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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해부학

뇌를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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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Anatomy of the Soul

커트 톰슨

김소영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2년 05월 20일 출간

ISBN 9788932819334

품목정보 140*210*23mm504p5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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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관계의 변화와 풍요로운 삶을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과학적이고 영적인 열쇠

신경 과학과 영성을 통합한 뇌의 영성 설명서! 


김금미(다움심리연구소 대표), 노상헌(남서울예수교회 담임 목사), 박영식(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이종천(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 교수), 전우택(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외 추천!

 

관계를 개선하기 원하는가? 긍정적 변화가 지속되기를 원하는가? 마음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변화의 청사진을 발견하고 싶은가? 정신과 의사 커트 톰슨이 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뇌의 패턴을 변경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이 의도하신 존재가 되고, 우리 마음을 다시 배선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영적 실천과 성경의 상호작용,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어떻게 뒤틀린 관계가 바뀔 수 있는지도 보여 준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피조물 중 하나인 뇌를 들여다봄으로써 우리의 삶과 관계, 주변 세계를 놀랍도록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삶과 관계를 변화시키는 신경 과학과 영적 훈련 사이의 놀라운 연관성을 파헤치다!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신경 과학은 단순히 뇌의 물리적 구조와 생리학을 다루는 학문으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뇌의 구조와 기능들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뛰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헌신된 그리스도인인 커트 톰슨은 인간의 신체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신경 과학의 세계를 과학과 성경의 렌즈로 함께 들여다본다. 그는 뇌가 단순히 우리 몸의 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체와 마음, 관계, 영성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창조물로 본다. 따라서 환경에 의해 왜곡되고 편향된 우리 뇌의 배선도 영적인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재편될 수 있음을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과학과 종교계의 어느 한쪽에 편중된 시각이 아니라, 생물학, 의학, 신학, 뇌 과학, 심리학과 영성을 통합해 우리의 마음을 해석하는 통찰력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왜 그토록 타인에게 알려지기를 욕망하는가? 

성경과 뇌를 거치는 새로운 깨우침의 여정

커트 톰슨은 신경학적으로 뇌를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한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무언가를 아는 ‘지식’을 추구해 왔고 실제로 많은 지식을 쌓아 왔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고립되고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많아진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는 서로 알려지도록 자신을 열고 헌신하셨던 삼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사역에 ‘알려짐’을 향한 깊은 열망이 드러나 있음을 지적한다. 서로 알고 알려지는 유기적 관계에 능하신 삼위 하나님의 본성을 닮은 존재인 우리가 하나님과 타인에게 심도 있게 알려질 때만이 대인 관계에서 느끼는 우리 내면의 깊은 공허와 갈증이 해소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예수님을 비롯해 성경 속 여러 인물의 예를 들어, 우리 안에 내재된 이런 알려짐의 욕구를 영성의 언어로 설명한다. 신경 과학을 연구한 의사로서 톰슨은 이런 ‘알려짐’의 측면에 뇌의 기능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상세히 알려 주고, 그것이 우리의 대인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뇌와 영혼의 상호작용에 관한 놀라운 통찰!

신경 과학과 애착의 언어를 길잡이로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삶

톰슨은 오랜 기간 신경 과학의 영역이었던 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그것이 우리 마음과 타인과의 관계에 미치는 결과를 보여 준다. 또한 편중된 뇌 기능으로 우리가 자각하지 못한 채 대인 관계에서 저지르는 반복된 실패와 실수를 영적인 훈련과 실천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음을 자신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통해 보여 준다. 애착과 암묵 기억 같은 신경 과학의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뇌가 마음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해설해 준다. 잘못 배선된 뇌의 신경세포들이 성경과의 상호작용과 영적 훈련, 다른 사람과의 의미 있는 연결을 통해 새로운 정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는 우리가 실제로 응용해 볼 수 있는 여러 방식의 훈련도 제안한다. 뇌에 대한 과학적 발견을 영적 관점과 통합함으로써 실패로 점철되었던 삶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의도하신 정의와 자비를 구현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 책은 보여 준다. 

