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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보다 위대한 것을 선택하라

위대한 사명에 이르기 위해 택할 것과 포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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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성

규장

2022년 09월 28일 출간

ISBN 9791165043612

품목정보 148*210*15mm272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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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을 버리고 순종하기 힘든 것을 선택한다!”

나쁜 것은 물론 좋은 것마저 포기하는 용기가 위대함을 이룬다

절망적인 상황과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부르심을 따라 달려가는 사명자의 고귀한 삶



출판사 서평


왜 이 길임을 알고도 선택하지 못하는가?

왜 입으로만 선택하고 삶으로 살아내지 못하는가!


그리스도인 중에도 숙명론을 믿거나 예정론을 숙명론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에게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신 30:19)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가 매일 선택하는 걸음들이 나를 만들어가고, 내 삶의 복과 승리를 좌우하기에 선택은 중요한 가치이며 과정이다. 

이 책의 주제는 ‘선택’이지만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악함 대신 선함, 나쁜 것 대신 좋은 것을 선택하라는 정도의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성경의 진리를 대세와 타협하지 않는 메신저 안호성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위대한 사명을 위해 좋아 보이는 것, 좋은 것마저 포기하고 시대의 통념과 대세에 저항하며 적극적으로 주님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 

‘선택’에 관한 사전적 정의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실제적 조언들과 특히 하나님이 깔아주신 판에 뛰어들기를 택함으로써 놀랍게 쓰임받게 된 저자의 간증은 인생의 궤도 수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큰 힘과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바른 선택을 위해 판단 기준을 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답을 알고도 머뭇거리며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 선택 후 구체적인 다음 행보를 준비하는 사람, 선택은 잘해놓고도 자주 흐지부지되어 매번 제자리에 머무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분별과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지혜가 필요한 분

• 쉽게 후회하고, 그 염려로 선택을 주저하는 분

• 실패, 상처로 낙심하여 포기하고 싶은 분

• 바른 선택을 해놓고도 자주 흐지부지되는 분

• 매번 새롭게 계획하고 결심하지만 삶의 무게만 느는 분



프롤로그 중에서 


후회 없는 선택,

주님이 맞아주실 그 길로 가라!

오늘도 우리는 저마다 갈림길에 서 있다.

그 길 끝에 어떤 미래가 기다릴지 알지 못한 채….

때로는 그 길이 너무 좁아 보여서 피하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그 길이 너무 편안하고 넓어 보여서

그 길로 가고 싶은 유혹도 든다.

오늘 당신이 선택한 그 길, 정말 괜찮은가?

미래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가?

지금 당장 걷고 싶은 길이 아닌

꼭 가야 할 길을 선택하며

편안해 보이는 대세의 넓은 길이 아닌

외로운 좁은 길을 택하라!

주님께서… “그 길 맞다!” 그 선택을 응원하시며

그 길 끝에서 당신을 흐뭇하게 맞아주실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좁은 길을 선택하는 삶

01 선택의 다른 이름

02 길을 물어도 좋을 자를 선택하라 

03 보는 것이 결국 삶이 된다 

04 허세를 버리고 실속을 택하라 

05 교만은 착각의 열매다 

06 잔인한 기독교? 자비의 기독교! 

07 절망의 밤에 희망을 노래하라


PART 2 택한 길로 나아가는 삶

08 선택보다 포기보다 중요한 것

09 상처를 흉터 아닌 추억이 되게 하라

1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다

11 저항과 충돌은 살아있다는 증거

12 능력에 맞는 일보다 일에 맞는 능력

13 선택하지 않음도 선택이다

14 끝이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 위하여



본문 펼쳐보기


우리 인생에 위대함이 찾아올 때는 늘 “너 이거 포기할 수 있겠니?”라며 노크한다. 누구나 좋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즐거워하지만 그 선택을 위해 포기해야 할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저마다 꿈을 선택하고 원하는 직업과 삶을 그려보지만 꿈과 미래에 대한 상상이 그냥 꿈같은 소리로 끝나는 것은 그 때문이다. p.16


이 시대에 마귀는 뿔 달리고 송곳니 드러낸 무서운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오히려 당신이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오기 때문에 속기 쉽다. … 좋아 보이는 것을 우리에게 자꾸 제공하며 “이것이 이 시대 승리의 공식이고 스펙”이라고 유혹한다. p.57


그냥 가만히 마음에 맡겨두면 우리 마음은 무조건 절망을 선택한다. 그저 내 감정대로, 보이는 상황을 따라 반응하는 것은 다 절망을 선택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무조건 절망을 선택한다. p.130


