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큐티 가정예배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의 인물을 통해 배우는 신앙! 필자가 머리글을 쓰는 새벽은 2001년을 기다리는 새벽.. 예루살렘이 맞이할 새벽을 기도하는 새벽이다.

목차

에스라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포로들의 기쁨과 슬픔

 목메인 찬송의 외침

 은혜의 훼방꾼

 훼방을 활력으로 바꾸어라

 돌아온 백성들의 첫 유월절

 학사 에스라으이 결심

 하나님의 손

 에스라의 통곡과 안타까움

 헛된 관계를 정리하라

느헤미야

 느헤미야의 비전있는기도

 느헤미야의 신념과 열정

 담대한 일꾼들

 느헤미야의 지도력

 느헤미야의 정치적 기도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

 하나님을 경외함이 뜨거운 사람

 학사 에스라와 초막절

 죄와 허물을 자복하라

 순종에 대한 신성한 합의

 자원하는 자에게 내리는 복

 봉헌의 기쁨

 부흥시켜야 할 요소

에스더

 폐위된 왕후 와스디

 선택된 왕후 에스더

 하만의 흉계

 모르드개의 구원사역

 에스더의 구원의 만찬

 모르드개의 기쁨

 에스더의 청원과 하만의 죽음

 구원소식이 담긴 조서

 멸망하는 이유

 부림절의 기원과 그 행사

욥기

 욥의 순전함

 욥의 주변사람들

 엘리바스의 변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라

 욥의 분한

 하나님의 감찰

 시작의 미약함과 그 비젼

 하나님앞에 의로우랴

 주께서 보시는 관점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좀 먹은 의복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허망한 사람의 특징

 위로의 말을 하는 방법

 독실한 믿음의 경영원리

 의사소통의 장애요소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께 받을 분깃

 불신자가 의지하는등불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오직 그가 아시나니

 광명을 배반하는 사람들

 벌레와 구더기 같은 인생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의로 옷을 삼아 입어라

 나를 기롱하는 사람들

 욥의 행동철학

 전능자께서 주신 총명

 하나님께서 회복시킬 의

 무엇이 선한 일인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는가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

 하나님의 질문

 생존원리

 교만을 낮춰라

 천하에 있는 것이 주의 것이라

 악어와같은 교만의 왕

 욥의 회개와 말년의 복

시편

 얼마나 복스러운 일인가

 왜 허사를 경영하는고

 나를 붙드시는 여호와

 내 의의 하나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

 나의 영혼이 떨리나이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

 어찌 그리 아름아운지요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

 겸손한 자의 소원

 의인의 터와 일

 여호와여! 도우소서

 때를 기다리는 시인

 어리석은 사람의 특징

 주의 성산에 사는 사람

 가르치시는 하나님

 진정한 만족이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여호와여 높임을 받으소서

 고난의 종 그리스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영광의 왕이 뉘시뇨

 주를 바르는 자

 순전한 마음 순전한 사랑

 나의 빛 나의 구원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

 여호와의 소리와 그의 영광

 그 노여움은 잠깐 은총은 평생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주를 만날 기회 

 하늘에서 감찰하시는 모든 인생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라

 형통을 기뻐하시는 여호와

 생명의 원천

 화평한 사람의 결국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

 기가 막힐 웅덩이

 빈약한 사람을 권고하라

 시냇물을 찾는 갈급한 사슴

 하나님의 변호

 영적인 추억을 기억하는가

 필객의 붓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리라

 왕이신 하나님

 온 세상의 기쁨

 생명과 재물

 하나님은 심판장

 새롭게 하소서

 푸른 감람나무

 하늘의 하나님

 하나님은 나의 돕는자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감사제를 드리리니

 새벽을 깨우리로다

 의인의 승리

 하나님은 나의 산성

 우리가 용감히 행하리니

 땅끝에서 부르짖는 기도

 울타리같은 사람

 밤중에 주를 묵상할때

 나의 근심하는 소리

 주님의 은택

 즐거운 소리

 하나님이 복을 주시리니

 우리 짐을 지시는 주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

 주님의 판단력

 가까이 함이 네게 복이라

 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하나님께서원하고 갚으라

 위대하신 하나님

 역사의 교훈들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한 포도나무를 심으신 하나님

 수확의 기쁨

 하나님은 공평한 재판장

 누가 하나님의 원수인가

 주의 집에 거하는 자

 성도의 회고와 전망

 주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시온의 거민

 고통의 시간

 언약의 하나님

 주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

 의인은 종려나무

 요동하지 않는 믿음 주소서

 생각이 많을 때에

 여호와앞에 무릎을 꿇자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가

 오늘이 즐거운 이유

 주의 성실을 기억하라

 크고 두려운 이름

 우리는 그의 기르신 양

 사특한 마음을 주의할것

 여상하신 주님

 하나님께서 아시는 체질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

 의심했던 사람들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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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1장은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의 고난에 대하여 비난과 허망한 쪽으로 공격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바리새파 교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늘 교리적으로 악평과 비난의 조롱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욥의 친구 소발은 마치 바리새파 교도처럼 욥을 향하여 비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에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첫쨰, 소발은 욥을 향하여 "헛소리꾼"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는 욥을 이해하지 못한 비웃음으로 욥을 공격하였습니다. 그는 욥을 자랑군, 자화자찬의 사람, 무지한 사람으로서 정죄하였습니다. 그리고 욥이 현재의 고난에 비하여 하나님의 벌이 가볍다고 하였습니다. "너는 알라 하나님의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둘째, 소발은 욥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과 욥의 허욕을 비난하였습니다. 그는 욥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함부로 측량하였으며 하나님의 도량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말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욥을 허망한 사람으로 알고 계실 것이며 만일 진정 그렇다면 욥에게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의 어조는 잠시 누구러지면서 욥의 심정변화를 기대하였던 것입니다. 즉, 만일 지금까지 손으로 했던 일들 중에서 죄악이 있으면 회개하라는 권면입니다. 그 결과는 욥의 얼굴에 흠이 없게 되고 욥의 마음에 두려움이 제거되며 욥의 기억속에 환난을 잊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 본문 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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