 

<주요 독자>

 긍정적 관계를 세워 가고 싶은 개인과 공동체

 뇌 과학을 토대로 삶을 개선하고 싶은 독자

 부정적 행동 패턴을 가진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 기독교 상담가, 목회 상담가



목차


서문 

1장 신경 과학: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2장 우리가 알려지면서 

3장 네…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4장 주의 기울이기 

5장 미래 기억하기

6장 정서: 하나님 경험 

7장 애착: 삶의 연결

8장 획득된 안정 애착: 새로운 피조물을 가리키다

9장 전전두피질과 그리스도의 마음 

10장 신경 과학: 죄와 구원

11장 죄의 불화 

12장 부활의 복구

13장 마음과 공동체: 사랑과 자비와 정의에 관한 뇌

후기 

참고 문헌

토론의 길잡이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내가 문화 사이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언급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뇌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내면의 삶을 향상할 수도 있는지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것은 심지어 배우자나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중동의 평화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어쩌면 무리수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주고받는 대화를 생각해 보라. (비록 신경 과학자로서는 아니지만) 예수님의 자기 인식이 어떻게 사람들을 갈라놓는 문화와 성별의 깊은 골을 메우게 했는지 생각해 보라.

- 1장 신경 과학: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 중에서

 

하나님께 자신이 알려지도록 마음을 연다면, 색다르고 솔직히 더 두려운 경험을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취약한 위치에 있다. 타인들이 우리를 알도록 허용하면, 그들은 우리의 가치에 대한 나름의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반응할 수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영향을 받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도 그들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런 힘을 타인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우리를 사랑하거나 거부할 선택권을 준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을 맡겨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 2장 우리가 알려지면서 중에서

 

좌반구는 과거와 미래에 집중한다. 좌반구는 우반구가 뇌량을 통해 전송하고 있는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흡수하고, 그 정보를 좌반구의 신경 생물학적 역사 안에 저장된 것과 선형적・논리적으로 비교한다. 좌반구의 초점은 나머지 피조물과 구별되는 존재로서의 ‘나’에 있다. 좌반구는 ‘내’가 누구이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분석하고 우리를 서로와 구별하게 해 준다. 우리는 개체성이라는 감각, 분리된 ‘나’라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관념을 즐겁게 경험한다. 말하자면, 우리가 독보적으로 ‘내 것’인 모든 정서적인 응어리를 모으면서 외로움과 고립이라는 분리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까지는 말이다.

- 3장 네…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중에서

 

암묵 기억은 또한 신경 과학자들이 흔히 정신 모형(mental models)이라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 우리가 생의 초기에 형성하는 암묵 기억 모형들은 일정한 내적·외적 자극에 응하여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렸을 때, 부모가 눈살을 찌푸리다 결국 어김없이 화를 폭발시키는 생활을 경험했을 수도 있다. 청년이 되어 여자 친구가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을 본다면, 그때마다 당신은 위협을 느끼기 쉽다. 문제는 물론 그녀는 화가 난 게 아니라 그저 어리둥절한 상태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정신 모형은 당신이 성장기의 환경과는 다른 환경에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들을 묵살한다. (그 결과, 어리둥절한 여자 친구는 당신이 새로운 모형을 형성하려고 애쓰는 일에 매우 관심을 갖거나, 새 남자 친구를 찾으려 애쓸 것이다.)

- 5장 미래 기억하기 중에서


하나님과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렵게 여겨질까?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정서적인 응답은 종종 우리 자신의 이야기와 암묵 기억 활동 때문에 흐려진다. 잘 암호화된 수치심이나 죄책감의 상태에 상응하는 신경 경로들은 기쁨과 환희의 새 경로들이 작동할 여지를 거의 남겨 놓지 않는다. 이 때문에 우리의 암묵 기억과 기본 정서 상태가 하나님이라고 인식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실제 모습을 일깨워 주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부분도 왜곡되거나 모순되게 내버려 두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치유가 필요한 모든 것을 드러내기 위해 온갖 수를 다 쓰신다. 특히 우리 마음의 지형의 더 큰 부분에 편입되지 않는 정서에 상응하는 저 촘촘히 배선된 아주 오래된 암묵적인 신경망들을 드러내는 일에 그분은 언제나 관심을 가지신다.

