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ESBT 시리즈 서문]


‘성경신학의 필수 연구’(THE ESSENTIAL STUDIES IN BIBLICAL THEOLOGY)는 D. A. 카슨이 편집하고 높이 평가받는 ‘성경신학의 새로운 연구’(NSBT) 시리즈를 본뜬 것이다. NSBT와 마찬가지로 이 시리즈는 성경신학의 다양한 가닥을 풀어내는 데 전념한다. 성경신학 분야는 최근 급격하게 성장해 왔으며 약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성경신학의 중심에는 성경에서 밝히듯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전개되는 특성이 있다.

성경신학에 대한 책이 아주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또 다른 시리즈를 만들어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ESBT는 성경의 거대한 이야기의 근본적이거나 ‘필수적인’ 넓은 주제에 집중한다. 간결하게 말해, ESBT의 목표는 성경의 중심 되는 성경신학 주제들을 탐구하는 것이다. 현존하는 여러 성경신학 시리즈는 일반적으로 권수가 한정되어 있지 않은 반면, ESBT는 열 권 정도로 제한할 것이다. 전체 시리즈를 한정함에 따라 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범위가 정해져 있다. 각 주제가 계획되어 있고 각 권이 자체의 장점에만 의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ESBT 프로젝트는 전체로서 기능한다. 개별적인 책들은 서로 연동하며, 종합하여 완전하고 응집된 하나의 단위를 형성한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독특한 차원은 구속사의 전체 범위에 걸쳐 성경신학을 확고하게 강조한다는 것이다. 각 권은 창세기 1-3장에서 요한계시록 21-22장까지 성경 전체를 통해 특정한 주제를 추적하며, 그리스도의 인격 및 신약 교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밋밋한’ 성경신학을 피하기 위해 이 책은 어떻게 신약이 신선하거나 예기하기 않은 방식으로 각 주제를 전개하는가에 주의를 기울인다. 예를 들면, 신약은 ‘하나님 나라’와 ‘메시아’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 쌍을 이루는 이 주제들은 구약에 뿌리가 있고 구약에서 탐구되기는 하지만, 둘 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 독특한 방식으로 흘러간다. 성경신학은 구약의 주제들이 신약과 어떻게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갖는가를 포함해야 한다.

이 시리즈의 독자는 신학 입문자와 교회 지도자, 일반 신자를 포함한다. ESBT는 성경의 핵심적인 성경신학 주제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입문서로 계획된 것이다. 이 시리즈는 성경신학의 암석을 낱낱이 파헤치고 성경의 세부 사안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아니다. 각 권은 의도적으로 간략하게 되어 있으며, 독자에게 특정한 주제를 소개하는 초급 독본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책들은 또한 각 성경신학 주제를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 세계관에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좋은 성경신학은 마음을 따스하게 하며,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경배에서 자라 가도록 자극한다.

벤저민 글래드



[저자 서문]


처음에는, 죄와 유배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이 우리가 탐구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주제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작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 주제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어떻게 발전되는지를 탐구할수록, 나는 더욱 하나님의 놀라운 자비와 은혜를 보기 시작했다. 나는 또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완성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내가 가진 깊은 열망에 대해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지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경이 궁극적으로 다른 모든 이야기를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세상에 대한 하나의 참된 이야기를 말해 줄 때, 나는 다시 한번 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에 경이로움을 느꼈다.

죄와 유배에 대한 성경신학적 탐구를 하는 데 있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다. 내 목표는 이 주제를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추적하며, 어떻게 성경 자체가 이 주제를 제시하며 발전시키는가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다른 학자들이 이 주제에 대해 쓴 것과의 토론을 제한하며, 각주에서의 설명을 제한했다. 이 주제를 더 연구할 사람들을 위해서는 책의 끝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짧은 독서 목록을 제시해 놓았다.

책을 쓴다는 것은 팀으로 하는 작업이다. 이것은 저자가 한 사람일 때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의 출간 과정에서 역할을 한 사람 가운데 몇 분을 소개하는 것은 내 기쁨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내가 열세 살에 회심한 이후 곧바로 시작되었다. 나의 성경 사랑은 많은 목회자, 교사, 교수들을 통해 계속적으로 연료를 공급받았다. 이름을 언급할 분이 아주 많다. 그러나 내가 휘튼 대학 박사 과정 학생으로 있을 때, 더글러스 무와 그레고리 빌이 영향을 준 것에 대해 특히 감사드린다. 이분들은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성경에 대한 내 접근 방식을 형성하게 해 주었다. 이분들의 저서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책에서 그들의 영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리즈의 편집자인 벤저민 글래드의 요청으로 이 책을 썼다. 우리는 휘튼 대학 박사 과정에 있을 때 좋은 친구가 되었고, 우리의 우정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 계속 더욱 강화되었다. 그런 우정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 생활』(부흥과개혁사 역간, 2000)이라는 책을 공저했고, 그래서 나는 그가 새로운 성경 신학 시리즈에 기고해 달라고 내게 부탁했을 때 아주 기뻤다. 그의 우정은 내 인생에 있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선물이다.

책들은 출판사와 편집자 없이는 빛을 볼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출간 과정에 각자의 역할을 해 주었던 IVP 출판사의 많은 직원에게 감사한다. 안나 기싱은 편집 과정에서 아주 유익한 조언과 제안을 해 주었다. 안나의 예리한 안목과 날카로운 지성은 이 책을 더 좋게 만들었다.

그레이스 대학과 신학교의 교수로서, 교실의 안팎에서 학생들과 나눈 대화들이 내가 이 책을 쓰는 내용과 방식을 형성했다. 내 연구와 저술을 위해 매년 내 강의 부담을 줄여 준 행정 담당 관계자들에게 받은 의미 있는 도움에도 감사한다. 우리는 함께 이 저술 작업이 그리스도의 몸을 확장하는 사역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나는 미국과 더 나아가 세계 여러 곳에서의 신실한 사역을 위해 사람들을 세우고 있는 그들의 동반자가 된 것에도 감사한다.