모든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선택은 없다. 뭔가를 선택했다면 하나는 포기하는 것이다. 어렵게 뭔가를 포기했다면 포기한 그것 때문에 갈등하며 후회하지 말고 오늘 누려야 할 것에 집중하라. p.145


우리의 믿음에도 ‘닮았는데 아닌 것’이 있다. 정답과 아주 다른 문항은 헷갈리지 않는다. 정답과 비슷한 문항 때문에 답을 고르기가 어려운 것이다. 멸망의 길은 완전히 다른 반대의 길이 아니라 진리와 닮고 유사한 넓은 길이다. p.200


만약 나를 비롯해 어떤 목회자든지 “넓은 길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는 달콤한 메시지로 사람들을 유혹하며 멸망의 길로 인도한다면 그 교회를 떠나야 한다. “하나님 말씀도 시대적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요”라고 대충 얼버무리는 자에게 영혼을 맡기지 말라. p.204


떠내려가지 않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충돌하고 버텨내는 것이 살아 있는 신앙이다. 크기와 숫자, 신앙의 연수와 대수가 내 믿음의 강건함을 자랑하는 증거가 아니다. 교회가 아무리 커도, 신앙생활 아무리 잘하는 것 같아도 시대의 탁류와 조류에 저항하지 못한 채 힘없이 떠내려가며 “요즘 다 그래요”라고 하는 것은 밑동 잘린 통나무처럼 죽은 신앙이다. p.215


갑자기 그때 너무나도 큰 하나님의 아픔을 느꼈다. … 눈앞의 현실에 합당한 설교만 하면 이건 망하는 거였다. 내가 삯꾼이란 생각이 들었다. 성도가 몇 명 있으면 이렇게 준비하고, 어느 정도 급의 교회에 가면 이 정도 준비하고, 그런 것은 삯꾼이다. p.227


네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는 표정이셨다. “목사님, 그게 바로 접니다. 그날부터 오늘이 딱 한 달 되는 날입니다. 그날 은혜 끼쳐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약속 지켰습니다” 하고 인사를 드리니 목사님이 부들부들 떨며 두 손을 들고 “할렐루야!”를 외치셨다. 목사님은 내가 진짜 미친놈인 줄 알았다고 하셨다. p.245


선택을 미루고 선택하지 않음도 실은 나의 선택이고, 그로 인한 모든 실패와 후회의 책임도 내게 있음을 명심하자. 오늘 내게 주어진 가슴 뛰는 비전 앞에서 머뭇거린다면, 깔아준 멍석을 두고도 춤추지 않는다면 훗날 자기 삶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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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성
다윗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시대 가운데 쓰임 받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회를 하는 것을 꿈꾸며 달려온 물맷돌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정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는 오래전 기도에 하나님은 다윗의 승리 후 비로소 두려움을 떨치고 적진으로 달려가는 이스라엘 군대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자신의 도전과 돌파가 하나님의 백성과 다음세대를 깨우고 일으킬 것을 알기에 그는 한계를 느끼며 주저앉고 싶을 때도 멈추지 않는다.

고향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생면부지의 땅 울산에 내려와 맨손으로 교회를 개척한 것은 모두 다 실패한다는 곳에서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계심을 증명하고 싶은 뜨거운 사명감 때문이었다. 하나님 한 분만 붙들고서 골리앗 같은 절망을 밟고, 사울 같은 관계의 어려움을 풀어내고, 밧세바 같은 유혹을 이기며 달려오는 동안 교회는 함께 모험하고 도전하며 성장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학 서적과 처세의 담론이 있고 믿는 자들마저도 이것을 기웃거린다. 물론 가는 길에 공통분모도 있으나 성도의 승리는 세상의 인본주의적 성공과 다르다. 저자는 세상과 다르고 세상을 뛰어넘는 그 차이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진정한 성공을 이루어낸다는 것을 다윗의 인생을 통해 통찰하며, 하나님 편에 서서 위대한 승리의 인생이 되라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충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했다. 2004년 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겨왔으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물맷돌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제2의 개척을 선포했다. 활발한 집회 및 방송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자처럼 담대하게 외치고 있으며, 물맷돌크리스천리더스아카데미(SCLA)를 설립해 다음세대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글로벌리더로 양성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풀림》, 《포커스 온 : 집중하라》, 《좋은 것보다 위대한 것을 선택하라》(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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