- 6장 정서: 하나님 경험 중에서

 

아기는 태어나면, 주요 양육자들로부터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자기에 대한 감각을 해석하고, 더 나아가서는 자기 마음에 대한 감각을 해석한다. 아기는 자신의 마음에 대한 독립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기는 그 감각을 획득할 것이다. 그런데 그 감각은 아기가 엄마의 눈에서 보는 자신의 모습에서 근거한다. 그리고 아기가 ‘보는’ 것은 우선적으로 아기의 부모가 보는 것에 좌우될 것이다. 아기의 엄마가 정신화를 잘한다면, 다시 말해 유아의 욕구에 조응하여 건강한 방식으로 응답한다면, 유아는 자신에 대한 특정한 감각과 엄마의 마음에 대한 특정한 감각을 발달시킨다. 유아는 엄마가 자기를 자애롭게 보는 것을 본다. 만약 아기의 엄마가 정신화를 잘하지 못하면, 아기는 다른 결과를 경험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아기는 주로 엄마의 응답에서 목격하는 바를 통해 자기를 보고 자기를 이해한다.

- 7장 애착: 삶의 연결 중에서


우리의 특정 신경망들로 인해 우리가 종종 무시하거나 인식하지 못하거나 괴로움을 겪게 되는 하나님 이야기의 측면들에 모두가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정확히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그분의 ‘기쁨’을 표현하시는 구절들을 얼마나 자주, 꼼꼼히 읽는가? 혹은 얼마나 자주, 히브리서의 저자가 한 말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보기 위해 멈추는가? “그는 자기 앞에 놓여 있는 기쁨을 내다보고서, 부끄러움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히 12:2).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 수치심을 느끼는데, 마음을 좀먹는 수치심의 작용을 생각해 보기 위해 멈추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런 경향은 때로 우리 자신의 불안정한 애착을 반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정적인 애착을 지닌 이들을 안전함 속으로 훨씬 더 깊숙이, 바울의 표현으로는 믿음, 소망, 사랑 속으로 끌어들이는 일도 하신다. 절박하게 구세주가 필요한 건 단지 불안정한 애착을 지닌 이들만이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구세주가 필요하다.

- 8장 획득된 안정 애착: 새로운 피조물을 가리키다 중에서


다윗과 예레미야 두 사람 모두 우리가 혼자 힘으로 마음을 통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활성화하셔야만 하는 창조적 과정이며, 실제로 그렇게 하셨다.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 승천하심으로써 이 세상 주의 자리에 오르신 예수님, 성령의 충만한 부으심.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전전두피질을 통합할 능력을 풀어 놓으셨다. 이 새로운 신경망들은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절정에 이르게 될 새로운 하늘과 땅을 반영하고 시사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의 흐릿한 전조는 이미 우리의 삶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우리의 가족, 공동체, 일, 물리적 환경에서 정의를 행하며 자비를 베풀고 사랑할 때마다 나타난다.

- 9장 전전두피질과 그리스도의 마음



추천의글


믿음의 영역에서는 오랫동안 ‘인간’에 대한 관심을 ‘인본주의’라 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관점의 대척점에 놓고 금기시한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시고 생령을 불어넣으신 인간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치유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우리에게 맡겨진 소중한 사명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죄, 사랑, 구원 등 성경 말씀의 핵심적인 주제를 뇌, 정서, 애착, 주의, 기억 등의 신경 과학 용어를 빌려 설명하고, 말씀과 마음을 연결하여 함께 나누도록 마련한 ‘토론의 길잡이’도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각각의 질문들을 숙고하면서 말 그대로 ‘우리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말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금미 | 다움심리연구소 대표


뇌에 관한 이야기가 신앙생활에 과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당장 읽어 보라. “삶과 관계를 변화시키는 신경 과학과 영적 훈련 사이의 놀라운 연관성”을 발견할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관계와 뇌 그리고 영혼이 작동하는 방식을 잘 이해할수록 우리의 영적 삶에 유익도 커질 것이다. 

