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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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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생명의말씀사

2022년 11월 28일 출간

ISBN 9788904168156

품목정보 148*215*18mm296p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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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의 눈물과 기도를 통해 배우는

신앙의 회복, 예배의 회복, 교회의 회복!


[출판사 서평]


신앙의 성벽이 무너져 지친 그리스도인들과

상처 입은 교회들에 전하는 회복의 메시지


 우리는 세월을 따라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이 급격히 변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거나, 교회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며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회복하자고 뜨겁게 외친다. 그리고 느헤미야서를 통해 회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회복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인지, 회복 후에는 어떻게 삶을 누려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마치 느헤미야가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앞에 나타나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 같은 깊이 있는 묵상과 연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역설적이지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한다고 선포한다. 눈물로 기도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느헤미야처럼, 말씀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고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며 부르짖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애통할 때 신앙의 성벽이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희망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과 함께 느헤미야를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가정과 교회의 부흥을 이루어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이 살아나며 공동체가 하나 되는 진정한 회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신앙을 회복하길 바라는 성도

 * 대면 예배와 전도 등 오프라인 사역의 회복을 꿈꾸는 목회자

 * 가정과 교회 등 신앙 공동체를 바로 세우길 원하는 성도

 * 소모임 성경 공부 교재를 찾고 있는 리더


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14


Part 1. 회복을 준비하는 공동체


1장 회복을 위한 준비

 01 믿음,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라 26

 02 기도, 영원한 것에 투자하라 40

 03 순종, 하나님께 접속하라 56


2장 회복을 위한 열심

 04 하나님의 오케스트라 74

 05 공동체를 다시 생각하다 : 손에 손잡고 84

 06 내 삶에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94

 07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싸우신다 104


3장 회복을 위한 전진

 08 무너진 마음의 성벽을 재건하라 120

 09 하나님이여, 이제 내 손을 강하게 하소서 132

 10 하나님의 감동으로 다시 세우는 가문 144


Part 2. 회복을 누리는 공동체


4장 회복의 문을 여는 말씀과 회개

 11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162

 12 하나님을 기뻐할 때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178

 13 가정과 공동체여 살기 위해 울라 190


5장 회복을 누리는 삶 :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14 세상과 구별되나 세상의 존경을 받는 삶 208

 15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삶 222

 16 세상을 다스리지만 권리를 포기하는 삶 236


6장 진정한 회복, 회복을 넘어 다시 부흥으로

 17 거룩한 성에 거할 자 누구인가 254

 18 무엇으로 감사할 것인가 266

 19 이제 다 같이 일어나 다시 건축합시다 276


에필로그 290


본문 펼쳐보기


 백성들은 말씀을 듣고 그 의미가 깨달아져 회개하며 울고 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울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울어야 삽니다. 지금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고 울어야 삽니다. 그래야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서의 핵심 구절,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 8:10)라는 말씀은 그런 의미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_ p.19


 느헤미야는 히브리인 2세로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 아래 태어나 제국의 고위 관리직으로서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조국이 자신의 조국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참담한 소식을 듣고는 기도하고 울부짖으며 금식하기 시작했습니다. _ p.29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사람들은 역사에 한이 맺힌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눈물로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아 올렸습니다. 지휘자이신 하나님을 따라 연주하며 예루살렘 성벽 공사라는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32개의 그룹이 참여하여 45개의 대단위로 나누어 10개 성문을 짓는 엄청난 공사를 조직적으로 해낸 것입니다. 교회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지휘에 순종하고 한마음으로 따르는 공동체가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갑시다 _ p.82


 느헤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느헤미야는 백성과 함께 고생하며 성벽을 쌓으면서도 이 일이 하나님의 일임을 일깨워 주었고, 대적들의 침략을 대비하는 믿음의 행동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을 기도하며 확신했습니다. 느헤미야의 기도와 고백 속에는 늘 “하나님의 손이 도우셨다”는 은혜의 고백과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느헤미야를 높여 주셨습니다 _ p.116


 어려운 일, 아주 당혹스러운 일을 당할 때 손이 떨려 본 적이 있나요? 마음에 두려움과 근심이 가득 찰 때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더 이상 걸을 수도, 물건을 들어 올릴 힘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느헤미야의 상황이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손을 강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가능해지는 역사의 한 장면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_ p.142


 회개란 말씀을 자꾸 들음으로써 내가 무엇을 잘못 살아왔는가를 깨닫는 것입니다. 격려와 위로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어떤 길로 잘못 가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그것을 통해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찔리면 은혜를 받는 것이고, 거북하면 실족합니다. 예수님도 때로 교훈을 말씀하시고 종종 그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되다’고 셨습니다. 이처럼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회개와 직결됩니다. 말씀 가운데 울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살아납니다. _ p.199


 느헤미야 공동체는 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멸망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느헤미야 10장에 명기된 모든 맹세는 하나님이 다시 이야기하신 내용이 아닙니다. 그들은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모든 것을 다시 드렸습니다. 그리고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상과 구별되지만, 세상의 존경을 받는 삶.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선포하는 삶. 세상을 다스리지만, 권리를 포기하는 삶. _ p.248-249