내 가족은 끊임없는 기쁨과 격려의 원천이다. 그들은 책 더미와 많은 컴퓨터 화면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재에 내가 앉아 있는 것을 볼 때, 언제나 내게 “지금 무슨 작업을 하고 있어요?”라고 질문한다. 내 두 아들, 존과 잭은 언제나 내 배터리를 새롭게 충천시켜 준다. 두 아들이 청년으로 자라 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아내 케이트가 내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표현할 말이 부족하다. 아내는 영어를 가르치는 전임 사역을 하고 있음에도, 내가 저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자신을 희생해 준다. 분주한 삶의 한가운데서조차도 우리는 그것이 “우리가 세상을 대적하는 것”임을 서로에게 상기시켜 준다. 참으로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낫다 ( 아 4:10 ). 다키 씨의 표현에 따르면, 당신은 내 몸과 마음에 마법을 걸었다.

물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 없이는 이 복들의 어느 것도 있을 수 없다. 비록 내 죄가 나를 그리스도의 임재에서부터 유배 보냈을 때조차, 그리스도는 내 죄로 말미암아 내가 받아야 할 저주를 내 대신 짊어짐으로써 나를 회복시켜 주셨다.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전 1:17 ).

여러분이 이 책을 읽어 가는 동안, 내가 여러분을 위해 드리는 기도는 이것이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 6:24-26).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서론: 현대 경험 속에서의 죄와 유배


1장 인간의 최초의 반역과 유배

2장 이스라엘이 반역했을 때의 유배의 경고

3장 이스라엘이 반역했을 때의 유배의 실재

4장 이스라엘이 회개했을 때의 유배에서부터의 귀환

5장 예수의 삶과 사역을 통해 시작된 유배의 끝

6장 예수의 죽음, 부활, 승천을 통한 회복

7장 타락한 세상에서의 유배로서의 삶

8장 새 창조에서 완성된 유배의 끝

9장 죄, 유배, 회복에 함축된 실제적 의미


추천도서 목록

참고문헌



추천의글


유배-회복은 성경에서 중심 주제 가운데 하나다. 매튜 하몬은 우리에게 아주 선명하게 성경에 있는 이 주제를 여행하게 해 준다. 독자들은 유배-회복 주제에 대해 소개를 받을 뿐 아니라, 성경에서 발견되는 이야기 줄거리의 유익한 개관을 보게 된다. 여기에 중요한 주제가 성경 전체를 통해 추적되고, 구약과 신약 사이의 관계가 밝혀지며, 주제에 대한 실제적 적용이 제시되는 최상의 성경 신학이 있다.

토머스 슈라이너

서던 침례 신학교 신약 해석학 교수, 『바울,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사도』 저자


매튜 하몬이 죄와 회복 성경신학에 대한 놀라운 개관서를 저술했다. 이 신학적 보배는 폭넓은 독자에게 인정받게 될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 성경신학적 이해를 깊게 하려는 목회자, 교사, 학생들은 이 주제에 대해 신학적으로 날카롭고, 영적으로 유익을 주는 이런 설명을 주의 깊게 읽음으로써 풍성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로이 시암파

샘퍼드 대학교 종교학 교수


‘유배’가 성경신학의 중심이라는 N. T 라이트의 견해와 거리를 두면서도, 매튜 하몬은 죄-유배-회복이 ‘성경 이야기를 구조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경 이야기 줄거리에 있어 두드러진 주제’라는 주장을 한다. 내가 젊어서 성경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을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은 능숙하게, 신실하게, 그리고 읽기 쉽게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연결해 성경 메시지의 핵심을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주석적, 신학적, 송영적으로 아주 균형 잡혀 있다. 이 책은 라이트에게 결여되어 있지만 하몬이 강조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통한 개인적 체험인 죄사함을 모호하게 하지 않고’ 드라마틱하게 에덴과 아브라함 이래로 하나님의 폭넓은 역사적 목적을 묘사해 준다. 이 책은 신약 성경의 전체 메시지를 간결하게 요약해 주는 유일한 책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종류의 책 가운데 최상이다. 마지막에 있는 적용에 대한 장과 이 주제를 더 깊이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뛰어난 추가 독서 목록은 추가된 보너스다.

로버트 야브루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 교수


이 책은 최상의 성경신학이다. ESBT 시리즈에 탁월한 공헌을 했다! 매튜 하몬은 잘 써진 문장, 주의 깊은 주석, 탁월한 전체 성경의 종합 및 오늘날 교회를 위한 시의적절한 적용을 결합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죄와 회복에 대한 중요한 주제에 대해 지식을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우리의 참된 집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브라이언 탭

베들레헴 대학과 신학교의 학장 및 성경 교수


핵심적 성경 주제에 대한 자극적인 연구다. 매튜 하몬은 성경 이야기 줄거리 속에서 유배라는 주제를 보는 눈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현대 독자들을 보는 눈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주석적인 통찰력과 현대적 감각으로 가득 차 있고, 잘 써졌고, 사려 깊으며, 하나님이 자신의 잃은 양을 집으로 데려오시는 깊이를 잘 보여 준다. 이 책은 또한 우리가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을 교회에 강력하게 상기시켜 준다.

스티븐 뎀프스터

캐나다 멍크턴의 크랜들 대학교 종교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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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BT 시리즈(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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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S. 하몬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그레이스신학교(Grace Theological Seminary)의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NSBT시리즈의 The Servant of the Lord and His Servant People: Tracing a Biblical Theme Through the Can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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