노상헌 | 남서울예수교회 담임 목사


오늘날 기독교 신앙은 과학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 세계,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서술하고자 한다. 『수치심』을 통해 국내에 이미 알려진 정신과 의사인 커트 톰슨은 이번 저서에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되는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신경 과학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예시를 통해 매우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이제 신경 과학의 안내를 따라, 더 깊고 실질적인 변화의 영성에 이르는 길을 함께 걸어 보자! 

박영식 | 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영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데 반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커트 톰슨은 이 책을 통해 몸의 일부인 뇌 역시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품을 반영하고 있고, 뇌의 구조와 활동이 우리의 영적 성장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경학, 심리학, 신학에 대한 저자의 통합적인 시각이 영적인 성장은 원하지만 고질적으로 바뀌지 않는 문제들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이종천 | 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 심리학 부교수


인간의 모든 생각과 감정은 물론 믿음까지도 생물학적으로는 ‘뇌의 현상’이다. 전기 에너지에 의하여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극단적으로 복잡한 신경망 회로들을 이동하면서 그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경이롭지만 때로 당혹스럽다. 인간의 정신 현상을 단지 ‘화학물질’ 차원으로 격하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물질인 흙과 영혼인 생기로 인간을 지으셨다(창 2:7). 물질은 영혼의 도구가 되었고, 영혼은 물질의 도구가 된 것이다. 이 책은 그 사실에 대한 새롭고도 진지한 성찰을 우리에게 제공하면서 우리 삶이 하나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돕는다.

전우택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정신의학과 기독교』 저자


커트 톰슨은 우리 사회의 엄격한 기술적 경향 아래 놓인 자아의 관계적·정서적·창의적 차원의 진실을 깊이 탐색한다. 그는 놀라운 명민함으로 신경 과학 분야의 특별한 전문 지식과 신학적 진리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넘나든다. 장 칼뱅의 말에서 빌려 온 이 책의 제목은 칼뱅의 “은유로서의 해부”를 넘어, ‘해부’를 영적 건강의 한 차원으로 진지하게 고려한다.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쓰인 톰슨의 글과 견실하고 전체론적으로 더 건강한 깊이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많은 구체적 서사들 덕분에 그의 주장은 더욱 명료해진다. 이 책은 많은 독자의 선험적인 관념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월터 브루그만 | 컬럼비아 신학교,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저자


요즘에는 우리의 지성이나 하나님에 대한 신앙…혹은 둘 다를 모욕하는 책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그야말로 정반대의 일을 한다. 커트 톰슨은 뇌 과학자들의 아주 새로운 통찰들, 성경의 늙지 않는 지혜 그리고 치료사이자 예수님을 따르는 자신의 경험들을 함께 엮어 진정한 희망의 책을 만들어 낸다. 내가 열렬히 추천할 만큼 잘 아는 정신과 의사는 많지 않지만, 커트는 분명 그 추천 목록의 맨 위에 올라 있다.

토니 캠폴로 | 이스턴 대학교 명예 교수, 『레드레터 크리스천』 저자


신경 과학 분야의 지식을 심리학 및 영성의 세계에서 비롯되는 통찰과 아름답게 통합해 내는 매우 중요한 책이다. 복음 메시지의 핵심인, 사람들이 성장하고 변화되는 방식에 대한 전체론적인 관점을 갖기 위해서는 이러한 통합적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톰슨의 공헌은 대단히 귀중하다!

