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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십자가의 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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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OYAL WAY OF THE CROSS

프랑소아 페넬론

이민경 역자

순전한나드(도)

2022년 03월 07일 출간

ISBN 9788962373653

품목정보 137*202*9mm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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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떠함을 깨닫는 것은 매우 큰 유익입니다. 하지만 약함이 인간의 본성과 분리될 수 없는 속상이라 할지라도 약함을 과장하지 마십시오. 참된 힘의 근원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오직 내면으로 주님께 귀를 기울이고, 비열한 것들을 담대히 경멸하십시오."


프랑소와 페늘롱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 사랑하기를 갈망하였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십자가의 빛 아래 계시된 진리의 삶에 관하여 나누고자 하는 열망이 표출되었습니다. 페늘롱의 글들에서 우리는 창조주의 사랑을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왕도>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한 인간의 섬세한 영적 여정을 깊이 있게 다룬 책입니다. 오래전에 쓰인 고전이지만 자의식과 타협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심령 속에서 깊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영혼의 맑음을 갈망하는 많은 이에게 여전히 생수와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목차


서문


제 1장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적 실태 직면하기

제 2장 완전한 믿음의 길로 들어서는 것

제 3장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십니까?

제 4장 실수에 대한 두려움


제 5장 거짓 겸손과 참 겸손

제 6장 자기 사랑의 기만

제 7장 비판에 관하여

제 8장 영적 전진에 대한 잘못된 개념


제 9장 시련의 용도

제 10장 장기간의 시련

제 11장 미래에 대한 근심

제 12장 완고함과의 싸움


제 13장 자기기만에 관하여

제 14장 상상의 위험

제 15장 사람들로부터 받는 칭찬의 위험

제 16장 타인의 허물을 지혜롭게 다루는 법


제 17장 스스로 선택한 계획의 위험

제 18장 간절한 열망에 관하여

제 19장 일상에서의 평정심

제 20장 모든 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제 21장 타협의 위험

제 22장 평강의 삶

제 23장 영적으로 곤고한 이에게

제 24장 세상의 조롱에 대한 인내


제 25장 크리스천의 성숙

제 26장 부유함이라는 짐

제 27장 주님께서 주시는 각각의 십자가

제 28장 순수함과 자의식 (1)


제 29장 순수함과 자의식(2)

제 30장 순수함과 자의식(3)

제 31장 분주한 삶을 위한 지침

제 32장 하나님께서 지우신 십자가는 스스로 택한 십자가보다 안전합니다


제 33장 미지근함에 관하여

제 34장 영적인 평화의 때를 사용하는 법

제 35장 안다 함의 위험

제 36장 시간 사용에 관하여


제 37장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사랑하는 것

제 38장 무미건조하고 생기 없는 기도

제 39장 의식의 평안

제 40장 태만함


제 41장 솔직함과 정직함

제 42장 모순적인 상황에 대한 인내

제 43장 모욕을 참는 것

제 44장 자아로부터의 자유


제 45장 하나님의 임재

제 46장 주님의 빛 가운데 나를 보는 것

제 47장 감정적 달콤함의 결핍

제 48장 하나님의 뜻과의 합일(1)


제 49장 하나님의 뜻과의 합일(2)

제 50장 마음의 고통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제 51장 율법주의와 자유

제 52장 진정 십자가를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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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아 페넬론
1651년 프랑스 나서부 지역 2류 귀족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당시 유럽 전역에서 프랑스의 불어과 과학, 문화는 수준 높에 평가 되었고 루이 14세 통치 시절에 어린 시절을 보낸다. 싸를라의 주교였던 그의 삼촌을 따라 사제의 길 을 선택하여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신학자의 길을 쌓아가기 싲가한다. 루이 14세로 인해 개신교를 믿는 전례에 대해 허락하는 법안을 철회함으로 많은 개신교도들이 나라를 떠나야 했고 남은 자들을 카톨릭으로 개종해야 했던 혼란스런 시절, 그의 재능은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고, 파리에서개종자들을 카톨릭으로 인도하는 수도원장으로 임명이 된 후 프랑스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가로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38세의 젊은 나이에 페늘롱은 왕의 손자들, 공작들이 개인 교사가 된다. 또한 1688년 자신이 갖고 있던 하나님과의 관계에 혁명을 을으키는 가르침을 준, 영적 멘토인 잔느귀용 부인을 만나게 된다. 그후 그녀가 루이 14세에 의해 이단논쟁으로 투옥되는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의로운 펴에 서서 옹호하기도 한다. 1695년 캉브레 대주교로 임명되고 그는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으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길을 선택하며, 불우한 이들을 위한 섬김의 삶을 자청하게 된다. 당시 종교계에서영향력을 갖고 있던 보쉬에 주교와의 논쟁을 통해 또한 루이 14세를 비판한 모하지만 용감한 성직자로역사상 알려져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일로 인해 쏟아지는 비난과 부당한 추방명령에도 페늘롱은 담담하게 그것을 받아들였으며, 그의 감독 관구내의 가난한 농민들의 삶을 향상 시키는 일에 종사했고 갈급함이 있는 자들과 함께 구도자의 길을 걸었다. 자신 삶의 마지막 해가 된 1715년까지 왕궁에서 자신이 길러낸 영적 자녀들과의 서신 교환을 계속했다. 페늘로이 사는 동안 그리고 수 세기가 지난 후에도 수많은 카톨릭, 개신교의 크리스천들이 그가 쓴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깊은 교제에서 흘러나온 진정한 격려로 인해, 영혼이 소성케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영혼을 꿰뚫는 그의 충고와 권면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고전부문의 스테디 셀러로 널리 읽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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