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신편천주실록 라틴어본·중국어본 역주

  • 2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ISBN 9791197416613

품목정보 155*230mm528p

가   격 48,000원 43,2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976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나는 천국을 보았다
  • 2힐링 코드(최신개정증보판) - 평생 ..
  • 3선의 매혹적인 힘 - 그리스도교 윤리..
  • 4마지막 전투-나니아 나라 이야기 7(..
  • 5마법사의 조카-나니아 나라 이야기 1..
  • 6새벽 출정호의 항해-나니아 나라 이야..
  • 7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 8독자를 설득하는 쉬운 글쓰기
  • 9인생 선물
  • 10은의자-나니아 나라 이야기 6(네버랜..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그동안 소외되었던 연구 분야인 동서교류문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면서 동시에 연구자들의 개별 전공 영역을 뛰어넘어 문학·역사·철학·종교를 아우르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안양대 신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이 “동서교류문헌총서” 제1권 『신편천주실록 라틴어본·중국어본 역주』(미켈레 루제리 지음, 곽문석·김석주·서원모·최정연 번역 및 주해)를 간행하였다. 동서교류문헌총서는 동서교류에 관한 분야별 주요 원전을 선정한 후 공동강독회와 콜로키움, 학술대회 등을 거치며 번역 및 주해 작업을 정교하게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그 결과물을 원문 대역 역주본으로 출간한다.

  제1권 『신편천주실록 라틴어본·중국어본 역주』는 명말청초 예수회 동서교류문헌 중 최초의 “서학서”이며 최초의 중국어본 “교리교육서”인 미켈레 루제리(Michele Ruggieri, 羅明堅, 1543~1607)의 『신편천주실록』(新編天主實錄)(1584)과 라틴어 저본인 Vera et Brevis Divinarum Rerum Expositio(1582)을 세계 최초로 완역 주해한 것이다. 400여년 동안 잊혀진 『신편천주실록』은 그것 자체의 번역 소개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이 책이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利瑪竇, 1552-1610)의 『천주실의』(天主實義)(1603)의 모체라는 면에서 더욱 중요하다 하겠다. 이를 통해 미켈레 루제리와 마테오 리치의 관계 및 『천주실의』 연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일념으로 중국어 판본 중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사본인 로마 예수회본부 고문헌자료실 소장본 ARSI Japonica-Sinica I, 190(1584)을 비교·번역·주해하였고 I, 190의 교감본인 I, 189와의 차이, 더 나아가 마테오 리치가 주도한 『신편천주실록』의 개정본인 『천주성교실록』(1637)에서의 변화를 추적하였다.


목차


발간에 즈음하여

역주자 서문

일러두기


제1부 작품 해제 

 미켈레 루제리의 신편천주실록


제2부 미켈레 루제리의 신편천주실록 번역

 천주실록 이끄는 말

 제1장 한 분의 천주가 진실로 계시다

 제2장 천주의 본성

 제3장 세상 사람들이 천주를 경솔하게 인식함을 풀이하다

 제4장 천주가 천지와 사람과 사물을 창조하시다

 제5장 천사와 아담

 제6장 사람의 혼이 불멸하며 짐승과 크게 다름을 논하다

 제7장 혼이 네 곳으로 돌아감을 풀이하다

 제8장 예로부터 지금까지 천주는 다만 세 차례에 걸쳐 세 가지 규계를 내리셨다

 제9장 천주가 인간에게 세 번째 규계를 주셨다

 제10장 세 번째로 사람에게 주신 규계의 내용을 풀이하다

 제11장 사람은 천주가 실제로 하신 일을 믿어야 함을 풀이하다

 제12장 천주 십계

 제13장 첫 번째 비문을 풀이하다

 제14장 천주의 두 번째 비문에 있는 일곱 가지 조항의 내용을 풀이하다

 제15장 승도의 성심과 수행이 하늘로 오르는 정도임을 풀이하다

 제16장 맑은 물로 이전에 지은 죄를 제거함을 풀이하다


라틴어 찾아보기

중국어 찾아보기


제3부 미켈레 루제리의 신편천주실록 중국어 원문

 ARSI, Jap.Sin. I, 190 원문

 ARSI, Jap.Sin. I, 189 표제지


본문 펼쳐보기


 어떤 사람이 물었다. “천하 만물 가운데 현재(賢才)가 가장 존귀하니, 그들이 고금에 정통하고 사리에 통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치를 밝히려는 사람은 천리 길도 멀다 하지 않고 그들을 스승으로 모십니다. 저는 소싯적부터 이치를 밝히려는데 뜻을 두었기 때문에, 여러 곳을 바삐 돌아다니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명망 있는 스승에게 직접 배운 것이 진실로 적지 않았고 뛰어난 벗과 학문을 갈고닦는 경우도 매우 많았습니다. 부지런히 선을 실천하였지만 제 마음은 오히려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현세의 일은 대략 이해하였지만 사후의 이치는 진실로 어떠한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행히도 존사(尊師)께서 천주에 관한 경전의 핵심을 전수하시어 사람들이 선을 실천하도록 이끄시고, 혼령을 구원하여 하늘에 오르게 하십니다. 저도 일부러 찾아와 가르침을 구하오니, 말씀을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대답하였다. “승은 천축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화가 훌륭하게 다스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거친 파도와 대해를 기꺼이 헤쳐가며 3년 만에 마침내 중국(明朝)에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여기에 체류하는 것은 재물과 이익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천주를 받들고 예배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천당(天庭) 가운데 본래 한 분의 천주가 계셔서 천지와 사람과 사물을 만들었으니, 온 세상은 진실로 그분을 존경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현명한 벗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으니,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귀기울여 듣고자 합니다.”


- “제1장 한 분의 천주가 진실로 계시다” 중에서


 객은 이에 손을 모아 머리를 조아리고 감사하며 말하였다. “저는 이제야 진실로 한 분의 천주께서 계심을 깨달아 믿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존사께서 먼 곳에서 오셔서 이 긴요한 뜻을 전수하시어 천주의 이름을 중국에 더욱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선하고 악이 없어져서 죽은 뒤에 혼령이 하늘에 오르는 것은 실로 우리 세상 사람의 큰 행복입니다. 저희가 교문에 진실하게 나아가도록 허락하시기 바라오니, 존사께서 저희를 저버리지만 않으신다면 저희가 복을 받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16장 맑은 물로 이전에 지은 죄를 제거함을 풀이하다” 중에서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