루스 헤일리 바턴 | 트랜스포밍 센터(Transforming Center) 대표, 『영적 성장을 위한 발돋움』 저자


과학계 종사자들은 이 책이 신앙에 대해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하고, 신앙인들은 신경 과학에 대해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정신적·정서적·영적·신체적 치유(구원이라는 단어의 참된 의미 중 하나)에 관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정신과 개업의이자 신앙인으로 두 분야 모두를 이해한다. 이 책에서 그는 하나의 스텝도 놓치지 않고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섬세한 춤을 추면서, “종교 없는 과학은 절뚝거리고, 과학 없는 종교는 앞을 보지 못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경구를 확인시켜 준다.

윌리엄 칼 3세 | 피츠버그 신학교 총장, The Lord’s Prayer for Today 저자


하나님은 특별 계시의 책(성경)과 자연의 책이라는 두 권의 책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이 오랫동안 회자되었다. 이 책에서 정신과 의사 커트 톰슨은 자연의 책이 근래의 신경학적 연구 결과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고 깊게 해 줄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톰슨은 풍부한 통찰과 명료한 설명으로, 하나님의 설계와 목적에 집중하는 통합된 삶을 살게 하신 창조주의 경이와 신비를 이해하는 새로운 길을 구축한다. 

데니스 홀링거 | 고든 콘웰 신학교 총장, 기독교 윤리학 콜먼 M. 모클러 석좌교수


영적 여정을 알고 이해하기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팀 클린턴 | 미국 기독교 상담사 협회 회장


종교와 과학의 매혹적인 합성물인 이 책은 우리의 삶을 좀더 충만하게 사는 법에 대한 대단히 실제적인 함의를 지니는, 성경과 뇌를 거치는 깨우침의 여정을 제공한다. 커트 톰슨은 두 가지 앎의 방식 모두를 탐색하는 열정적인 연구가다. 정신과 개업의이자 독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와 신약의 가르침과 내 분야인 대인 관계 신경 생물학이 공유하는 부분을 독특한 관점으로 조명한다. 마음, 뇌, 친밀한 관계의 학제 간 원리를 설득력 있게 능숙히 다루는 우리의 안내자는 사랑, 연민, 행복의 핵심에 있는 통합의 치유력을 분명히 보여 준다. 종교적 배경이 있는 독자든 비종교인이든 상관없이 모두가 다가가기 쉽다.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이 두 세계의 교차 지점을 대단히 교육적이며 고무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대니얼 시겔 | 의학박사, Mindsight: The New Science of Personal Transformation 저자, 노턴 대인 관계 신경 생물학 총서의 창간 편집자, 마인드사이트 연구소(Mindsight Institute)의 상임 이사


훌륭한 작가이며 굉장한 스토리텔러인 톰슨은 하나님 나라의 일체성을 갈망하면서 하나님께 속한 것들과 사랑에 빠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며 대단히 유능한 정신과 의사다. 폭넓은 독서를 하는 서적 판매인으로서, 이런 훌륭한 책이 매일 출간되는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뇌 연구라는 진지한 과학을, 매우 중요한 성경적 관점에 뿌리를 두고 있을 뿐 아니라 흥미롭고도 곧바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경우 또한 드물다. 어떤 이들은 신경학의 용어를 읽으면 뇌가 멍해진다. 그래도 내 말을 믿으라. 매일의 삶에서 안정성과 기쁨을 더 깊이 누리고자 하는 사람이든, 더 심오한 영성을 경험하며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든, 현대의 과학 이론들을 독특하게 기독교적 세계관과 통합하려는 돌봄 관련 종사자든 이 책을 읽는 일은 아주 신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바이런 보거 | 펜실베이니아주 댈러스타운 하츠&마인즈(Hearts & Minds) 서점 


심리학과 기독교를 통합하는 것은 골치 아픈 일이다. 여러 방면에서 비평가들이 나와, 심리학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이라는 개념조차 빠르게 일축한다. 톰슨 박사는 우리 모두에게 상담, 의료,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고려해 보도록 도전하는 독특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픈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그의 가슴은 의료와 과학에 대한 머리와 결합해, 이 통합을 재고해야 한다는 논쟁의 소지가 있는 주장에 섞여 들어간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친구 톰슨 박사의 지혜와 통찰을 다른 사람들이 듣고 더 큰 희망을 얻게 되어 감격스럽다.