 느헤미야 공동체의 강점은 말씀을 듣고 즉시 회개하며 행동으로 옮긴 것입니다. 느헤미야의 개혁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너진 영적인 성벽을 다시 건축하자”는 외침이었습니다. 느헤미야 1장에서 페르시아에서 온 젊은 총독이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자고 했을 때 백성들은 “우리가 함께 일어나 이 일을 감당하자”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위기의 순간마다 이 외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회개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반드시 삶의 밀접한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_ p.287


추천의글


울면서 다시 우리 교회를 세워야 할 때

 예수님의 눈물이 제자들을 세워 온 세상으로 흩어지게 한 것처럼, 느헤미야의 눈물은 예루살렘성을 재건하게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다시 세우고 한국교회를 다시 세울 때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느헤미야와 같은 리더십의 출현이요, 회복입니다. 이 책으로 한국교회의 성읍이 다시 재건되고 한국교회에 눈물의 리더십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한국교회 목회 지도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울면서 다시 우리 교회를 세워야 할 때입니다. 

 _이동원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섬김이)


회복을 넘어,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분에게

 『살기 위해 울라』는 회복의 책입니다. 저자는 느헤미야를 통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지금 우리는 회복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자는 이 시대의 느헤미야와 같은 분입니다. 이민자의 삶을 살다가 느헤미야처럼 고국으로 돌아와 회복과 부흥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국 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회복되고 부흥을 경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이 책을 회복을 넘어,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_강준민 (LA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품에 안겨 참된 위로를 받게 될 것

 느헤미야서를 통해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게 됩니다. 진리를 사모하는 영적 갈급함으로 ‘말씀’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참다운 회개를 통해 가슴을 찢으며 울며 애통했고, 회복시키고 부흥시키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진정 기뻐하며 나누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다시 회복하고 부흥하여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만 합니다. 애통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품에 안겨 참된 위로를 받게 될 것입니다. 

 _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성도들과 상처 입은 교회를 향한 목회자의 뜨거운 사랑

 저자는 설교자요 목회자로서, 회개하지 아니하고 남을 탓하고 투쟁하는 이 시대를 향해, 죄악을 회개하며 울어야 살아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동시에 독자들에게는 친절하고 부드럽게 설명하며, 매우 낙관적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을 선포합니다. 이는 성도들과 상처 입은 교회를 향한 목회자의 뜨거운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_이주연 (산마루교회 담임목사)


마치 느헤미야가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앞에 나타난 것처럼

 이 책은 느헤미야가 활동하던 시대의 사회적 상황과 실존적 문제들 그리고 느헤미야서의 신학적 주제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느헤미야가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앞에 직접 나타나 절망과 염려, 상처와 영적 무기력감으로 쓰러져 가는 목회자, 성도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회개와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_이형원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현 반포침례교회 담임목사)


인생의 성벽이 무너져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위로하신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느헤미야는 눈물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살기 위해 울라』에 담긴 느헤미야의 눈물이 최성은 목사님의 가슴과 설교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성벽이 무너져 지친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 살기 위해 울음이 터지게 되고, 저자가 흘린 위로의 눈물이 내 삶에 회복을 만들어 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_조경호 (전 대흥침례교회 담임목사, 현 디아스포라미션 대표)


하나님의 은혜의 큰 역사를 기대하며

 성도요 교회인 우리가 울기를 멈추었기 때문에 세상이 이처럼 잔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은 교회와 성도들이 울며 기도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 땅을 고치실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울며 기도하고, 그럴 때 조국 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살려 주실 하나님의 은혜의 큰 역사를 기대하며 이 책을 즐거이 추천하는 바입니다. 

 _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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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 전하는 일을 가장 즐거워하는 복음 증거의 사명자이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그의 설교는 늘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결론 지어진다. 그는 오직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복음 중심의 설교로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복음의 열정이 식은 이들에게는 그 감격을 다시금 불러일으킨다. 그는 목회 여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복음을 증거한 일과 사람들이 그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던 일을 주저 없이 꼽는다. 복음은 그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외롭고 힘겨운 목회의 길을 걷다가 쓰러질 때마다 그를 일으켜주는 능력이다. 이 책에는 그런 그의 복음 증거의 메시지가 담겼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엔 허무하고 고통스런 인생을 살던 성경 속 다양한 인물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떻게 변화되었는지가 따뜻하고 공감 어린 어조로 전해지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성경 속 과거 인물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 우리에게 투영되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시선을 향하게 한다. 저자는 한국 침례신학대학교(B.A.) 졸업 후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와 ‘존 스토트의 복음주의 사역과 신학’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미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국내 파송 선교사였던 그는 내쉬빌 다리놓는교회를 개척, 다운타운 노숙자 사역을 하였고, 국제 KOSTA 강사 및 이사, 뉴올리언즈 및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2019년부터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와 사단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생수를 마셔라》 《예배의 창문을 열라》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를 신뢰하라》 《온전한 연결》 (이상 두란노) 《살기 위해 울라》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지구촌교회 jiguch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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