마이클 이즐리 | 무디 성경 연구소 전임 대표, 테네시주 내슈빌의 펠로십 성경 교회 담임 목사


정서적 건강, 결혼 생활의 만족, 효과적인 자녀 양육, 혹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조금이라도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세심하게 음미해야 한다. 이 책에서 과학은 로마서 12장의 위대한 약속을 확인해 준다. 다시 말해, 재조정된 마음은 변화된 삶을 낳으며, 그러한 내적인 개편은 가족 체계 전체에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심한 손상을 입히는 정서적·관계적·영적 유산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톰슨 박사의 고무적인 로드맵은 개인적인 여정과 관계들뿐만 아니라, 삶의 기본 요소들에 대한 강력한 영적 원리를 적용하려는 사역에도 명료함과 힘을 제공한다.

베벌리 허블 타우케 | 임상 사회 복지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코너스톤 가족 상담소 치료사이자 가족 상담사, Healing Your Family Tree 저자


다년간의 성공적인 정신과 진료 및 성경을 이해하려는 깊이 있는 노력으로 재치와 지혜가 더욱 빛을 발한다. 커트 톰슨은 신경 과학에서 최근 밝혀진 사실들이 어떻게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에 영향을 주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도울 수 있는가에 관한 대단히 흥미로운 관점으로 이끌어 준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점은 톰슨 박사가 성경과 종교적 경험이 오랫동안 증언해 온 바를 신경학 수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바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할 참된 가능성을 열어 준다! 이 책은 희망적이고 유익하며 실용적이고 강력하다. 나는 이 책을 하나님,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신의와 유대를 깊게 하려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제프리 두디악 | 에드먼턴 킹스 대학 철학과 부교수, The Intrigue of Ethics 저자


이 책은 영성과 인간의 변화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커트 톰슨 박사는 자신의 직업적 경험뿐 아니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지각하고 기억하는가에 관한 최근의 과학적 연구를 참조함으로써,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뿐 아니라, 성경의 저자들이 기록하고 있는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경험들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성경적 통찰들을 되살린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한 사도 바울의 초대를 숙고해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상당히 많은 답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을 열렬히 추천한다!

폴 앤더슨 | 오리건주 뉴버그의 조지 폭스 대학교 성서학 및 퀘이커 연구 교수


커트 톰슨처럼 유익하게 뇌와 영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아픔을 겪는 사람들과의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우리의 가장 깊은 고통에 대한 그의 인식은 임상적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통 가운데서 나에게 오는 사람들을 보살피는 참신한 방식을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희망으로 가득한 책이다.

존 예이츠 2세 | 목사, 작가 겸 강연가,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의 폴스 교회 교구 목사


이 책을 몇 페이지 읽다 보면, 사람들이 느끼는 방식에 대해서 커트 톰슨이 많은 생각을 해 왔고,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느껴 왔음을 깨닫는다. 얼마 안 가서 또 다른 점을 깨닫는다. 생각하고 느끼는 뇌가 사람들의 삶에서 하나님 및 다른 모든 이와 맺고 있는 관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많은 사람이 파악하도록 톰슨이 도와 왔다는 점이다. 책의 끝부분에 이르면,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쁜 사실 하나를 깨달을 것이다. 톰슨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바트 캠폴로 | 강연가, 작가, 활동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월넛 힐즈 펠로십 리더


이 책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것을 구비한 자원이다. 생물학, 심리학, 신학 및 다른 여섯 ‘학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동시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커트 톰슨 박사는 줄곧 써 왔다. 이 책은 대단히 개인적인 방식으로 내게 영향을 주었다.

리사 웰첼 | 배우, 강연가, Creative Correcti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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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톰슨
라이트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템플 대학교에서 정신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미국 정신 의학 및 신경학 위원회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다. 아내 필리스와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었으며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해부학』 외에도, 그의 저서로는 『수치심』(IVP), The Soul of Desire가 있다.
https://curtthompson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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